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 사실 사람들이 다 무시하고 글 안볼줄 알았는데 의외로 많이 좋아해주시더라구 ㅠㅠ감사해요!!! 그래서 2편을 써보려구 ㅎㅎㅎ!1이번에도 댓글이랑 추천 많이 눌러줘 ㅎㅎ!!!이번엔 팀장님과 사귀기전 썸?탔을때 얘기 써볼께!웨딩홀 알바시작하고나서 아마 3개월뒤쯤이였을꺼야 그때가 3월쯤이였던거 같아.근데 그날은 2:00였나? 그때까지 식이 있고또 그다음 타임 식이 6:00 타임 이였어 ㅠㅠ완전 끔찍한거지 ㅠㅠ그래서 중간에 시간 3시간?정도 남아서 다들 배고프고 저녁먹을 타임이그때 밖에없어서 편의점에서 먹을거사서 다같이 먹기로 했어근데 직원들 다나가면 좀 그래서 사다리타기로 2명뽑아서 나가기루 했어결과는.....!!! 나랑 팀장님이 걸린거야 ㅋㅋㅋㅋ그래서 어쩔수없이 둘이 다녀 오기로 했는데 팀장님이랑 딱 나가니까날씨가 조금 우중충한거야 그래도 그냥 아 그런가보다 하고 편의점에 가기위해 나섰지문제는 여기서부터 시작이야 우리 웨딩홀은 바로앞에 편의점이 있는게아니라 조금 걸어가다보면 나와 ㅠㅠ 그래서 조금 걷다보니까 갑자기 비가 조금씩 떨어지더니갑지가 막 내리는거야 그래서 너무 놀래가지고 헉 뭐지 이러면서 방방 뛰고 있는데팀장님이 자기 자켓 딱 벗더니 그걸로 나 머리랑 어깨 감싸주고 자기몸으로내 어깨 감싸면서 가는거야 ㅠㅠ 자기는 비 다맞고ㅠㅠ그렇게 정신없이 가다 편의점에 딱 도착해서 팀장님을 봤는데 어깨가 다젖은거 ㅠㅠ그래서 내가 "헉 팀장님 저때문에 ㅠㅠ죄송합니다ㅠㅠㅠ"이러면서 엄청 미안해하고 있는데팀장님이 그 특유의 훈훈한 미소로 딱 웃으면서 "전 튼튼해서 괜찮아요 연서씨 감기걸리면 안되잖아요"딱 이멘트날리고내가 ㅠㅠㅠㅠ엄청 죄송해하면서 편의점 문을 딱열고 들어가려 하는데내바로 뒤에서 밀착해서 문 딱 잡아주더니"난 아파도 괜찮은데 연서씨는 아프면안돼요ㅎㅎ"이러는거야 ㅠㅜㅠㅜㅠㅜㅠㅜ 큐 ㅠㅜㅠㅜㅜㅠ진짜 겁나 심쿵 했지 ㅠㅠㅠ 이 시점부터 약간 본격적으로 썸타기 시작한거 같아 ...!조금 급전개라 응...?뭐지 할 수도 있는데 이땐 아직 평일에만 팀장님이랑카톡 하는 사이였구 평일엔 안만나고 알바를 하는 주말만 만나던 상황이였기 때문에 ㅠㅠ그렇게 평일에 카톡하고 전화하고 그러다 서로 감정이 생기기 시작한거같아...!아 그리고 또 한번은 내가 안내를 서던 날이였는데하객들중에선 젊은 하객들뿐만 아니라 아줌마 아저씨들도 많았는데그날은 사내연애?하시던분이 결혼하셔서 특히 아저씨분들이 많았어!안내를 서고 있는데 아저씨들이 연회장에서 밥을 먹고 나오시는 길이 였나봐그런데 약주도 하신건지 술냄새가 좀 나셨어 ㅠ 그러고 나한테 한분이 다가오더니막 나한테 치근덕이라해야하나 ㅠㅠ어쨋든 막 나보고 참하게 생겼다이러고자꾸 내머리 쓰담쓰담거리고 ㅠㅠ 어깨 토닥거리고 ㅠㅠㅠ막 엉덩이도 만지려하는거야ㅠ근데 하객분이니까 면전에다가 뭐라는 못하겠구 속으로 온갖 쌍욕하면서 곤란해 하고있는데홀에서 팀장님이 지나가다가 멀리서 나랑 눈이 마주쳤거든? 근데 팀장님이 막 손흔들면서 인사하는거야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이런상황인지도 모르고 웃으면서 손흔들며 인사했던거 같아 ㅠㅠㅠ ㅋㅋㅋ그래서 내가 눈빛?표정?으로 '팀장님 ㅠㅠㅠ도와주세요 ㅜㅜㅜ'이런 도움의 신호를계속 보냈더니 팀장님이 고개를 돌려서 옆에 아저씨를 딱 보고 정색하고 나한테 다가오더니 상황파악하고"여기서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많이 취하신것같은데 계속 그러시면 경찰부를수밖에없습니다"이러면서 화난거같은데 하객분이니까 화낼 순 없고 ㅠㅠㅠ 계속 말로 부탁드리면서밖까지 안내해드리고 와서 나한테 오더니"연서씨 진짜 괜찮아요? 내가 조금더 빨리 눈치채야했는데ㅠㅠ 진짜 눈치없는 내가 잘못이에요미안해요 진짜 미안해요" 이러면서 팀장님이 나한테 왜 사과를 하는진 모르겠지만 사과하면서그날은 자기가 집에 데려다주겠다고 얼마나 놀랬겠냐고 ㅠㅠㅠ그러고 퇴근하고 팀장님 차타고 집가는데 그날 놀라기도했고 피곤해서 깜박 잠이들었나봐그러고 우리동네 다왔을때쯤 내가 좀 잠에서 깼는데 의자가 뒤로 젖혀져있는거야어휴ㅠㅠ이런 매너남 ㅠㅠ그래서 그냥 계속 누워있었어 그러고나서 집앞에 도착해가지고 팀장님이 다왔다고 깨우는데그냥 장난삼아서 계속 자는 척을 했다? 그러고 한 두번 부르더니 계속 재우데?난 계속 깨울줄알았는데 ㅋㅋㅋㅋ 이미 잠은 안오는 상황이였고그상황에서 일어나기도 민망해서 계속 자는 척을 했지 ㅋㅋㅋㅋㅋ근데 여기서 결정타가 날라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머리카락으로 얼굴가리고 창문쪽으로 고개돌리고있었는데얼굴에있는 머리카락 치우더니 약간 웃는듯한? 코웃음소리? (알지? 알거라고 믿어 ㅠㅠ!!)들리면서 "와...자는것도 예뻐......"이런거임 !!!!!!!! 아솔직히 거기서 그런말이 나올지몰라서너무 당황하고 예쁘다는 말에 민망해서 콜록거렸는데 팀장님이 소스라끼치게 놀라면서"연서씨...깨어있었어요...?"이러는데 내가 거기서 아니요?이러기도 이상해서 그냥"네....." 이랬는데 팀장님이 엄청 귀까지 다 빨개져가지구 ㅋㅋㅋ 왜 계속 자는척했냐고 ㅠㅠㅠ이러면서 찡찡댐근데 뒷수습이 안되가지고 ㅠㅠㅠ 그냥 내가 "어..음...오늘 데려다주셔서 감사해요..!" 이러고 내림 ㅠㅠㅠ 차라리 나라도 고백을했어야 했는데 ㅠㅠㅠ거기다가 그날은 토요일이라 다음날 또 만나는 상황이였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러고 다음날 출근해서 우리둘다 민망하고 어색해 죽는줄알아따...ㅠㅠㅠㅠ 원래 사실 설레는건 항상 사소하게 설레서 ㅠㅠ예를들면 실수했을때 괜찮다고 위로해주거나 일할때 자주와서 챙겨준다거나 청소하다가 뭐깨먹으면 물건걱정말고 내걱정을 먼저 막 달려와서 해준다거나? 되게 많은데 내가 결정타로 딱!설레는것만 쓰다보니까 별로 없당...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다음편은 고백할때랑 조금 수위있는거 써볼께....!! 이번에도 반응 좋으면 할껨 ㅠㅠ댓글이랑 추천많이 해줘!! :-) 795
웨딩홀알바하다 훈훈한팀장 사귄썰 2
안녕! 나 사실 사람들이 다 무시하고 글 안볼줄 알았는데 의외로 많이 좋아해주시더라구 ㅠㅠ
감사해요!!! 그래서 2편을 써보려구 ㅎㅎㅎ!1이번에도 댓글이랑 추천 많이 눌러줘 ㅎㅎ!!!
이번엔 팀장님과 사귀기전 썸?탔을때 얘기 써볼께!
웨딩홀 알바시작하고나서 아마 3개월뒤쯤이였을꺼야 그때가 3월쯤이였던거 같아.
근데 그날은 2:00였나? 그때까지 식이 있고
또 그다음 타임 식이 6:00 타임 이였어 ㅠㅠ완전 끔찍한거지 ㅠㅠ
그래서 중간에 시간 3시간?정도 남아서 다들 배고프고 저녁먹을 타임이
그때 밖에없어서 편의점에서 먹을거사서 다같이 먹기로 했어
근데 직원들 다나가면 좀 그래서 사다리타기로 2명뽑아서 나가기루 했어
결과는.....!!! 나랑 팀장님이 걸린거야 ㅋㅋㅋㅋ
그래서 어쩔수없이 둘이 다녀 오기로 했는데 팀장님이랑 딱 나가니까
날씨가 조금 우중충한거야 그래도 그냥 아 그런가보다 하고 편의점에 가기위해 나섰지
문제는 여기서부터 시작이야 우리 웨딩홀은 바로앞에 편의점이 있는게아니라
조금 걸어가다보면 나와 ㅠㅠ 그래서 조금 걷다보니까 갑자기 비가 조금씩 떨어지더니
갑지가 막 내리는거야 그래서 너무 놀래가지고 헉 뭐지 이러면서 방방 뛰고 있는데
팀장님이 자기 자켓 딱 벗더니 그걸로 나 머리랑 어깨 감싸주고 자기몸으로
내 어깨 감싸면서 가는거야 ㅠㅠ 자기는 비 다맞고ㅠㅠ
그렇게 정신없이 가다 편의점에 딱 도착해서 팀장님을 봤는데 어깨가 다젖은거 ㅠㅠ
그래서 내가 "헉 팀장님 저때문에 ㅠㅠ죄송합니다ㅠㅠㅠ"이러면서 엄청 미안해하고 있는데
팀장님이 그 특유의 훈훈한 미소로 딱 웃으면서
"전 튼튼해서 괜찮아요 연서씨 감기걸리면 안되잖아요"딱 이멘트날리고
내가 ㅠㅠㅠㅠ엄청 죄송해하면서 편의점 문을 딱열고 들어가려 하는데
내바로 뒤에서 밀착해서 문 딱 잡아주더니
"난 아파도 괜찮은데 연서씨는 아프면안돼요ㅎㅎ"이러는거야 ㅠㅜㅠㅜㅠㅜㅠㅜ 큐 ㅠㅜㅠㅜㅜㅠ
진짜 겁나 심쿵 했지 ㅠㅠㅠ 이 시점부터 약간 본격적으로 썸타기 시작한거 같아 ...!
조금 급전개라 응...?뭐지 할 수도 있는데 이땐 아직 평일에만 팀장님이랑
카톡 하는 사이였구 평일엔 안만나고 알바를 하는 주말만 만나던 상황이였기 때문에 ㅠㅠ
그렇게 평일에 카톡하고 전화하고 그러다 서로 감정이 생기기 시작한거같아...!
아 그리고 또 한번은 내가 안내를 서던 날이였는데
하객들중에선 젊은 하객들뿐만 아니라 아줌마 아저씨들도 많았는데
그날은 사내연애?하시던분이 결혼하셔서 특히 아저씨분들이 많았어!
안내를 서고 있는데 아저씨들이 연회장에서 밥을 먹고 나오시는 길이 였나봐
그런데 약주도 하신건지 술냄새가 좀 나셨어 ㅠ 그러고 나한테 한분이 다가오더니
막 나한테 치근덕이라해야하나 ㅠㅠ어쨋든 막 나보고 참하게 생겼다이러고
자꾸 내머리 쓰담쓰담거리고 ㅠㅠ 어깨 토닥거리고 ㅠㅠㅠ막 엉덩이도 만지려하는거야ㅠ
근데 하객분이니까 면전에다가 뭐라는 못하겠구 속으로 온갖 쌍욕하면서 곤란해 하고있는데
홀에서 팀장님이 지나가다가 멀리서 나랑 눈이 마주쳤거든?
근데 팀장님이 막 손흔들면서 인사하는거야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이런상황인지도 모르고 웃으면서 손흔들며 인사했던거 같아 ㅠㅠㅠ ㅋㅋㅋ
그래서 내가 눈빛?표정?으로 '팀장님 ㅠㅠㅠ도와주세요 ㅜㅜㅜ'이런 도움의 신호를
계속 보냈더니 팀장님이 고개를 돌려서 옆에 아저씨를 딱 보고
정색하고 나한테 다가오더니 상황파악하고
"여기서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많이 취하신것같은데 계속 그러시면 경찰부를수밖에없습니다"
이러면서 화난거같은데 하객분이니까 화낼 순 없고 ㅠㅠㅠ 계속 말로 부탁드리면서
밖까지 안내해드리고 와서 나한테 오더니
"연서씨 진짜 괜찮아요? 내가 조금더 빨리 눈치채야했는데ㅠㅠ 진짜 눈치없는 내가 잘못이에요
미안해요 진짜 미안해요" 이러면서 팀장님이 나한테 왜 사과를 하는진 모르겠지만 사과하면서
그날은 자기가 집에 데려다주겠다고 얼마나 놀랬겠냐고 ㅠㅠㅠ
그러고 퇴근하고 팀장님 차타고 집가는데 그날 놀라기도했고 피곤해서 깜박 잠이들었나봐
그러고 우리동네 다왔을때쯤 내가 좀 잠에서 깼는데 의자가 뒤로 젖혀져있는거야
어휴ㅠㅠ이런 매너남 ㅠㅠ
그래서 그냥 계속 누워있었어 그러고나서 집앞에 도착해가지고 팀장님이 다왔다고 깨우는데
그냥 장난삼아서 계속 자는 척을 했다? 그러고 한 두번 부르더니 계속 재우데?
난 계속 깨울줄알았는데 ㅋㅋㅋㅋ 이미 잠은 안오는 상황이였고
그상황에서 일어나기도 민망해서 계속 자는 척을 했지 ㅋㅋㅋㅋㅋ
근데 여기서 결정타가 날라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머리카락으로 얼굴가리고 창문쪽으로 고개돌리고있었는데
얼굴에있는 머리카락 치우더니 약간 웃는듯한? 코웃음소리? (알지? 알거라고 믿어 ㅠㅠ!!)
들리면서 "와...자는것도 예뻐......"이런거임 !!!!!!!! 아솔직히 거기서 그런말이 나올지몰라서
너무 당황하고 예쁘다는 말에 민망해서 콜록거렸는데 팀장님이 소스라끼치게 놀라면서
"연서씨...깨어있었어요...?"이러는데 내가 거기서 아니요?이러기도 이상해서 그냥
"네....." 이랬는데 팀장님이 엄청 귀까지 다 빨개져가지구 ㅋㅋㅋ
왜 계속 자는척했냐고 ㅠㅠㅠ이러면서 찡찡댐
근데 뒷수습이 안되가지고 ㅠㅠㅠ 그냥 내가 "어..음...오늘 데려다주셔서 감사해요..!"
이러고 내림 ㅠㅠㅠ 차라리 나라도 고백을했어야 했는데 ㅠㅠㅠ
거기다가 그날은 토요일이라 다음날 또 만나는 상황이였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고 다음날 출근해서 우리둘다 민망하고 어색해 죽는줄알아따...ㅠㅠㅠㅠ
원래 사실 설레는건 항상 사소하게 설레서 ㅠㅠ예를들면 실수했을때 괜찮다고 위로해주거나
일할때 자주와서 챙겨준다거나 청소하다가 뭐깨먹으면 물건걱정말고 내걱정을 먼저 막 달려와서
해준다거나? 되게 많은데 내가 결정타로 딱!설레는것만 쓰다보니까 별로 없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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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편은 고백할때랑 조금 수위있는거 써볼께....!!
이번에도 반응 좋으면 할껨 ㅠㅠ댓글이랑 추천많이 해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