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 줄일게요,,,

홀롤ㄹ롤롤로ㅗㄹ2016.12.05
조회100

ㅎㅇ 나 글 첨 써보는데 그냥 지나가면서
피식 할 만한 글인데 당사자 님 죄송합니다,,,,,,,,,

ㅎㅇ 난 고1 여고생임 ㅜㅜ
시험 기간이라 친구랑 학교에서 공부 하다가
방금 집 오는 길이었단말임
근데 집 가는 길에 약간 오르막길 같은 길이 있는데 거기 올라오고 있었는데 앞에 어떤 아줌마가 걸어가고 있었음 근데 난 이어폰 끼고 전화 중이었거든??? (횡설수설 미안;;;)
근데 방구가 너무 마렵길래 뒤에 아무도 없을 거고 앞에 아줌마는 안 들리겠지 하고 방구를 부르르르륵ㄹ귿륵부릅르ㅡ륵 하고 뀜 근데
뒤에서 비닐 봉지 소리가 미세하게 들리는 거임 그래서 아... 설마 하고 뒤 보니까 어떤 남자가ㅠㅠㅠㅜㅜㅜㅜㅠㅠㅜ 장 보고 온건지 양 손 가득 짐 들고 걸어오고 있는 거임 바로 뒤에서,,,,, (약간 거리는 있었음) 그래서 시밬 얼굴 보니까 조난 얼굴 표정이 약간 썩은 거 같은 거임 시밬ㅋㅋ큐ㅠㅜㅜㅜㅠㅠㅠ 마스크 썼었는지 모르겠는데 얼굴 잘 못 봤음 눈은 찡그리고 있았음.... 조카 당황해서 난 웃다가......... 전화 하다가 아무렇지 않게 걷고 있었는데 다행이도 우리 옆동인거임 아 조카 살았다 하고 전화 끊고 이어폰 빼고 방구 뀌어봤는데 조카 소리 조카 큰 거임 그럼 앞에 걷던 아줌마도 들었을 거 아님?????? __ 진짜 그렇게 뀌면서 왔던게 몇 날 며칠인데,,, 저한테 방구 받았을 아까 남자 분을 비롯한 다른 분들한테 정말 죄송합니다 다음에 저 보시면 뒤 통수 한 대 후려 갈기세요 죄송합니다 얘두라 너네는 길 가면 뒤에 꼭 누가 있나 보고 방구 소리 얼마나 큰가 체크하고 뀌어 알겠지...? ㅠㅠ 그럼 ㅂ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