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죄송합니다. 너무 답답해서 현명한 분들의 조언과 쓴소리 듣고 싶어 이곳에 글올리게 되었습니다. 욕설을 제외한 쓴소리와 조언 모두 환영하오니 댓글 꼭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현재 영어권국가에서 1년째 어학연수중인 20대 여학생입니다.사는 곳이 방값이 몹시 비싼곳이라ㅠㅠ 하우스셰어중이에요.집이 크고 방도 꽤 많고 그 방들도 전부 셰어라 하우스메이트가 많아요.하우스메이트 전부 국적, 인종도 다양해서 재밌게 잘 살고 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이집에 들어오고 첫파티때였어요. 파티가 끝날때쯤 모두 방으로 돌아갔고 브라질친구와 단 둘이 남았는데 그 친구가 저를 덮쳤습니다. 제가 하지말라고 하니 바로 그만뒀고요. 며칠후 이 친구가 다른 친구와 단둘이 한 방에서, 한 침대를 쓴다는 걸 알았습니다. 그래서 전 당연히 둘이 커플인 줄 알았어요. 그래서 아 또라이구나 싶었습니다. 근데 얼마 후 또 파티를 하게됐는데 그 때 또 저를 덮쳤습니다. 그래서 화를 내며 하지 말라고 했고 그 친구는 조금 후에 저에게 와서 종종 자제가 되지 않는다고, 미안하다고 사과하더군요. 그래서 자제가되지 않을 때는 니 여자친구를 생각하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가 그 친구와는 사귀는사이가 전혀 아니며 우리는 베프일뿐이라고 했습니다. 다른 친구에게 물어보니 그친구도 둘이 커플 아니라고 했고요.그래서 당시에는 이게 문화적차이인가 싶었고 외국은 그럴수도 있나보구나하고 이해하고 넘어갔습니다. 이후 다재다능하고 유머러스하고 다정한 모습에 이끌려 사이가 진전이 되었고 하룻밤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사귀지는 않았고요. 그리고 몇개월 후 다른 하우스메이트친구로부터 둘이 관계도 가지는 사이란걸 알게되었습니다. 당사자도 그 사실을 인정했고요. 그 후로는 그 친구와 스킨십 일절 하지 않았습니다. 다 없었던 일로 하고 그냥 친구인것처럼 살고있는데 둘이 같이 요리하고 이야기하고 여행계획세우는 모습에 화가 울컥울컥납니다. 마음이 있었기에 상처도 많이 받았고요. 내가 멍청한 탓이라 생각하려하지만 화가 나는건 어쩔수가 없네요. 이 집에서 너무 잘 지내고 있었는데 그 커플? 커플도 아니지만ㅋ 여튼 둘때문에 답답해서 예전만큼 즐겁지 않아요. 즐거웠다가도 둘만보면 화가 울컥울컥나구요. 멍청하게도 그 친구에 대한 미련이 남았나봅니다. 정신차리라고 쓴소리 좀 해주세요.
브라질문화가 원래 이런가요?
안녕하세요.현재 영어권국가에서 1년째 어학연수중인 20대 여학생입니다.사는 곳이 방값이 몹시 비싼곳이라ㅠㅠ 하우스셰어중이에요.집이 크고 방도 꽤 많고 그 방들도 전부 셰어라 하우스메이트가 많아요.하우스메이트 전부 국적, 인종도 다양해서 재밌게 잘 살고 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이집에 들어오고 첫파티때였어요. 파티가 끝날때쯤 모두 방으로 돌아갔고 브라질친구와 단 둘이 남았는데 그 친구가 저를 덮쳤습니다. 제가 하지말라고 하니 바로 그만뒀고요. 며칠후 이 친구가 다른 친구와 단둘이 한 방에서, 한 침대를 쓴다는 걸 알았습니다. 그래서 전 당연히 둘이 커플인 줄 알았어요. 그래서 아 또라이구나 싶었습니다. 근데 얼마 후 또 파티를 하게됐는데 그 때 또 저를 덮쳤습니다. 그래서 화를 내며 하지 말라고 했고 그 친구는 조금 후에 저에게 와서 종종 자제가 되지 않는다고, 미안하다고 사과하더군요. 그래서 자제가되지 않을 때는 니 여자친구를 생각하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가 그 친구와는 사귀는사이가 전혀 아니며 우리는 베프일뿐이라고 했습니다. 다른 친구에게 물어보니 그친구도 둘이 커플 아니라고 했고요.그래서 당시에는 이게 문화적차이인가 싶었고 외국은 그럴수도 있나보구나하고 이해하고 넘어갔습니다. 이후 다재다능하고 유머러스하고 다정한 모습에 이끌려 사이가 진전이 되었고 하룻밤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사귀지는 않았고요. 그리고 몇개월 후 다른 하우스메이트친구로부터 둘이 관계도 가지는 사이란걸 알게되었습니다. 당사자도 그 사실을 인정했고요. 그 후로는 그 친구와 스킨십 일절 하지 않았습니다. 다 없었던 일로 하고 그냥 친구인것처럼 살고있는데 둘이 같이 요리하고 이야기하고 여행계획세우는 모습에 화가 울컥울컥납니다. 마음이 있었기에 상처도 많이 받았고요. 내가 멍청한 탓이라 생각하려하지만 화가 나는건 어쩔수가 없네요. 이 집에서 너무 잘 지내고 있었는데 그 커플? 커플도 아니지만ㅋ 여튼 둘때문에 답답해서 예전만큼 즐겁지 않아요. 즐거웠다가도 둘만보면 화가 울컥울컥나구요. 멍청하게도 그 친구에 대한 미련이 남았나봅니다. 정신차리라고 쓴소리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