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남자친구는 일꺽이에요.
사귄지 98일만에 동반입대로 입대했구요 처음에는 군대가 너무 안붙어서 진짜 붙을줄 몰랐다고 그랬어요 나이도 있고 잡기에도 미안해서 울면서 고민하다가 기다리겠다고 했습니다.
가기전에 매일매일 만나고, 데이트 코스도 매일 짜놓고, 데이트비용도 80-90%는 다 남자친구가 냈어요. 저도 연애가 처음이고 남자친구도 연애가 처음이고 서로 여사친, 남사친이 없어서 1년가까이 사귀면서 그런문제로 싸운적은 없습니다.
가기전에는 매일 이쁘다는 말을 달고 살았던 사람이 이제는 변했어요... 처음부터 연기였다고 해요 여자친구 한번사겨보고 싶었고, 스킨쉽도 해보고 싶었고, 군대가서 여자친구 있었으면 좋겠다 싶어서 이용한거래요 저도 아직 사랑이라는 감정을 잘 모르지만 훈련소때 알바하다 전화와서 덤덤하게 받았는데 그 다음날에 그게 불안해서 미친듯이 포상을 따서 또 전화해주던 남자친구였거든요... 일주일전만해도 전화못받았다고 새벽 2시에 와서 전화해주고 사랑한다듣기전까지 불안해 하던 사람이였는데 그게 다 연기래요...
너무 그 사람한테 확신을 준걸까요?.. 매일 사랑한다말하고 어디가는지 뭐하는지 전화는 매일매일 꼬박꼬박 받고 평일에는 1시간 이상씩 주말엔 그 이상전화를 해요.. 최전방인데도 면회도 자주가는 편이구요 외박때도 안간적이 없어요.. 군인이 돈이 뭐가 있겠나 싶어서 간식도 보내주고 휴가나와도 70%는 제가내고 복귀날에도 항상 부대앞까지 데려다줘요..
이제는 제 단점만 보인데요 전화하는 시간도 비용도 아깝답니다. 차라리 그 시간에 자는게 편하다고 하는데 마음이 너무 아파요 그동안 잡고 계속사귄게 필요해서 였는데 이제 이용가치가 떨어졌다네요 질린이유가 뭐냐니까 그런게 없대요 그냥 처음부터 별로 안좋아해서 빨리타오르고 금방식고를 반복한거라고 절 더 좋아해주는 사람 만나라고하네요..
헤어지고 홀가분한마음에 싸지방도 가고 그럴줄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이사람도 나처럼 힘든가 해서 전화걸었어요 나너무 힘들다고 자기도 전화벨만 울려도 생각이나고 힘들다고 하는데..잡히지는 않아요..매력이 없다네요 이쁘지도 않고, 노래도 못하고 좋아할 이유가 없대요
첫사랑이 있는데 짝사랑으로 끝나서 미련이 남는데요 저랑 사귀기 직전에 고백했다가 차였다고..자꾸 비교된대요
그냥 여자친구라서 잘해주려고 노력한거고 자기가 잘해주면 내가 행복해 하니까그게 좋았다고 자기도 이렇게 사랑받는게 처음이라. 좋았다고 그래요...지금은 전화도 이제 짧게 주말에만 한다고 하고 외박이랑 휴가때만 보자고 잡았어요....이렇게라도 옆에둬도 되는걸까요?
차였어요 고무신입니다.
지금 남자친구는 일꺽이에요.
사귄지 98일만에 동반입대로 입대했구요 처음에는 군대가 너무 안붙어서 진짜 붙을줄 몰랐다고 그랬어요 나이도 있고 잡기에도 미안해서 울면서 고민하다가 기다리겠다고 했습니다.
가기전에 매일매일 만나고, 데이트 코스도 매일 짜놓고, 데이트비용도 80-90%는 다 남자친구가 냈어요. 저도 연애가 처음이고 남자친구도 연애가 처음이고 서로 여사친, 남사친이 없어서 1년가까이 사귀면서 그런문제로 싸운적은 없습니다.
가기전에는 매일 이쁘다는 말을 달고 살았던 사람이 이제는 변했어요... 처음부터 연기였다고 해요 여자친구 한번사겨보고 싶었고, 스킨쉽도 해보고 싶었고, 군대가서 여자친구 있었으면 좋겠다 싶어서 이용한거래요 저도 아직 사랑이라는 감정을 잘 모르지만 훈련소때 알바하다 전화와서 덤덤하게 받았는데 그 다음날에 그게 불안해서 미친듯이 포상을 따서 또 전화해주던 남자친구였거든요... 일주일전만해도 전화못받았다고 새벽 2시에 와서 전화해주고 사랑한다듣기전까지 불안해 하던 사람이였는데 그게 다 연기래요...
너무 그 사람한테 확신을 준걸까요?.. 매일 사랑한다말하고 어디가는지 뭐하는지 전화는 매일매일 꼬박꼬박 받고 평일에는 1시간 이상씩 주말엔 그 이상전화를 해요.. 최전방인데도 면회도 자주가는 편이구요 외박때도 안간적이 없어요.. 군인이 돈이 뭐가 있겠나 싶어서 간식도 보내주고 휴가나와도 70%는 제가내고 복귀날에도 항상 부대앞까지 데려다줘요..
이제는 제 단점만 보인데요 전화하는 시간도 비용도 아깝답니다. 차라리 그 시간에 자는게 편하다고 하는데 마음이 너무 아파요 그동안 잡고 계속사귄게 필요해서 였는데 이제 이용가치가 떨어졌다네요 질린이유가 뭐냐니까 그런게 없대요 그냥 처음부터 별로 안좋아해서 빨리타오르고 금방식고를 반복한거라고 절 더 좋아해주는 사람 만나라고하네요..
헤어지고 홀가분한마음에 싸지방도 가고 그럴줄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이사람도 나처럼 힘든가 해서 전화걸었어요 나너무 힘들다고 자기도 전화벨만 울려도 생각이나고 힘들다고 하는데..잡히지는 않아요..매력이 없다네요 이쁘지도 않고, 노래도 못하고 좋아할 이유가 없대요
첫사랑이 있는데 짝사랑으로 끝나서 미련이 남는데요 저랑 사귀기 직전에 고백했다가 차였다고..자꾸 비교된대요
그냥 여자친구라서 잘해주려고 노력한거고 자기가 잘해주면 내가 행복해 하니까그게 좋았다고 자기도 이렇게 사랑받는게 처음이라. 좋았다고 그래요...지금은 전화도 이제 짧게 주말에만 한다고 하고 외박이랑 휴가때만 보자고 잡았어요....이렇게라도 옆에둬도 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