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보고싶어

보고싶어2016.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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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판은 안하지만 혹시나......봣으면 좋겠다

연락 할 수 있는게 없잖아 너가 날 다 차단 했으니

어.....무슨 말 부터 해야할지 모르겠다
우리의 첫 만남은 뭐...술자리에서 만나게 됐지
너는 나를 보고 내남자다 라고 확신을 가졌다고 했고
나는 그 반대로 그냥 담배피는 여자를 싫어하는 나는 그런 너가 눈에 들어오진 않았다....친구가 놀자길래 놀았는데

갈수록 정말 잘맞는 성격에..나한테 하는 호감표시가 너무 귀여워 나는 너를 좋아하게됐고
우리는 일주일에 5일이상은 꼭 만나며 추억을 쌓았고

싸워도 우린 항상 금방 풀렸고
너무 좋은 날 들을 보내다가 너는 상황상 어쩔 수 없이
제주도로 저번달에 갔잖아 그땐 몰랐다
이렇게 몸 떨어지는게 안좋을줄

결국 너랑 나는 떨어진지 한달만에 정말 이별이란걸 했고
서로 자존심이 쎄서 홧김에 헤어지자는 말은
자주 나왔지.....우리가 얼굴을 보고 얘기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더욱더 우리가 마음의 상처가 쌓이고 쌓였던것 같아

마지막은 내가 헤어지자고 했지 항상 나는 사랑표현을 바랬고 기다리는 나는 외롭다고 말하기 바빴어 이해를 바랬고 이해를 해줬던적은 없는것 같아

항상 헤어짐은 후회로 남는 것 같다
내가 더 잘못했기에 미련이 더 남는것 같고

너는 잘 지내는것 같은데
ㅔ왜이렇게 힘든지

그래서 8일날 나 혼자 제주도 간다
혹시나 너랑 갔던곳 가면 너 마주칠 수 있을까

너무 보고싶다 너를 불러낸다면 너는 나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