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이 두번째 톡이 되네요. 이어 쓸줄은 몰라서 지금 내용만 적어 내려가요. 서툴더라도 봐주시고 조언 부탁 드려요. 저희는 부부가 맞벌이로 일하고 슬하에 자식 하나 두고 살아요. 남편은40대초반 저는 30대초반 이에요. 이전에도 남편이 노래방 다녀온것 때문에 글 올렸었는데 암튼 남편에 여자들에 대한 관심이 많은 편이에요. ㅠ 저 빼고요. 이번 주토요일에 부부가 같이 일하고 일요일에 약속 잡은 장소가 있어서 남편 보고 같이 가자 하니 힘들어서 쉬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운전이 서툴어서 약속 장소가 좀 멀리 떨어져 있고 교통이 복잡한데라서 부탁 했었거든요. 그런데 쉬고 싶다고 하던 사람이 집에서 나가서 어린애들 2명으로 알고 있는데 정확히 구중 한명이랑 다녔는지는 모르겠어요. 말로는 친여동생이랑 여자 두명이랑 같이 다녔다고 하더라구요. 그것도 집나가서 무려 바닷가부터 여기저기 쉴새없이 다녔더라구요. 참고로 이사람은 평소 세심하게 이벤 같은거 할줄 모르고 먼저 가족들이랑 주말같은때 약속 잡고 놀러 나가는 사람이 아니에요. 본인한테서 들었는데 결혼전에도 여자 여러명 만나고 다녔고 일요일에 같이 다닌 여자들한테 사심 있다는것도 본인 입으로 이전에 들었어요. 그런테 걔네들하고 일요일 여러 시간 다닌걸 알고서는 도저히 참을수가 없네요 저희는 부부 동의하에 위치추적 핸폰에 깔았어요. 그러다보니 다 알게 된거구요. 부부간에 위치추적 이상하게 생각하실수도 있는데 핸폰 분실이나 남편에 대한 믿음 부족해서 그러긴 했어요. 이전에도 제가 주말에 어디 같이 다녀오자고 하면 싫다고 쉬고 쉽다고 했는데 문제의 여자들한테 가서 밥 먹고 술 마시고 하는것은 군말 없이 나가더라고요. 이것땜에 여러번 싸우기도 했구요. 제가 지나친 집착인가요? 남편의 행실이 바르지 못한건가요? 이혼까지 생각하게 됩니다. 평소 여자 문제때문에 싸울 거리 여러번 만들어서요.그렇다고 정해진 애인은 따로 없는것 같고요. 그냥 맘에 드는 여자 있음 들이대는 스타일이에요.저 어떡하면 좋나요? 긴글 읽어주셔셔 감사합니다. 야동도 평소 즐겨보고 사이트 결제까지 한번 해서 다툰적도 있네요. 도저히 믿음이 안 가는 사람이네요
바람난 남편
안녕하세요? 이번이 두번째 톡이 되네요. 이어 쓸줄은 몰라서 지금 내용만 적어 내려가요. 서툴더라도 봐주시고 조언 부탁 드려요. 저희는 부부가 맞벌이로 일하고 슬하에 자식 하나 두고 살아요. 남편은40대초반 저는 30대초반 이에요. 이전에도 남편이 노래방 다녀온것 때문에 글 올렸었는데 암튼 남편에 여자들에 대한 관심이 많은 편이에요. ㅠ 저 빼고요. 이번 주토요일에 부부가 같이 일하고 일요일에 약속 잡은 장소가 있어서 남편 보고 같이 가자 하니 힘들어서 쉬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운전이 서툴어서 약속 장소가 좀 멀리 떨어져 있고 교통이 복잡한데라서 부탁 했었거든요. 그런데 쉬고 싶다고 하던 사람이 집에서 나가서 어린애들 2명으로 알고 있는데 정확히 구중 한명이랑 다녔는지는 모르겠어요. 말로는 친여동생이랑 여자 두명이랑 같이 다녔다고 하더라구요. 그것도 집나가서 무려 바닷가부터 여기저기 쉴새없이 다녔더라구요. 참고로 이사람은 평소 세심하게 이벤 같은거 할줄 모르고 먼저 가족들이랑 주말같은때 약속 잡고 놀러 나가는 사람이 아니에요. 본인한테서 들었는데 결혼전에도 여자 여러명 만나고 다녔고 일요일에 같이 다닌 여자들한테 사심 있다는것도 본인 입으로 이전에 들었어요. 그런테 걔네들하고 일요일 여러 시간 다닌걸 알고서는 도저히 참을수가 없네요 저희는 부부 동의하에 위치추적 핸폰에 깔았어요. 그러다보니 다 알게 된거구요. 부부간에 위치추적 이상하게 생각하실수도 있는데 핸폰 분실이나 남편에 대한 믿음 부족해서 그러긴 했어요. 이전에도 제가 주말에 어디 같이 다녀오자고 하면 싫다고 쉬고 쉽다고 했는데 문제의 여자들한테 가서 밥 먹고 술 마시고 하는것은 군말 없이 나가더라고요. 이것땜에 여러번 싸우기도 했구요. 제가 지나친 집착인가요? 남편의 행실이 바르지 못한건가요? 이혼까지 생각하게 됩니다. 평소 여자 문제때문에 싸울 거리 여러번 만들어서요.그렇다고 정해진 애인은 따로 없는것 같고요. 그냥 맘에 드는 여자 있음 들이대는 스타일이에요.저 어떡하면 좋나요? 긴글 읽어주셔셔 감사합니다. 야동도 평소 즐겨보고 사이트 결제까지 한번 해서 다툰적도 있네요. 도저히 믿음이 안 가는 사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