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뚱한 친구가 왜뚱뚱한지 알겠어요..

2016.12.05
조회300,284
저한테는 뚱뚱한 친구가있는데요.
키가 140 정도에 80키로정도나가는 심한 고도비만이에요.
자기말로는 어릴때 한약 잘못먹어서 쪘다그러고
많이 먹는편도 아니래요.
근데 만날때마다 맨날 뭐먹자고 꼬셔요.
밥먹는건 그렇다치는데
중간에 가다가 분식집이 있으면
가다가말고
"우리 저거 순대꼬치랑 컵떡볶이 나눠먹자"
돈은 반반씩해서

굳이안먹겠다는데 계속 돈반반해서
먹쟤요.
이친구가 굉장히 구두쇠라서 뭐든반반이거나
밥한번 사준적도없는데 굳이 반반해서 같이먹자고
하고 그자리에서 꼼짝을안해요.

혼자먹는건 싫은건지 맨날 같이먹자고
뭘먹어도 같이먹어야되나봐요.
밥도 배불러죽겠는데 또 반씩해서 이거먹자 저거먹자...

이친구만 만나는날에는 너무먹어서
살이엄청찌는 느낌..
맞춰주면서 먹긴하는데
보통다른친구들은 이렇게까지 먹자고 안하는데
얘는 너무심해요.

그리고 자기보다 누가더 살쪘더라.
걔 나보다 살더쪘더라. 내가걔보다 덜나가보인다
는둥 자꾸 살에대해 남을 깎아내려요.
왜이러는걸까요?


댓글 107

ㅡㅡ오래 전

Best뭐하러 맞춰줘? 친구가 걔 아니면 없음????? 뭐하러 아까운 돈 써가면서 먹기 싫은걸 먹음?

ㅇㅇ오래 전

겉모습으로 사람 까는 애들 제일 싫어... 너 앞에서는 못 하는 말 한심하게 인터넷에다 글이나 올리며 사는 거야?ㅋㅋㅋㅋㅋㅋㅋ 그 친구 불쌍하다ㅜ 니가 뒤에서 자기 욕하고 다닌다는 거 알면 얼마나 슬플까;

00오래 전

친구가 먹을땨까지 안간다그러면 님 먼저 가세여

오래 전

쓰니야 난 날씬해도 계속 같이먹자고하는친구많아 그걸로 뚱뚱한걸 단정짓냨ㅋㄱ

ㅋㅋ오래 전

끼리끼리임... 꼭 말 못하는 호구같은 애들이 앞에선 어떻게든 비위맞추고 뒤에서 이렇게 난리드라.. 친구나 글쓴이나 둘 다 자존감 낮아보임. 불쌍. ㅉㅉ

호호오래 전

돼지같은새끼

ㅡㅡ오래 전

내 친구들 중에 돼지들은 없다 왠지 같이 다니기 쪽 팔리고 짜증날듯.. 미련해 보이고 돼지들은 무엇보다 성깔이 더러워

돼지싫어오래 전

뚱녀들의 지겨운 멘트: 살이 안빠져요~~ 참내ㅋㅋ 야식은 기본이고 운동 조차 안하잖냐 여자이길 포기했냐??

따뜻한사람오래 전

140에 80은 좀 오바같고 한 65쯤인듯. 만약 진짜80이면 앞이 보일 수가없음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분당제시오래 전

나 지금 먹어서 배불러 군것질안넘어가니깐 너먹고싶음 혼자먹어 옆에있어줄께 ㅡ이말이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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