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2살, 평범한 그냥 남자사람입니다.저는 22살 평생동안 아르바이트라는 것을 해본적이없었습니다.2년제를 졸업하고 22살 사회의 길로 나가기 이전에 적어도 아르바이트는 경험은 있어야 사회생활에 좀더 도움이 될꺼같아 올해 5월에 주말 오전!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구하게됩니다. 처음 면접간 날, 편의점에 들어선 저는 점주님과 인사를 나누고 무려 1시간 반정도의 면접을 보았습니다. 첫 면접에서 느꼈던건 '진짜 편의점 점주님 정말 좋으신분이다!' 라는 것이었습니다.그렇게 면접이 끝난날 저녁, 점주님께 등본과 주민등록증 사본을 들고나오라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저는 첫알바에 대한 설램에 "감사합니다!!꼭지참하고가겠습니다!" 라는 답장과함께 여자친구에게 아르바이트 구했다고 신나서 자랑했었습니다. 그러나 하루가 지나고 점주님께 연락이옵니다. "xx씨 미안한데 내일 다시 연락할게요"..아무래도 건물 자체가 학원가이다 보니 제타임때 손님이 엄청많이 몰려오기 때문에 아르바이트경험 없는 저에게 맡기기 어려우셨던 모양입니다. 저는 우선 알겠다는 말만하고 기다렸습니다. 다음날, 내일아침에 교육을 받고 토요일에 바로 근무를 설 수 있냐는 말이 다시 돌아오고 난후에야 저는 감사합니다!라는 말만 여러번문자를 보냈습니다. 그렇게 제 편돌이 인생은 시작됬습니다. 교육받는 첫날, 제가 할일이 많다는 소리를 듣고 수첩과 펜을 들고 출근을 했습니다. 오전알바분께서 그동안 하셨던 일들에 대해 다 받아적으면서 배우기시작했고 돈세는법을 배우게됩니다. 저는 평상시 돈세는 방법으로 돈을 세려하는순간.. "넌 돈을 왜이렇게 이상하게 세냐?"라는 말을 듣게됩니다..저는 어리둥절했습니다. 평일알바분께선 이렇게 세는거라며 저에게 시범을 보여주셨고 저는 그대로 연습을 했지만 잘안되자 한숨을 쉬시며 그냥 니알아서해라~ 라고 하시더군요..그리고 일의 순서에대해 알려주시기 시작합니다. 출근 후 인수인계후 대__질(이때 대__는 야간하시는분이 빨아두시니 그냥 쓰기만하면 된다고 하셨습니다.)후 7시50분에 물건들어오면 정리하고 10시10분에 신선식품까지 들어오면 마저정리하고 일반적인 편의점 일과시작, 그 후 퇴근전 인수인계할때 물건채우고 대__질 하는거까지가 제 하루 편의점 일과엿습니다. 일단 "꼭 익숙해지도록하겠습니다"라고 말과함께 무사히 교육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처음 근무서는 토요일오전, 8시에 출근을 하게됩니다. 8시출근이지만 실제론 물건들어오는 시간이 7시 50분이라 7시20분전까지 출근하라고 하시더군요^^...그렇게 아침에 출근해보니 왠 낯선 아저씨분이 저를 반기더군요..알고보니 점주님 남편되시는 분이라고 하시더라구요. 남자점주님께선 아침에 들어오는 물건양이 많으니 내가 도와주고 가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감사합니다!!"라는 말과함께 물건이 들어오면 옆에서 일을 배우며 도와드렸습니다. 저는 이때부터 이 일이 당연한 건줄알았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론 제 일이기도 한데 옆에서 도와주시니 열심히해서 꼭 혼자해야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게되었습니다.그렇게 시작된 첫날 아르바이트는 지옥이였습니다. cu해보신분은 아시겠지만 인수인계시 송출이 60이였지만 퇴근시 송출은 600대를 넘어섰습니다. 학원가라 그런지 학생들이 점심먹으러 엄청 내려오더군요..첫날부터 빡시게 배웠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며 일을하고 나니 어느덧 퇴근시간이 다가오고 여자점주님께서 오십니다. 점주님께선 저에게 뭐좀먹었냐라는 말부터 힘들진 않았냐 할만하냐..저에게 격려를 해주시고 힘내라는 말도해주셨습니다. 뿌듯함과함께 힘도나더군요.. 하지만 점주님께서도 제 돈세는 방법에 대해 꾸중을하십니다."이렇게 세면 어느세월에 세고자빠졌냐?? 그냥 내가할태니 물건채워라"라는 말도하셨습니다. 저는 부족한 제 탓이겠거니 하며 일을 끝마치고 퇴근햇습니다. 나름 첫알바치곤 만족으러워 문자로도 저는 "내일도 모레도 열심히하겠습니다!점주님!!"이라는 문자도 보냈습니다. 이날이 제 좋았던 편의점알바의 마지막입니다. 2주 3주가 지나고 점주님께선 점점 요구하는 일들이 많아지셨습니다.정확히 2주부터 하신말씀에대해 써내려가보겠습니다. 2주차 아르바이트때, 저는 여느때와 다름없이 똑같은 일을하고 있었습니다. 3시경 점주님께서 오시더군요.. 그러자 바닥을 보곤 한숨을 쉬십니다..저는 점주님에게 "어디 몸안좋으세요??"라고 물었지만 대답도 안하시더군요..그러곤 매장을 한바퀴도시더니 저에게 말하십니다."이러고 아르바이트하면 안답답하니??이렇게 더러운데 일이 손에잡혀??내가 제일 싫어하는게 껌자국이야 껌자국. 껌자국없에는거 여기밑에있으니까 저걸로하면돼"... 저는 이것또한 저의 잘못이겠거니하며 죄송하다는 말과함께 다음날 출근을 했습니다. 이번엔 점주님이 오시기전 꼭 대__질을 깨끗히 해서 점주님에게 칭찬을 받아보고자 열심히 정말 열심히 닦았습니다. 그러나.. 열심히 닦았지만 학원가이다보니 점심을 먹으려 학생들이 줄을서기 시작합니다. 가운데있는 진열장을 한바퀴돌고도 물앞까지 학생들이 몰려왔습니다. 카운터에 있기도 바쁜 그시간...점주님께서 출근하십니다. 점주님이 오시자 귀신같이 아이들은 물건을사고 나갔고 점주님은 한숨을 쉬시며 저에게말합니다.." 바닥닦긴하니..?" 저는 열심히 닦았다는 말을했지만 절대 믿지않으셨습니다.그러곤 저에게말합니다."전에 정말 성실했던 아르바이트생이있었는데 걔는 손님이 나갔다 들어오기만하면 대__질을 그렇게하더라","물건도 제때제때 채우던데 우리 xx는 아직 일을 몬하네"라고 말하시곤 아이들이 휩쓸고간 진열장의 빈공간을 채우십니다...누가봐도 저를 꾸짖는듯한 말투로 말하셨지만, 저는......저는!!!! 원래 이런거구나 라는 호구같은 생각을 가지고 다음주에는 그렇게해봐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됩니다. 3주차 아르바이트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타임때 저는 손님이 한명이됫건 두명이됫건 왓다들어가면 무조건 대__질과 더불어 물건을 채우게됩니다.. 12시경 저는 매장을 보며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누가봐도 정말 깨끗해보였기 때문이죠...하지만 지옥의 점심시간이 시작되었습니다. 역시나 아이들이 휩쓸고간 자리를 채우려고한순간 점주님께서 나타나십니다. 역시나 역시나 한숨을 쉬시곤 저에게 또 말을합니다"XX이는 일은 열심히하거든??근데 요령이없어 요령이" 저는 이말을 하시자마자 "저 진짜 손님 나갔다 들어오시면 대__질하고 물건다채우고 그랬습니다 점주님..방금 애들이 왔다가서 그래요" 라고 당당히 말했습니다. 그러자 점주님은 "그럼 니가 오후타임하고 내가 오전타임해볼까??어때 해봐?"라고 말하셨습니다..저는 화가났지만 참고 물건을 마저채웠습니다. 물건을 다채우고 퇴근하려는 순간 도대체 점주님은 어떻게 하시길래 나한테 이러나...하고 지켜보기위해 퇴근을 안하고 지켜봤습니다. 정말 가관이더군요. 저에게 그렇게 짜증을냇던 대__질 물건채우기는 커녕 카운터에서 꿈쩍도 안하시더라구요. 저는 한숨을 쉬며 도대체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는 마음만 가지고 집으로 향했습니다. 그렇게 한달이 지나고.. 정확히 한달뒤에 점주님이 저에게 처음으로 부탁을 하십니다."xx아 내일하루 오후타임해줄수있어?" 저는 주말오전 근무였고 문자온 날은 월요일이였습니다.화요일 오후근무를 서달라는 말에 저는 열심히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당연히 알았다는 문자를 보냈고 점주님께선 고맙다는 답장을 주셨습니다. 아마 이게 시작이였을껍니다.. 점주님께서 점점 저에게 부탁하시는 일이 늘어나기 시작하십니다. 이건 부탁도아니였습니다. 5주차?6주차 때였을겁니다..점주님께선 저에게 야간아르바이트를 부탁하셨습니다. 저에겐 이렇게 설명하시더군요."XX아 남자사장님이 일이있으신데 혹시 오늘하루만 야간봐줄 수있어?"이당시 저는 돈이 궁했기때문에 한다는 답변과 함께 야간을 출근하게됩니다. 이날은 그저 그렇게 넘어갔지만 그 다음부터가 문제였습니다. 저에게 말씀하시는 태도가 달라지십니다.."XX아 솔직히 지금 방학시즌이여서 아르바이트구하기도힘든데 이렇게 야간도 시켜주고 넌 돈도벌고 얼마나좋니..? 그러니까 너가 일주일에한번 야간좀 해줄수있겠니?" 정말 정말 하기싫었지만 일에 적응도 됬고 돈도 궁하니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렇게 평일에 야간한번, 주말오전 두번, 총 3일에 걸친 저의 알바생활이 시작됩니다. 그렇게 7월달이 다가왔고 이제는 정말 어이없는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거의 7월달이 제인생 최악의 날이라고 칭할만큼 화날만한 일들이 생깁니다. 여전히 바닥 대__질에 대한 불만은 5월부터 7월까지 단!!!!!!!!!!!!!!단 하루도 빠짐없이 짜증을 내셨습니다..심지어 선입선출을 다 해두어도 평일오전분이 뒤죽바죽으로 해두면 그또한 제탓으로 말씀하시는 경지까지 도달하셨습니다. 제대로 했다고 말씀을 드려봤지만 씨알도 안먹히는 수준까지 온 어느날, 저에게 부탁들하십니다. "남자사장님이~야간을 너무오래하셔서 좀 쉬시고싶다는 XX이가 주말오전대신 야간좀 해줄수있나..?" 저도 사람인지라 어떻게 하루아침에 주말오전에서 주말야간을 할 수 있겠습니까..그래도..그래도 힘드시다니 꾹 참고 제 스케쥴을 말씀드렸습니다. 통화로 정확히 "제가 토일은 안될꺼같습니다"라고 말씀을 드렸더니 사장님 께선 저에게 " 토일이~ 금요일에서 토요일로 넘어가는 야간하구 토요일에서 일요일로 넘어가는 야간말하는건데 해줄수있어?? 평일에는 너가 원하는 요일에 한번 더 하구"라고 하십니다. 누가봐도 그건 토일,일월 야간인데 저렇게 말씀하시니 할수 있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다음날, 사장님께선 또다른 제안을 하십니다. "금토일 저녁은 XX이가 해줬으면 좋겠는데 어떻게 생각해??" 저는 애초에 안된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계속된 제안을 하시길래 정확히 제 의사를 표명했습니다."제가 일이있어서 힘들꺼같아요 사장님" 일단 사장님은 알았다고 하시고 통화를 마쳤습니다..결국 저는 평일야간을 하루하고 주말오전은 그대로하기로 결론이났고 저는 야간을 시작했습니다.정확히 기억합니다 3일 일요일 오전. 처음으로 15분 지각을하게됩니다. 이 15분이 뭐냐구요? 저의 원래 출근시간은 8시출근입니다. 하지만 물건을 채우는 일때문에 매일 7시20분에 출근했습니다. 저는 30분에 눈을떳고 8시 10분에 도착을하게됩니다. 가는길에 여자사장님께 문자가옵니다."XX아 사장님이 제일 싫어하는게 지각하는거야...죄송하다구 말씀드려"라구요...일단 지각이라는 점에서 저의 잘못이 있다고 판단되어 도착후 사과를 드렸습니다. 그러자 사장님께선 "나는 지각이 정말싫어 XX아. 지각하면 그냥 다짤라버려 알았어??똑바로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뭔가 이상했지만 죄송합니다라는 말만 반복적으로 한후 무사히 일을마치고 여자사장님이오셨습니다. 역시나 대__질에대해 엄청난 짜증을 퍼부우셨구요 ㅎㅎ.. 16일에 친구 면회를 가게되어 사장님께 무려 2주전부터 말씀드렸습니다. "사장님 제가 16일에 친구 면회를 가게되서 하루 빠지게될꺼같습니다.." 사장님은 알았다고 답하시곤 "여기 자주오는 애들도 친구면회는 안간다더라;;가면 10만원 넘게 다 쓰고오는데 뭐더러 가냐는데 ?"라고 말하셨습니다..그래도 전 오래된친구라며 꼭가야된다고 말씀드렸고 허락을 받았습니다. 7월12일 정확히 기억합니다...이날 남자사장님에게 야간때 해야되는 일들에대해 배우기시작합니다..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는법에 대해 알려주시던 도중 사장님은 정!확!히 저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다음부턴 이런거 너가 해야대 너가".... 사장님께선 말투가 약간..좀 어눌하십니다.. 그래도 전 정확히 듣고 전 "네! 알겠습니다!!"라는 답변을 했구요..그리고 다음날 여자사장님한테 문자가옵니다..."XX아~사장님이 오늘저녁도 나오는줄알던데~"이러시는겁니다..이날은 제가 다른 중요한약속이있던날인데 제가 그런말을 했다는게 믿기질않아 전화를 드렸습니다..여자사장님은 화가잔뜩 나있으셨더라구요. 여자사장님이 말하기를 " 도대체 뭐라 어디서부터 잘못된거니? 사장님은 너가 내일 나오는걸루 말했다는데 도대체가 대화불능이구나" 저는 이말을 듣자마자 많이 억울했습니다. 아르바이트라는게 돈이 오고가는일이기도 하고 정확한 스케쥴이 정해져있지만..그동안 저는 사장님이 부탁하신 모든일들을 이행해왔지만..이번일은 화가나 말씀드렸습니다 "저는 그런말 한적없습니다 사장님..제가 중요한 약속이있는데 어떻게 그런말을 하겠습니까.." 너무나도 억울하여 말씀드렸습니다. 여자사장님은 일단 전화를 끊으시고 남편되시는 사장분하고 얘기를 오래하신후 저에게 문자를 보내시더군요."XX아 진짜 미안한데 나 너무힘드니까 니가 남자사장님이랑 얘기하는거루~~시간되면 와서말해라~" 이말만 하셨으면 다행이지만.." 주말에 빠지는거 말씀드렸었는데 내가 또 말씀드리기 너~무 눈치보여서 니가 말씀 다시드려라~문자로하기엔 소통불능일 가능성이 더 크니까~"이러시는겁니다. 울화통이 치밀어 솟았습니다. 진짜 만나면 입에서 험한말 나올정도로 화가났습니다.그리고 다음날, 여자사장님에게 전화가옵니다. "XX아, 금,토,일저녁 하는거루하구 평일은 시간되면 하는걸로하고 어때??"..진짜 답답했습니다. 그렇게 안된다고 말씀드렸는데 또 말을 꺼내시는겁니다. 저는 단호하게 "제가 그렇게는 안될거같습니다 점장님" 이랫더니 돌아오는 말이 가관이였습니다."XX아..내가 지금 야간알바를 구할까 생각하고있거든??근데..야간알바를 구하면 한명을 잘라야해..XX이같으면 누구를 자를꺼같아??" 소름이 돋았습니다...어떻게 저런말을 할 수 있을까...아무리 아르바이트라지만 저건 협박수준 같았습니다...이말이 아마 제가 알바를 그만두게된 최종적인 계기가 됬던거 같습니다...저는 대답했습니다."저 아니에요?" 그러자 여자사장님은 "그렇지~" 진짜 눈앞에있었더라면 욕한바가지하고 나왔을겁니다..그래도 이럴때마다 앞으로 이일보다 더 힘든사회생활이 있을것이다~참아야하느리라 속으로 생각하고 또 생각하면서 "죄송합니다 그건 힘들것 같습니다"라는 말만했습니다....그리곤 다음주엔 그만둔다고 꼭 말씀드려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렇게 토요일날 친구면회를 무사히 다녀오고 일요일날 남자사장님을 만나게됩니다.여전히 화는 잔뜩나계신상태로 퇴근을 하셨습니다.하루일과가 끝나고 역시나 여자사장님은 오셔서 트집을 잡으십니다. 정말 요즘말로 극혐스러운 말들을 뿜으시길래 폭팔한 나머지 "사장님 저 도저히 못할거같습니다. 그만두겠습니다. 월급은 다음달에 찾으러오겠습니다." 그러자 사장님이 말씀하십니다 "나는 진짜 나한테 돈얘기 꺼내는거 저어어엉말 싫어하고 그얘기를 하는건 대단한 실례라며 역으로 저를 꾸짖으십니다.."저는 5월부터 7월까지 아르바이트를하면서 제 월급은 얼마나되는지..주휴수당은 주는지.. 월급날이 언제인지 조차도 모른체 아르바이를 했습니다. 그런제가 3달만에 꺼낸 이야기인데..화를 엄청내시더군요....월급언제주시냐고 물어봤다간 바로짤렸을거라는 생각만 머리에 맴돈채 퇴근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바로 다음주 화요일인 7월 19일 사장님과 또다시 통화를 하게됩니다. "사장님 제가 생각해봤는데 아무래도 이번주부터 못나갈거같습니다 죄송합니다."라고 정확히 말씀드렸고 사장님의 답변은 "너 생각이 그렇다면 어쩔수없는거고~ 가는사람 나는 안잡아~사람찾을때까지 하면 좋긴한데 너가 정해~"라고 하셨습니다. 저의 대답은 "죄송합니다 이번주부터 못나갈 것 같습니다"라고 재차 말씀드렸더니 "알았어 그렇게 알께~"이러곤 핸드폰을 내려두시고 끊지도 않으신채로 일을하십니다...어이가없어서 한참 멍때리다가 종료버튼을 누르고 화를 가라앉혔죠.. 다음날 문자가 정확히 이렇게옵니다"XX아 주말 예전처럼 오전에 출근하면돼~ 야간에 나올까봐 미리 보내놓는거야"....저를 무슨 단기기억상실증으로 아시는줄 아시나봅니다...도대체..왜...왜 제가 한얘기들은 다 잊으시고 본인이 생각하시는 말만 그렇게 하시는지...저는 침착하게 다시 말씀드렸습니다 "사장님 ㅠㅠ 정말 오해하실꺼같아서 말씀드립니다.저번에 통화도 분명 이번주부터 못나가겠다구 말씀드린 기억이 생생한데.." 사장님의 답변은 이렇습니다." 니가 사람찾을대까지 한다구 했구 내가 분명 사람찾을때까지 시간이 걸릴거라구얘기한거루 아는데???XX이가한말 잘 기억해봐" 하.....말도안나왔습니다..다시한번 저는 재차 설명을 드렸고 돌아온 답변은 "이번주까지 나와서 마무리짓구 얘기하는걸루~ 더 말하면 입아프지 않겟어 안그래 XX아?" 저는 이한마디에 약속까지 취소하고 아르바이트를 갔습니다..그래도 마무리는 하고가야겠다는 생각에말이죠...그렇게 7월달 아르바이트를 마무리짓고 당일날 알바비를 받으며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아차! 마지막날에 자이리톨 낱개로 하나 안채웠다고 개혼났습니다 ㅎㅎ... 제가 정리한글은 여기까지입니다..정말 화가나서 격한감정으로 쓰다보니 여기저기 횡설수설하는 부분이있습니다.. 제가 원래 말주변이 없기도하구요..그래도 추가적으로 화났던 일들 몇가지 적어본다면...저는 30도넘는 더위에도 에어컨을 단한번도 못틀어봤습니다. 끽해야 남자사장님께서 틀고가시면 그거 그대로 켜두는정도..?그마저도 여자사장님이 집에서 끄십니다...몰래 키기라도하면 전화가옵니다. 에어컨 필요없지않니 XX아? 라구요 ㅎㅎ..그럼끕니다! 그리곤 여자사장님시간에 오시자마자 킵니다...뭐 이부분은 할말도없구요, 야간에 더워서 선풍기라도 틀고있으면 전화가옵니다. 그때가 아마 새벽 2시였을탠데 전화로 "XX아 선풍기 필요없으면 끄자".. 믿으실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3개월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단 하루도 빠짐없이 CCTV로 감시를 당하고있었습니다. 제가 아침에 대__질하는거부터 다보고계셨더라구요... 제가 어디어디 닦았는지도 다알고계셨습니다..그리고 위에는 적지않았지만 새벽3시경 제가 너무졸린나머지 말동무나 되어달라며 가게앞에 사는 친한 친구를 불렀습니다. 그리곤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 친구는 집으로 돌아가고 사장님과 교대하는도중, 담배한갑이 비는겁니다. 그러자 남자사장님이 말합니다. "XX이 어제 새벽에 친구왔었잖아?" 그러면서 째려봅니다...저는 황당해서 말했죠 "네 왔었습니다. 제가 졸려서 말동무나 되어달라고 해서 왔습니다." 그리곤 퇴근하고 다음번에 와보니 남자사장님이 실수로 잘못찍으신거더라구요..진짜 이게 뭐하는건지 싶습니다..그리고 제가 3달내내 혼났던 이유...대__질...일단 껌자국있다? 혼나구요. 발자국있다? 혼납니다. 빨대 꽉꽉 안채워져있다? 혼납니다. 휴지 반칸이상 안채워져있다? 혼납니다. 에어컨튼다? 혼납니다. 물건 한개라도 안채워져있어도 혼나구요...껌종류 캔디종류 낱개로 하나라도 빠져있으면 혼났습니다.심지어 폐기식품 주실때도 이거 돈주고 파는건데 너니까 준다는 말까지 들어가면서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대__ 빨때도 락스칠해서 빡빡해야합니다. 전에는 학생이 불닭소스를 다흘렷는데 아이들이 몰려오길래 급한대로 대__로 닦았습니다....여자사장님이 오시더니 너 이거 니가 빨자신으로 이짓한거냐고 혼났습니다 ㅎㅎ...대__란 본디 더러운 바닥을 닦는 용도인데 혼났습니다..그리고 야간하면서 야간수당받았냐구요? 전혀 안받았습니다. 주휴수당은 두말하면 입아프구요.처음 알바들어왔을때 사장님께서 전 알바생들 이 일찍그만뒀다고 뒷담 엄청깟는데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그 알바생들이 왜 그만뒀는지 알꺼같더라구요. 마지막으로 나갈때 하신말씀입니다. "XX아 나는 3개월지나면 풀어준다. 근데 너는 그걸 못채우고 나가는거야." 뒤죽박죽 얽힌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느분은 제말에 공감을 하실태고 어느분은 저를 꾸짖으실 수도있습니다. 그 또한 제 잘못이라고 생각하고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이글을 보시는 날 모두 좋은하루되시고 꼭 꼭 저런 점주님은 피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ps.xx는 필자의 이름입니다 !욕아니에요!
화만가득했던 제인생 첫알바, 편돌이시절 이야기입니다.
처음 면접간 날, 편의점에 들어선 저는 점주님과 인사를 나누고 무려 1시간 반정도의 면접을 보았습니다. 첫 면접에서 느꼈던건 '진짜 편의점 점주님 정말 좋으신분이다!' 라는 것이었습니다.그렇게 면접이 끝난날 저녁, 점주님께 등본과 주민등록증 사본을 들고나오라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저는 첫알바에 대한 설램에 "감사합니다!!꼭지참하고가겠습니다!" 라는 답장과함께 여자친구에게 아르바이트 구했다고 신나서 자랑했었습니다. 그러나 하루가 지나고 점주님께 연락이옵니다. "xx씨 미안한데 내일 다시 연락할게요"..아무래도 건물 자체가 학원가이다 보니 제타임때 손님이 엄청많이 몰려오기 때문에 아르바이트경험 없는 저에게 맡기기 어려우셨던 모양입니다. 저는 우선 알겠다는 말만하고 기다렸습니다. 다음날, 내일아침에 교육을 받고 토요일에 바로 근무를 설 수 있냐는 말이 다시 돌아오고 난후에야 저는 감사합니다!라는 말만 여러번문자를 보냈습니다. 그렇게 제 편돌이 인생은 시작됬습니다.
교육받는 첫날, 제가 할일이 많다는 소리를 듣고 수첩과 펜을 들고 출근을 했습니다. 오전알바분께서 그동안 하셨던 일들에 대해 다 받아적으면서 배우기시작했고 돈세는법을 배우게됩니다. 저는 평상시 돈세는 방법으로 돈을 세려하는순간.. "넌 돈을 왜이렇게 이상하게 세냐?"라는 말을 듣게됩니다..저는 어리둥절했습니다. 평일알바분께선 이렇게 세는거라며 저에게 시범을 보여주셨고 저는 그대로 연습을 했지만 잘안되자 한숨을 쉬시며 그냥 니알아서해라~ 라고 하시더군요..그리고 일의 순서에대해 알려주시기 시작합니다. 출근 후 인수인계후 대__질(이때 대__는 야간하시는분이 빨아두시니 그냥 쓰기만하면 된다고 하셨습니다.)후 7시50분에 물건들어오면 정리하고 10시10분에 신선식품까지 들어오면 마저정리하고 일반적인 편의점 일과시작, 그 후 퇴근전 인수인계할때 물건채우고 대__질 하는거까지가 제 하루 편의점 일과엿습니다. 일단 "꼭 익숙해지도록하겠습니다"라고 말과함께 무사히 교육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처음 근무서는 토요일오전, 8시에 출근을 하게됩니다. 8시출근이지만 실제론 물건들어오는 시간이 7시 50분이라 7시20분전까지 출근하라고 하시더군요^^...그렇게 아침에 출근해보니 왠 낯선 아저씨분이 저를 반기더군요..알고보니 점주님 남편되시는 분이라고 하시더라구요. 남자점주님께선 아침에 들어오는 물건양이 많으니 내가 도와주고 가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감사합니다!!"라는 말과함께 물건이 들어오면 옆에서 일을 배우며 도와드렸습니다. 저는 이때부터 이 일이 당연한 건줄알았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론 제 일이기도 한데 옆에서 도와주시니 열심히해서 꼭 혼자해야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게되었습니다.그렇게 시작된 첫날 아르바이트는 지옥이였습니다. cu해보신분은 아시겠지만 인수인계시 송출이 60이였지만 퇴근시 송출은 600대를 넘어섰습니다. 학원가라 그런지 학생들이 점심먹으러 엄청 내려오더군요..첫날부터 빡시게 배웠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며 일을하고 나니 어느덧 퇴근시간이 다가오고 여자점주님께서 오십니다. 점주님께선 저에게 뭐좀먹었냐라는 말부터 힘들진 않았냐 할만하냐..저에게 격려를 해주시고 힘내라는 말도해주셨습니다. 뿌듯함과함께 힘도나더군요.. 하지만 점주님께서도 제 돈세는 방법에 대해 꾸중을하십니다."이렇게 세면 어느세월에 세고자빠졌냐?? 그냥 내가할태니 물건채워라"라는 말도하셨습니다. 저는 부족한 제 탓이겠거니 하며 일을 끝마치고 퇴근햇습니다. 나름 첫알바치곤 만족으러워 문자로도 저는 "내일도 모레도 열심히하겠습니다!점주님!!"이라는 문자도 보냈습니다. 이날이 제 좋았던 편의점알바의 마지막입니다.
2주 3주가 지나고 점주님께선 점점 요구하는 일들이 많아지셨습니다.정확히 2주부터 하신말씀에대해 써내려가보겠습니다.
2주차 아르바이트때, 저는 여느때와 다름없이 똑같은 일을하고 있었습니다. 3시경 점주님께서 오시더군요.. 그러자 바닥을 보곤 한숨을 쉬십니다..저는 점주님에게 "어디 몸안좋으세요??"라고 물었지만 대답도 안하시더군요..그러곤 매장을 한바퀴도시더니 저에게 말하십니다."이러고 아르바이트하면 안답답하니??이렇게 더러운데 일이 손에잡혀??내가 제일 싫어하는게 껌자국이야 껌자국. 껌자국없에는거 여기밑에있으니까 저걸로하면돼"... 저는 이것또한 저의 잘못이겠거니하며 죄송하다는 말과함께 다음날 출근을 했습니다. 이번엔 점주님이 오시기전 꼭 대__질을 깨끗히 해서 점주님에게 칭찬을 받아보고자 열심히 정말 열심히 닦았습니다. 그러나.. 열심히 닦았지만 학원가이다보니 점심을 먹으려 학생들이 줄을서기 시작합니다. 가운데있는 진열장을 한바퀴돌고도 물앞까지 학생들이 몰려왔습니다. 카운터에 있기도 바쁜 그시간...점주님께서 출근하십니다. 점주님이 오시자 귀신같이 아이들은 물건을사고 나갔고 점주님은 한숨을 쉬시며 저에게말합니다.." 바닥닦긴하니..?" 저는 열심히 닦았다는 말을했지만 절대 믿지않으셨습니다.그러곤 저에게말합니다."전에 정말 성실했던 아르바이트생이있었는데 걔는 손님이 나갔다 들어오기만하면 대__질을 그렇게하더라","물건도 제때제때 채우던데 우리 xx는 아직 일을 몬하네"라고 말하시곤 아이들이 휩쓸고간 진열장의 빈공간을 채우십니다...누가봐도 저를 꾸짖는듯한 말투로 말하셨지만, 저는......저는!!!! 원래 이런거구나 라는 호구같은 생각을 가지고 다음주에는 그렇게해봐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됩니다.
3주차 아르바이트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타임때 저는 손님이 한명이됫건 두명이됫건 왓다들어가면 무조건 대__질과 더불어 물건을 채우게됩니다.. 12시경 저는 매장을 보며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누가봐도 정말 깨끗해보였기 때문이죠...하지만 지옥의 점심시간이 시작되었습니다. 역시나 아이들이 휩쓸고간 자리를 채우려고한순간 점주님께서 나타나십니다. 역시나 역시나 한숨을 쉬시곤 저에게 또 말을합니다"XX이는 일은 열심히하거든??근데 요령이없어 요령이" 저는 이말을 하시자마자 "저 진짜 손님 나갔다 들어오시면 대__질하고 물건다채우고 그랬습니다 점주님..방금 애들이 왔다가서 그래요" 라고 당당히 말했습니다. 그러자 점주님은 "그럼 니가 오후타임하고 내가 오전타임해볼까??어때 해봐?"라고 말하셨습니다..저는 화가났지만 참고 물건을 마저채웠습니다. 물건을 다채우고 퇴근하려는 순간 도대체 점주님은 어떻게 하시길래 나한테 이러나...하고 지켜보기위해 퇴근을 안하고 지켜봤습니다. 정말 가관이더군요. 저에게 그렇게 짜증을냇던 대__질 물건채우기는 커녕 카운터에서 꿈쩍도 안하시더라구요. 저는 한숨을 쉬며 도대체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는 마음만 가지고 집으로 향했습니다.
그렇게 한달이 지나고.. 정확히 한달뒤에 점주님이 저에게 처음으로 부탁을 하십니다."xx아 내일하루 오후타임해줄수있어?" 저는 주말오전 근무였고 문자온 날은 월요일이였습니다.화요일 오후근무를 서달라는 말에 저는 열심히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당연히 알았다는 문자를 보냈고 점주님께선 고맙다는 답장을 주셨습니다. 아마 이게 시작이였을껍니다.. 점주님께서 점점 저에게 부탁하시는 일이 늘어나기 시작하십니다. 이건 부탁도아니였습니다.
5주차?6주차 때였을겁니다..점주님께선 저에게 야간아르바이트를 부탁하셨습니다. 저에겐 이렇게 설명하시더군요."XX아 남자사장님이 일이있으신데 혹시 오늘하루만 야간봐줄 수있어?"이당시 저는 돈이 궁했기때문에 한다는 답변과 함께 야간을 출근하게됩니다. 이날은 그저 그렇게 넘어갔지만 그 다음부터가 문제였습니다. 저에게 말씀하시는 태도가 달라지십니다.."XX아 솔직히 지금 방학시즌이여서 아르바이트구하기도힘든데 이렇게 야간도 시켜주고 넌 돈도벌고 얼마나좋니..? 그러니까 너가 일주일에한번 야간좀 해줄수있겠니?" 정말 정말 하기싫었지만 일에 적응도 됬고 돈도 궁하니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렇게 평일에 야간한번, 주말오전 두번, 총 3일에 걸친 저의 알바생활이 시작됩니다.
그렇게 7월달이 다가왔고 이제는 정말 어이없는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거의 7월달이 제인생 최악의 날이라고 칭할만큼 화날만한 일들이 생깁니다. 여전히 바닥 대__질에 대한 불만은 5월부터 7월까지 단!!!!!!!!!!!!!!단 하루도 빠짐없이 짜증을 내셨습니다..심지어 선입선출을 다 해두어도 평일오전분이 뒤죽바죽으로 해두면 그또한 제탓으로 말씀하시는 경지까지 도달하셨습니다. 제대로 했다고 말씀을 드려봤지만 씨알도 안먹히는 수준까지 온 어느날, 저에게 부탁들하십니다. "남자사장님이~야간을 너무오래하셔서 좀 쉬시고싶다는 XX이가 주말오전대신 야간좀 해줄수있나..?" 저도 사람인지라 어떻게 하루아침에 주말오전에서 주말야간을 할 수 있겠습니까..그래도..그래도 힘드시다니 꾹 참고 제 스케쥴을 말씀드렸습니다. 통화로 정확히 "제가 토일은 안될꺼같습니다"라고 말씀을 드렸더니 사장님 께선 저에게 " 토일이~ 금요일에서 토요일로 넘어가는 야간하구 토요일에서 일요일로 넘어가는 야간말하는건데 해줄수있어?? 평일에는 너가 원하는 요일에 한번 더 하구"라고 하십니다. 누가봐도 그건 토일,일월 야간인데 저렇게 말씀하시니 할수 있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다음날, 사장님께선 또다른 제안을 하십니다. "금토일 저녁은 XX이가 해줬으면 좋겠는데 어떻게 생각해??" 저는 애초에 안된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계속된 제안을 하시길래 정확히 제 의사를 표명했습니다."제가 일이있어서 힘들꺼같아요 사장님" 일단 사장님은 알았다고 하시고 통화를 마쳤습니다..결국 저는 평일야간을 하루하고 주말오전은 그대로하기로 결론이났고 저는 야간을 시작했습니다.정확히 기억합니다 3일 일요일 오전. 처음으로 15분 지각을하게됩니다. 이 15분이 뭐냐구요? 저의 원래 출근시간은 8시출근입니다. 하지만 물건을 채우는 일때문에 매일 7시20분에 출근했습니다. 저는 30분에 눈을떳고 8시 10분에 도착을하게됩니다. 가는길에 여자사장님께 문자가옵니다."XX아 사장님이 제일 싫어하는게 지각하는거야...죄송하다구 말씀드려"라구요...일단 지각이라는 점에서 저의 잘못이 있다고 판단되어 도착후 사과를 드렸습니다. 그러자 사장님께선 "나는 지각이 정말싫어 XX아. 지각하면 그냥 다짤라버려 알았어??똑바로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뭔가 이상했지만 죄송합니다라는 말만 반복적으로 한후 무사히 일을마치고 여자사장님이오셨습니다. 역시나 대__질에대해 엄청난 짜증을 퍼부우셨구요 ㅎㅎ.. 16일에 친구 면회를 가게되어 사장님께 무려 2주전부터 말씀드렸습니다. "사장님 제가 16일에 친구 면회를 가게되서 하루 빠지게될꺼같습니다.." 사장님은 알았다고 답하시곤 "여기 자주오는 애들도 친구면회는 안간다더라;;가면 10만원 넘게 다 쓰고오는데 뭐더러 가냐는데 ?"라고 말하셨습니다..그래도 전 오래된친구라며 꼭가야된다고 말씀드렸고 허락을 받았습니다.
7월12일 정확히 기억합니다...이날 남자사장님에게 야간때 해야되는 일들에대해 배우기시작합니다..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는법에 대해 알려주시던 도중 사장님은 정!확!히 저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다음부턴 이런거 너가 해야대 너가".... 사장님께선 말투가 약간..좀 어눌하십니다.. 그래도 전 정확히 듣고 전 "네! 알겠습니다!!"라는 답변을 했구요..그리고 다음날 여자사장님한테 문자가옵니다..."XX아~사장님이 오늘저녁도 나오는줄알던데~"이러시는겁니다..이날은 제가 다른 중요한약속이있던날인데 제가 그런말을 했다는게 믿기질않아 전화를 드렸습니다..여자사장님은 화가잔뜩 나있으셨더라구요. 여자사장님이 말하기를 " 도대체 뭐라 어디서부터 잘못된거니? 사장님은 너가 내일 나오는걸루 말했다는데 도대체가 대화불능이구나" 저는 이말을 듣자마자 많이 억울했습니다. 아르바이트라는게 돈이 오고가는일이기도 하고 정확한 스케쥴이 정해져있지만..그동안 저는 사장님이 부탁하신 모든일들을 이행해왔지만..이번일은 화가나 말씀드렸습니다 "저는 그런말 한적없습니다 사장님..제가 중요한 약속이있는데 어떻게 그런말을 하겠습니까.." 너무나도 억울하여 말씀드렸습니다. 여자사장님은 일단 전화를 끊으시고 남편되시는 사장분하고 얘기를 오래하신후 저에게 문자를 보내시더군요."XX아 진짜 미안한데 나 너무힘드니까 니가 남자사장님이랑 얘기하는거루~~시간되면 와서말해라~" 이말만 하셨으면 다행이지만.." 주말에 빠지는거 말씀드렸었는데 내가 또 말씀드리기 너~무 눈치보여서 니가 말씀 다시드려라~문자로하기엔 소통불능일 가능성이 더 크니까~"이러시는겁니다. 울화통이 치밀어 솟았습니다. 진짜 만나면 입에서 험한말 나올정도로 화가났습니다.그리고 다음날, 여자사장님에게 전화가옵니다. "XX아, 금,토,일저녁 하는거루하구 평일은 시간되면 하는걸로하고 어때??"..진짜 답답했습니다. 그렇게 안된다고 말씀드렸는데 또 말을 꺼내시는겁니다. 저는 단호하게 "제가 그렇게는 안될거같습니다 점장님" 이랫더니 돌아오는 말이 가관이였습니다."XX아..내가 지금 야간알바를 구할까 생각하고있거든??근데..야간알바를 구하면 한명을 잘라야해..XX이같으면 누구를 자를꺼같아??" 소름이 돋았습니다...어떻게 저런말을 할 수 있을까...아무리 아르바이트라지만 저건 협박수준 같았습니다...이말이 아마 제가 알바를 그만두게된 최종적인 계기가 됬던거 같습니다...저는 대답했습니다."저 아니에요?" 그러자 여자사장님은 "그렇지~" 진짜 눈앞에있었더라면 욕한바가지하고 나왔을겁니다..그래도 이럴때마다 앞으로 이일보다 더 힘든사회생활이 있을것이다~참아야하느리라 속으로 생각하고 또 생각하면서 "죄송합니다 그건 힘들것 같습니다"라는 말만했습니다....그리곤 다음주엔 그만둔다고 꼭 말씀드려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렇게 토요일날 친구면회를 무사히 다녀오고 일요일날 남자사장님을 만나게됩니다.여전히 화는 잔뜩나계신상태로 퇴근을 하셨습니다.하루일과가 끝나고 역시나 여자사장님은 오셔서 트집을 잡으십니다. 정말 요즘말로 극혐스러운 말들을 뿜으시길래 폭팔한 나머지 "사장님 저 도저히 못할거같습니다. 그만두겠습니다. 월급은 다음달에 찾으러오겠습니다." 그러자 사장님이 말씀하십니다 "나는 진짜 나한테 돈얘기 꺼내는거 저어어엉말 싫어하고 그얘기를 하는건 대단한 실례라며 역으로 저를 꾸짖으십니다.."저는 5월부터 7월까지 아르바이트를하면서 제 월급은 얼마나되는지..주휴수당은 주는지.. 월급날이 언제인지 조차도 모른체 아르바이를 했습니다. 그런제가 3달만에 꺼낸 이야기인데..화를 엄청내시더군요....월급언제주시냐고 물어봤다간 바로짤렸을거라는 생각만 머리에 맴돈채 퇴근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바로 다음주 화요일인 7월 19일 사장님과 또다시 통화를 하게됩니다. "사장님 제가 생각해봤는데 아무래도 이번주부터 못나갈거같습니다 죄송합니다."라고 정확히 말씀드렸고 사장님의 답변은 "너 생각이 그렇다면 어쩔수없는거고~ 가는사람 나는 안잡아~사람찾을때까지 하면 좋긴한데 너가 정해~"라고 하셨습니다. 저의 대답은 "죄송합니다 이번주부터 못나갈 것 같습니다"라고 재차 말씀드렸더니 "알았어 그렇게 알께~"이러곤 핸드폰을 내려두시고 끊지도 않으신채로 일을하십니다...어이가없어서 한참 멍때리다가 종료버튼을 누르고 화를 가라앉혔죠..
다음날 문자가 정확히 이렇게옵니다"XX아 주말 예전처럼 오전에 출근하면돼~ 야간에 나올까봐 미리 보내놓는거야"....저를 무슨 단기기억상실증으로 아시는줄 아시나봅니다...도대체..왜...왜 제가 한얘기들은 다 잊으시고 본인이 생각하시는 말만 그렇게 하시는지...저는 침착하게 다시 말씀드렸습니다 "사장님 ㅠㅠ 정말 오해하실꺼같아서 말씀드립니다.저번에 통화도 분명 이번주부터 못나가겠다구 말씀드린 기억이 생생한데.." 사장님의 답변은 이렇습니다." 니가 사람찾을대까지 한다구 했구 내가 분명 사람찾을때까지 시간이 걸릴거라구얘기한거루 아는데???XX이가한말 잘 기억해봐" 하.....말도안나왔습니다..다시한번 저는 재차 설명을 드렸고 돌아온 답변은 "이번주까지 나와서 마무리짓구 얘기하는걸루~ 더 말하면 입아프지 않겟어 안그래 XX아?"
저는 이한마디에 약속까지 취소하고 아르바이트를 갔습니다..그래도 마무리는 하고가야겠다는 생각에말이죠...그렇게 7월달 아르바이트를 마무리짓고 당일날 알바비를 받으며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아차! 마지막날에 자이리톨 낱개로 하나 안채웠다고 개혼났습니다 ㅎㅎ...
제가 정리한글은 여기까지입니다..정말 화가나서 격한감정으로 쓰다보니 여기저기 횡설수설하는 부분이있습니다.. 제가 원래 말주변이 없기도하구요..그래도 추가적으로 화났던 일들 몇가지 적어본다면...저는 30도넘는 더위에도 에어컨을 단한번도 못틀어봤습니다. 끽해야 남자사장님께서 틀고가시면 그거 그대로 켜두는정도..?그마저도 여자사장님이 집에서 끄십니다...몰래 키기라도하면 전화가옵니다. 에어컨 필요없지않니 XX아? 라구요 ㅎㅎ..그럼끕니다! 그리곤 여자사장님시간에 오시자마자 킵니다...뭐 이부분은 할말도없구요, 야간에 더워서 선풍기라도 틀고있으면 전화가옵니다. 그때가 아마 새벽 2시였을탠데 전화로 "XX아 선풍기 필요없으면 끄자".. 믿으실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3개월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단 하루도 빠짐없이 CCTV로 감시를 당하고있었습니다. 제가 아침에 대__질하는거부터 다보고계셨더라구요... 제가 어디어디 닦았는지도 다알고계셨습니다..그리고 위에는 적지않았지만 새벽3시경 제가 너무졸린나머지 말동무나 되어달라며 가게앞에 사는 친한 친구를 불렀습니다. 그리곤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 친구는 집으로 돌아가고 사장님과 교대하는도중, 담배한갑이 비는겁니다. 그러자 남자사장님이 말합니다. "XX이 어제 새벽에 친구왔었잖아?" 그러면서 째려봅니다...저는 황당해서 말했죠 "네 왔었습니다. 제가 졸려서 말동무나 되어달라고 해서 왔습니다." 그리곤 퇴근하고 다음번에 와보니 남자사장님이 실수로 잘못찍으신거더라구요..진짜 이게 뭐하는건지 싶습니다..그리고 제가 3달내내 혼났던 이유...대__질...일단 껌자국있다? 혼나구요. 발자국있다? 혼납니다. 빨대 꽉꽉 안채워져있다? 혼납니다. 휴지 반칸이상 안채워져있다? 혼납니다. 에어컨튼다? 혼납니다. 물건 한개라도 안채워져있어도 혼나구요...껌종류 캔디종류 낱개로 하나라도 빠져있으면 혼났습니다.심지어 폐기식품 주실때도 이거 돈주고 파는건데 너니까 준다는 말까지 들어가면서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대__ 빨때도 락스칠해서 빡빡해야합니다. 전에는 학생이 불닭소스를 다흘렷는데 아이들이 몰려오길래 급한대로 대__로 닦았습니다....여자사장님이 오시더니 너 이거 니가 빨자신으로 이짓한거냐고 혼났습니다 ㅎㅎ...대__란 본디 더러운 바닥을 닦는 용도인데 혼났습니다..그리고 야간하면서 야간수당받았냐구요? 전혀 안받았습니다. 주휴수당은 두말하면 입아프구요.처음 알바들어왔을때 사장님께서 전 알바생들 이 일찍그만뒀다고 뒷담 엄청깟는데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그 알바생들이 왜 그만뒀는지 알꺼같더라구요.
마지막으로 나갈때 하신말씀입니다.
"XX아 나는 3개월지나면 풀어준다. 근데 너는 그걸 못채우고 나가는거야."
뒤죽박죽 얽힌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느분은 제말에 공감을 하실태고 어느분은 저를 꾸짖으실 수도있습니다. 그 또한 제 잘못이라고 생각하고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이글을 보시는 날 모두 좋은하루되시고 꼭 꼭 저런 점주님은 피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ps.xx는 필자의 이름입니다 !욕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