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변에 그냥 넋두리만 하다가 문득 생각나서 글 올려봅니다 저는 제 아래로 동생이 셋씩이나 있는 큰언니 누나구요 바로 아래동생인 대학생 동생이 거의 하루 뛰어서 외박을 해요
뭐 저도 대학생때 몇번 술먹고 늦게도 들어가고 엄마랑 싸우거나 미운날엔 안들어가버리기도 하고그랬기 때문에... 사실 동생이 외박한다고 몇번 그러면 카바도 좀 쳐주고 그랬었어요. 놀고싶고 그런마음 모르는거 아니니까... 근데 올해 들어서 거의 뭐... 하루 집에왓다가 이틀 혹은 하루 외박하고 그러거든요. 일주일중 4일은 꼭 외박을 하는거같아요 학교가 2년제라 2학년 졸업학년이라 바빠서 그런가...싶다가도 아니...근데 그렇게 외박을 엄청많이 해야할정돈가.......싶더라구요 사실 뭐 밖에서 뭘하든 지 자유고 성인이니까 제가 신경써봤자 오지랖 태평양이고 저만 고뇌에 빠질테니 그래 뭐 다음날 사고없이 잘 들어오면 다행이지...이러고 마는데 엄마가 정말 보수적인 분이에요불과 몇년전까지도 '남녀칠세 부동석'을 모토로 삼으셨던분이라...동생이 외박하면 어디서 폭풍 육체파티를 하고온다고 생각하시는분이에요게다가 동생이 학교 CC라서 더 그런쪽으로 생각하시는거같더라구요... 그래서 동생이 외박하고 그러면 집이 거의 뒤집어져요 뭐 싸우고 언성높아지고최근 집이 조용한 날이 손에 꼽는거같아요 가족들 다 한숨푹푹쉬고... 분위기는 진짜 엉망진창...누가 누구 편을 들수도 없고 해결책은 안나오고...
엄마에겐 좀더 동생을 믿어달라고도 했고 동생에겐 네가 어머니한테 용돈 학비 받아쓰는 처지라면 집 눈치도 좀 봤으면 좋겠다 그렇게 설득해보지만...사람이 말해서 휙휙 바뀌었으면 이게 고민일까요 대체 어떤게 해답일까요. 어떻게해야 서로 합의점을 찾고 만족스러운 결과를 낼수있을까요....
한참 생각하다가 나도 대학생시절 외박해놓고 남한테 엄격한 내로남불인가, 싶다가도 나는 한달에 한두번이었는데 하면서 아 이거 비교인가...하고 생각이 막 드는데 진짜 복잡하고....
그리고 저는 집에서 용돈 받아쓰고 그러면 솔직히 어느정도 엄마말을 들어야한다고 생각하거든요돈 땅파서 나오는것도 아니고, 정말 아니꼬우면 알바를 하면 된다고 생각하는데 바쁘다며 알바도 안하는지라...으 이렇게 두니까 저도 막 꼰대같고...알바가 꼭 필수는 아닌데 막 심경이 복잡하네요...
동생이 외박을 너무 자주해요
저는 제 아래로 동생이 셋씩이나 있는 큰언니 누나구요
바로 아래동생인 대학생 동생이 거의 하루 뛰어서 외박을 해요
뭐 저도 대학생때 몇번 술먹고 늦게도 들어가고 엄마랑 싸우거나 미운날엔 안들어가버리기도 하고그랬기 때문에... 사실 동생이 외박한다고 몇번 그러면 카바도 좀 쳐주고 그랬었어요. 놀고싶고 그런마음 모르는거 아니니까...
근데 올해 들어서 거의 뭐... 하루 집에왓다가 이틀 혹은 하루 외박하고 그러거든요. 일주일중 4일은 꼭 외박을 하는거같아요
학교가 2년제라 2학년 졸업학년이라 바빠서 그런가...싶다가도 아니...근데 그렇게 외박을 엄청많이 해야할정돈가.......싶더라구요
사실 뭐 밖에서 뭘하든 지 자유고 성인이니까 제가 신경써봤자 오지랖 태평양이고 저만 고뇌에 빠질테니 그래 뭐 다음날 사고없이 잘 들어오면 다행이지...이러고 마는데
엄마가 정말 보수적인 분이에요불과 몇년전까지도 '남녀칠세 부동석'을 모토로 삼으셨던분이라...동생이 외박하면 어디서 폭풍 육체파티를 하고온다고 생각하시는분이에요게다가 동생이 학교 CC라서 더 그런쪽으로 생각하시는거같더라구요...
그래서 동생이 외박하고 그러면 집이 거의 뒤집어져요 뭐 싸우고 언성높아지고최근 집이 조용한 날이 손에 꼽는거같아요
가족들 다 한숨푹푹쉬고... 분위기는 진짜 엉망진창...누가 누구 편을 들수도 없고 해결책은 안나오고...
엄마에겐 좀더 동생을 믿어달라고도 했고 동생에겐 네가 어머니한테 용돈 학비 받아쓰는 처지라면 집 눈치도 좀 봤으면 좋겠다 그렇게 설득해보지만...사람이 말해서 휙휙 바뀌었으면 이게 고민일까요
대체 어떤게 해답일까요. 어떻게해야 서로 합의점을 찾고 만족스러운 결과를 낼수있을까요....
한참 생각하다가 나도 대학생시절 외박해놓고 남한테 엄격한 내로남불인가, 싶다가도 나는 한달에 한두번이었는데 하면서 아 이거 비교인가...하고 생각이 막 드는데 진짜 복잡하고....
그리고 저는 집에서 용돈 받아쓰고 그러면 솔직히 어느정도 엄마말을 들어야한다고 생각하거든요돈 땅파서 나오는것도 아니고, 정말 아니꼬우면 알바를 하면 된다고 생각하는데 바쁘다며 알바도 안하는지라...으 이렇게 두니까 저도 막 꼰대같고...알바가 꼭 필수는 아닌데 막 심경이 복잡하네요...
어렵습니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