산본 완전 불친절했던 치과 간호사

화남2016.12.05
조회2,293

 

 

산본에 완전 유명한 치과가 하나 있습니다.

ㅁ문치과라고 있는데...

 

여기 원장님들 실력도 좋고 친절하셔서

자주 방문했었는데

오늘 어떤 간호사 분이 하도 불친절하고

엉망으로 이 치료를 하셔서 화가 나서 글 씁니다.

 

물론 치과 일 힘든 거 알고

막 엄청난 서비스를 기대한 것도 아닙니다.

막 웃으면서 90도 인사 막 이런걸 바라는 것도 아니고

그냥 이를 꼼꼼하게 차분히 봐주시면

그걸로 간호사의 역할을 충분히 수행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짜증나서 홈페이지 들어가서

간호사 이름 찾아봤습니다.

명예 훼손 걸릴까봐

얼굴하고 이름은 가려드림.

 

진료 받을 때 어떤 점이 저를 화나게 했냐면

 

 

 

0. 진료 태도

 

이는 엄청 소중한 것입니다.

한번 마모되면 복구될 수 없고

임플란트를 따로 하려고 하면 돈이 엄청 깨지죠

그래서 평소 이를 꼼꼼이 닦고

철저히 관리하고 있는데

이 간호사 분은 그냥 퉁명스럽게

엄청 급하게 진료를 하더군요.

 

 

1. 치료 받을 이 외에 다른 이들도 엄청 건드림

 

치과 진료 받는 분들은 뭔 말인지 이해할 것입니다.

치료 받아야 하는 n번째 이를 치료하면서

인간적으로 다른 이는 안 건들여야 되는거 아닌가요?

이유는 모르겠는데 엄청 급하게 치료를 함

그러다보니 치료 받을 이 말고 다른 이도 계속 건드리게 됨.

이게 짜증나는 이유는 쇠로 만들어진 도구로 건들기 때문에

이빨이 마모되거나 떨어질 위험이 있음

인간적으로 직업으로 이를 다루는 사람이라면

그런 기본적인 배려는 알아야 하는 거 아닌가 싶음

 

2. 환자에게 신경질적인 태도

 

엄청 험하게 이 치료를 하길래

스트레스 받고 걱정되서

저도 입을 오므렸나봅니다.

그런 상황에서

"아 손님 입 좀 벌리세요"

막 이런 식으로 짜증이 섞인 말투로

말하셨습니다.

보통 간호사 분들이 고객을 대할 때 그렇게

신경질적인 태도로 말하시나요.

몇번이고 짜증 섞인 말투로 말하시길래

저도 짜증이 나더군요.

어디선가 받은 스트레스를

저한테 푸는 것 같아서

기분이 몹시 상했습니다.

 

3. 치료 시 비매너

 

그러다보니 제 몸 위에 도구도

툭툭 던지고

육중한 몸으로 제 오른쪽 눈을 깔고

진료를 하고

손톱으로 볼을 할퀴고 

아주 가관이더군요.

진짜 환자에 대한 예의가 없는 간호사였습니다.

 

 

 

물론 치과 일이 힘든 것도 알고

일을 하시다보면 스트레스 받는 일도

있을 거라고 생각은 합니다.

그래도 그 스트레스를

돈을 내는 고객에게 푸는 건 아니지 않나요?

 

보니까 그 치과에서 연차가 좀 있는 분인거 같던데

정말 실망 많이 했습니다.

열심히 일 하시는 간호사 분들도 많은데

이런 분 한 명이 간호사와 치과에 대한

이미지를 망친다고 생각합니다.

 

혹시나 이 치과를 가실 분들이

저처럼 기분 상하는 일을 당하지 않게 하고 싶어서

간호사 분 모자이크 사진 올립니다.

혹시 진료를 받게 되신다면

이 분 말고 다른 간호사 분한테 진료 받으세요.

불친절하고 소명의식 없는 진료 때문에

진짜 좋았던 기분 한순간에 나빠졌습니다.

 

 

홈페이지에서 웃고 있는 모습이 아주 가증스럽더라구요. 이 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