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지세요 리플에 양배추즙 효고ㅏ좋다고하셨던 분 ㅠㅠㅠㅠㅠㅠ 저희엄마오늘양배추사러청량리시장갔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꺼는 요거에요(그냥궁금해하시는분들이잇길래... ( ..)a ) www.cyworld.com/44477138 그리구 혹시 싸이 구경오셨던분들중에 좀 기분상하는 글 쓰신분들이있는데 전 엄마보다 아빠를 더 많이 닮았어요 체질이나 성격이나 생긴거나 ~~ 전화해서 가르쳐준 친구꺼는 기념으로! 수정앜ㅋㅋㅋㅋㅋ..... http://www.cyworld.com/1989712 안녕하세요 20살 눈톡직딩여성이에요 하.. 때는 좀 많이 지난것 같네요 취업하고 얼마 안되서 3월인가.. 한창 티비에서 팥물끓여먹고 엄청나게 살 빼신 여자분 나왔었잖아요 팥이 불순물 제거에도 엄청 좋고 ... 가격도 저렴하며 손쉽게 만들수있고 삶고 난 팥은 간식으로 주워먹어도 되고 ㅠㅠㅠㅠㅠ 제가 고등학교때는 그냥 보통체형이었었거든요 이제는 통통을 지나쳐 뚱뚱을 바라보고있습니다 허미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고3이 얼마 안남아 취업준비때문에 그만두고나서 친구들이랑 철없이 여기저기 놀러다니면서 술주워먹고 수능전날쯤부터 출근을 하기 시작했었는데 직장 다니면서 끝나고 거의 매일같이 술먹고 안주같은거 엄청 주워먹고 다음날 아침에는 라면먹고 불규칙적으로 이렇게 먹다보니 살이 엄청쪘어요 제가 거의 십키로정도를 쪘는데 그걸보고 매일 한숨쉬던 엄마 그 팥물어쩌구 나오는걸 유심히 들여다보고 메모까지 하셨더랫죠 설마설마 했어요 저는..... 엄마가 그걸 만드리라고는 ㅠㅠㅠㅠㅠㅠㅜㅜㅜ 아...... 제가 회사가있는동안 엄마가 팥물을 무려 3통남짓하게 끓여놓으신거에요 원래는 정수기에서 물을먹었는데 그 정수기에 물 다 떨어지고(병꽂아서먹는형식) 물을 주문을 안시키는거에요....... 그래서 물이라곤 그 팥물만 남게 됐죠 그 날도 어김없이 전 친구들이랑 술을 먹고 집에 들어오게됐어요 그날은 좀 많이 먹은날이었나 그랬었는데 새벽에 제가 깼어요 습관대로 정수기에 물컵을 대고 있는데 아... 물없었지 ㅠㅠㅠ.. 어떻게든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는 생각에 냉장고를 열었어요 우유나 탄산음료같은것이라도 찾아봤는데 그날따라 없더군요.....ㅡㅡ 수돗물이라도 마실까 했지만 제가 탈이 많이 나서 고민하던 찰나 팥물이 보이더라구요 마지막 한가닥이라도 잡는 심정으로 벌컥벌컥 마셨습니다 목이 많이 말랐는지 거의 다 원샷..... 저는 원래 술 먹으면 게워내거나 하지 않았는데 저 그날 출근 못할정도로 밤새 토했어요 미칠뻔했어요 정말 토하다가 눈튀어나오는줄 알았어요 ㅠㅠㅠㅠ 정말 괴로워서 그 뒤로는 술은 먹지 않은 상태라도 팥물이라면 질색하고 먹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한 한달이 지났어요 그 사건 이후로 엄마에게 항의해서 저 혼자 보리차를 먹었더랬죠 다시는 기억하고싶지 않은 맛이었어요 들어갈때도 싫었지만.. 나올때는 얼마나 더더더더더더 끔찍하던지 팥물에 대한 아픈기억이 사라져갈쯔음 그 어느날 아침 티비를 보면서 아침을 먹고있었어요 ^^.....하하...... 양파물을 먹고 살을 엄청뺀 여자가 나오고있더군요 전 설마했어요 정말 설마했어요 불안한 마음을 뒤로한채 우선 출근을 했습니다 사무실에서 여느때랑 같이 톡이나 읽으면서 있는데 갑자기 온 문자 하나 "딸~!! 드디어 양파물이 완성되었다~~!!! !^*^" "딸~!! 드디어 양파물이 완성되었다~~!!! !^*^" "딸~!! 드디어 양파물이 완성되었다~~!!! !^*^" ............... 그 뒤는 말 안해도 아실거라 생각하겠습니다 앞으로 또 어떤 걸 끓여마셔서 다이어트 성공하신 분이 나올지 너무 두려워요 양파물에 맛은 팥물충격의 약 2배였습니다. 혹시 팥물이나 양파물 드셔보신분이 잇는지 궁금하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저는 디게 맛없게 먹엇는데... 또 혹시 맛있게 드신분이 있는지~~ㅋㅋㅋ 다른사진은 아니고 그냥 저희 엄마사진올려봐요 악플은 반사할게요~ 오늘저녁엔 뭘 해놓으실지~ㅎ.ㅎㅋㅋㅋ... 1
다이어트땜에죽을뻔.. 엄마살려줘ㅠㅠ (+엄마사진^^)
책임지세요 리플에 양배추즙 효고ㅏ좋다고하셨던 분 ㅠㅠㅠㅠㅠㅠ
저희엄마오늘양배추사러청량리시장갔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꺼는 요거에요(그냥궁금해하시는분들이잇길래... ( ..)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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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구 혹시 싸이 구경오셨던분들중에 좀 기분상하는 글 쓰신분들이있는데
전 엄마보다 아빠를 더 많이 닮았어요 체질이나 성격이나 생긴거나 ~~
전화해서 가르쳐준 친구꺼는 기념으로! 수정앜ㅋㅋㅋㅋㅋ.....
http://www.cyworld.com/1989712
안녕하세요 20살 눈톡직딩여성이에요
하..
때는 좀 많이 지난것 같네요 취업하고 얼마 안되서 3월인가..
한창 티비에서 팥물끓여먹고 엄청나게 살 빼신 여자분 나왔었잖아요
팥이 불순물 제거에도 엄청 좋고 ... 가격도 저렴하며 손쉽게 만들수있고
삶고 난 팥은 간식으로 주워먹어도 되고 ㅠㅠㅠㅠㅠ
제가 고등학교때는 그냥 보통체형이었었거든요
이제는 통통을 지나쳐 뚱뚱을 바라보고있습니다 허미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고3이 얼마 안남아 취업준비때문에 그만두고나서
친구들이랑 철없이 여기저기 놀러다니면서 술주워먹고
수능전날쯤부터 출근을 하기 시작했었는데
직장 다니면서 끝나고 거의 매일같이 술먹고 안주같은거 엄청 주워먹고
다음날 아침에는 라면먹고 불규칙적으로 이렇게 먹다보니 살이 엄청쪘어요
제가 거의 십키로정도를 쪘는데 그걸보고 매일 한숨쉬던 엄마
그 팥물어쩌구 나오는걸 유심히 들여다보고 메모까지 하셨더랫죠
설마설마 했어요 저는..... 엄마가 그걸 만드리라고는 ㅠㅠㅠㅠㅠㅠㅜㅜㅜ
아......
제가 회사가있는동안 엄마가 팥물을 무려 3통남짓하게 끓여놓으신거에요
원래는 정수기에서 물을먹었는데 그 정수기에 물 다 떨어지고(병꽂아서먹는형식)
물을 주문을 안시키는거에요....... 그래서 물이라곤 그 팥물만 남게 됐죠
그 날도 어김없이 전 친구들이랑 술을 먹고 집에 들어오게됐어요
그날은 좀 많이 먹은날이었나 그랬었는데 새벽에 제가 깼어요
습관대로 정수기에 물컵을 대고 있는데 아... 물없었지 ㅠㅠㅠ..
어떻게든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는 생각에 냉장고를 열었어요
우유나 탄산음료같은것이라도 찾아봤는데 그날따라 없더군요.....ㅡㅡ
수돗물이라도 마실까 했지만 제가 탈이 많이 나서 고민하던 찰나
팥물이 보이더라구요
마지막 한가닥이라도 잡는 심정으로 벌컥벌컥 마셨습니다
목이 많이 말랐는지 거의 다 원샷.....
저는 원래 술 먹으면 게워내거나 하지 않았는데
저 그날 출근 못할정도로 밤새 토했어요
미칠뻔했어요 정말 토하다가 눈튀어나오는줄 알았어요 ㅠㅠㅠㅠ
정말 괴로워서 그 뒤로는 술은 먹지 않은 상태라도
팥물이라면 질색하고 먹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한 한달이 지났어요
그 사건 이후로 엄마에게 항의해서 저 혼자 보리차를 먹었더랬죠
다시는 기억하고싶지 않은 맛이었어요
들어갈때도 싫었지만.. 나올때는 얼마나 더더더더더더 끔찍하던지
팥물에 대한 아픈기억이 사라져갈쯔음 그 어느날 아침
티비를 보면서 아침을 먹고있었어요
^^.....하하...... 양파물을 먹고 살을 엄청뺀 여자가 나오고있더군요
전 설마했어요 정말 설마했어요
불안한 마음을 뒤로한채 우선 출근을 했습니다
사무실에서 여느때랑 같이 톡이나 읽으면서 있는데
갑자기 온 문자 하나
"딸~!! 드디어 양파물이 완성되었다~~!!! !^*^"
"딸~!! 드디어 양파물이 완성되었다~~!!! !^*^"
"딸~!! 드디어 양파물이 완성되었다~~!!! !^*^"
...............
그 뒤는
말 안해도 아실거라 생각하겠습니다
앞으로 또 어떤 걸 끓여마셔서 다이어트 성공하신 분이 나올지 너무 두려워요
양파물에 맛은 팥물충격의 약 2배였습니다.
혹시 팥물이나 양파물 드셔보신분이 잇는지 궁금하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저는 디게 맛없게 먹엇는데... 또 혹시 맛있게 드신분이 있는지~~ㅋㅋㅋ
다른사진은 아니고 그냥 저희 엄마사진올려봐요
악플은 반사할게요~
오늘저녁엔 뭘 해놓으실지~ㅎ.ㅎ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