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통해 우연히라도 그녀가 본다고해서 그 마음을 되돌리고자 이 글을 적는게 아닙니다 단지, 시간이 지난 지금 많은걸 깨닫고 느낀걸 누구한테 털어놓기도 힘들어서 옛 추억을 글재주는 없지만 끄적여보려합니다. 한달도 안남은 이번년도가 지나버리면 우리가 벌써 29살이 되는구나. 군대 갓 제대한 22살이였던 나를 소개팅 자리에서 싱글벙글 웃어주던 너의 모습이 아직도 내 머릿속에는 맴돌고 또 맴도네. 서로가 집도 가깝기도, 만날시간조차도 심지어 성격도 잘맞았던 우리의 만남이 이제는 지우려고 해도 지울수가 없는 과거가 되어버렸네 연애 초반, 서로 일을하고 있을때도 아니지만 소소하고 추억이 많은 데이트코스를 짯던 내모습을 회상하니 이젠 피식하고 웃고는 있지만 한편으로는 너무 그립다 대학교 복학을 바로 못한 나는 바로 영업분야에 취직을 하였었고 서로가 일을 하고 끝나는 시간이 달라도 항상 나는 여름이든 겨울이든 너네집앞에서 기다리곤했지. 지금 생각해보면 어떻게 그렇게 했나싶을정도로^^.. 철없던 내가 일때문에 힘들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너에게 많이 징징댈때마다 너는 엄마같이 나를 품안아 주었고 뭐든 내편이 되어주었어. 그 당시엔 물론 내여자친구니까 당연한거겠지라고 생각했지만 주변을 둘러보면 그러지않는 경우도 정말 많더라.. 너랑 4년이란 긴 시간을 만나면서 발렌타이데이, 빼빼로데이 항상 직접 만들어주었던 초콜렛과 빼빼로 그리고 정성들여 그 누구보다 이쁜글씨체로 써준 너의 장문의 편지.. 내가 너에게 준 선물과 편지는 아직도 가지고 있을지 모르겠지만, 난 아직도 내방 한편에 너가 사준 선물과 편지는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어 가끔 너가 생각날때 꺼내어 보지만..옛날에 우리가 좋았던 시절을 회상하고 싶던건지 아니면, 너가 그냥 보고싶은건지 라는 생각도 많이했지만 내가 너에게 상처를 준 모든 행동을 생각하고나면 다시 연락할 용기조차 나질 않아 잘난거 하나없지만 항상 잘생겼다 멋있다 오늘도 수고했어 라는 칭찬과 격려만큼은 나의 힘들던 하루가 씻겨져 내려나갈만큼 기분이 좋았어 동거는 같이 못하였지만 거의 동거식으로 살던때도 너무 그립다 회사 회식때문에 새벽까지 술퍼마시고 집에서 씻지도 않고 뻗어있는 나를 뭐가 이쁘다고 출근하기전에 집에와서 해장하라고 콩나물국에 밥차려주기까지.. 그때는 그냥 고맙단말도 없었지만.. 시간이 지난 지금의 나는 왜 그런 쉬운 말한마디 조차 못했을까 아직도 너의 카카오톡 프로필사진을 훔쳐보지만.. 넌 나랑 헤어진 이후로 정말 그 누구도 만나고 있지않는거 같아서 더 마음이 아프다. 물론 날 잊지못해서 그런거라는 망각을 하진 않지만 그래도 너는 내가 죽을때까지 잊질 못할 최고의 여자였고 내 평생에 후회할 그런 여자였어 가끔 술먹고 연락을 할까말까 고민을 하는날도 많았지만 꾹 참고 너에게 더이상 피해를 끼치고 싶지는 않더라. 엄마가 이런말까지 하더라고.. 니 인생 니가사는거지만 남 인생까지 망치지말라고 틀린말이 아닌거같더라. 다시 만나면 잘해줄수 있을거같은데 막상 겁이 나는지.. 그게 쉽지않다.. 마지막으로 같이 지내왔던 겨울 내가 선물해주었던 목도리와 장갑을 이번겨울에도 차고 다닐지 모르겠지만 항상 겨울에 감기 심하게 걸리는 너를 생각하면 왠지 모르게 걱정도 되고 많이 보고싶다 길 지나가다가라도 마주라도 쳐봤으면..눈이라도 마주쳐봤으면 좋겠다 그 이상 그 이하로 바라지도 않아. 그냥 잘지내고있는지 웃고 있는 너의 모습을 상상하며 오늘도 밤잠을 이룬다... 34
평생 내 기억속에 지워지지 않는 그녀
이 글을 통해 우연히라도 그녀가 본다고해서
그 마음을 되돌리고자 이 글을 적는게 아닙니다
단지, 시간이 지난 지금 많은걸 깨닫고 느낀걸 누구한테
털어놓기도 힘들어서 옛 추억을 글재주는 없지만 끄적여보려합니다.
한달도 안남은 이번년도가 지나버리면 우리가 벌써 29살이 되는구나.
군대 갓 제대한 22살이였던 나를 소개팅 자리에서 싱글벙글 웃어주던 너의 모습이
아직도 내 머릿속에는 맴돌고 또 맴도네.
서로가 집도 가깝기도, 만날시간조차도 심지어 성격도 잘맞았던 우리의 만남이
이제는 지우려고 해도 지울수가 없는 과거가 되어버렸네
연애 초반,
서로 일을하고 있을때도 아니지만 소소하고 추억이 많은 데이트코스를 짯던 내모습을
회상하니 이젠 피식하고 웃고는 있지만 한편으로는 너무 그립다
대학교 복학을 바로 못한 나는 바로 영업분야에 취직을 하였었고
서로가 일을 하고 끝나는 시간이 달라도 항상 나는 여름이든 겨울이든
너네집앞에서 기다리곤했지. 지금 생각해보면 어떻게 그렇게 했나싶을정도로^^..
철없던 내가 일때문에 힘들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너에게 많이 징징댈때마다
너는 엄마같이 나를 품안아 주었고 뭐든 내편이 되어주었어.
그 당시엔 물론 내여자친구니까 당연한거겠지라고 생각했지만
주변을 둘러보면 그러지않는 경우도 정말 많더라..
너랑 4년이란 긴 시간을 만나면서 발렌타이데이, 빼빼로데이 항상 직접 만들어주었던
초콜렛과 빼빼로 그리고 정성들여 그 누구보다 이쁜글씨체로 써준 너의 장문의 편지..
내가 너에게 준 선물과 편지는 아직도 가지고 있을지 모르겠지만,
난 아직도 내방 한편에 너가 사준 선물과 편지는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어
가끔 너가 생각날때 꺼내어 보지만..옛날에 우리가 좋았던 시절을 회상하고 싶던건지
아니면, 너가 그냥 보고싶은건지 라는 생각도 많이했지만 내가 너에게 상처를 준 모든
행동을 생각하고나면 다시 연락할 용기조차 나질 않아
잘난거 하나없지만 항상 잘생겼다 멋있다 오늘도 수고했어 라는 칭찬과 격려만큼은
나의 힘들던 하루가 씻겨져 내려나갈만큼 기분이 좋았어
동거는 같이 못하였지만 거의 동거식으로 살던때도 너무 그립다
회사 회식때문에 새벽까지 술퍼마시고 집에서 씻지도 않고 뻗어있는 나를
뭐가 이쁘다고 출근하기전에 집에와서 해장하라고 콩나물국에 밥차려주기까지..
그때는 그냥 고맙단말도 없었지만..
시간이 지난 지금의 나는 왜 그런 쉬운 말한마디 조차 못했을까
아직도 너의 카카오톡 프로필사진을 훔쳐보지만..
넌 나랑 헤어진 이후로 정말 그 누구도 만나고 있지않는거 같아서 더 마음이 아프다.
물론 날 잊지못해서 그런거라는 망각을 하진 않지만 그래도
너는 내가 죽을때까지 잊질 못할 최고의 여자였고 내 평생에 후회할 그런 여자였어
가끔 술먹고 연락을 할까말까 고민을 하는날도 많았지만 꾹 참고 너에게 더이상
피해를 끼치고 싶지는 않더라. 엄마가 이런말까지 하더라고..
니 인생 니가사는거지만 남 인생까지 망치지말라고
틀린말이 아닌거같더라. 다시 만나면 잘해줄수 있을거같은데 막상 겁이 나는지..
그게 쉽지않다..
마지막으로 같이 지내왔던 겨울 내가 선물해주었던 목도리와 장갑을
이번겨울에도 차고 다닐지 모르겠지만 항상 겨울에 감기 심하게 걸리는 너를 생각하면
왠지 모르게 걱정도 되고 많이 보고싶다
길 지나가다가라도 마주라도 쳐봤으면..눈이라도 마주쳐봤으면 좋겠다
그 이상 그 이하로 바라지도 않아. 그냥 잘지내고있는지 웃고 있는 너의 모습을
상상하며 오늘도 밤잠을 이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