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크리스마스 이브를 보내기 위해 식당 예약을 하는데 분위기 좋은곳은 크리스마스 메뉴란것을 팔더군요.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가격은 평소 2배 가까이 되고 평소 조리상태보다 퀼리티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지요. 시장경제 논리에 따라 수요가 높은날 가격을 올려받는 업자 입장은 이해하지만 개인적으로 그렇게 일시적으로 수요가 몰려 가격이 올라가는 상품은 선택하지 않는 마인드가 있습니다. 돈이 아까운게 아니라 그런데 이용(?)당하기 싫다는 마음이지요. 저는 여름휴가도 가지 않습니다. 성수기 끝날쯤에 훨씬 여유있게 갈수 있는데, 회사 일정상 어쩔수 없다면 모르지만 성수기때 돈은 돈대로 쓰고 복잡해서 제대로 즐기기도 힘든데 가급적이면 그런 상황은 피해갑니다. 그래서 저는 그러한 식당을 피해서 평소와 다름없는 서비스를 하는 식당을 가고 싶었는데, 여자친구는 크게 실망을 하더군요. 저는 돈은 더 써도 좋으니 기분좋게 식사를 하고 싶었고, 그런 바가지 요금을 요구하는 식당을 피하고 싶었을 뿐인데, 자기한테 돈쓰는게 아깝냐는 반응이 나와서 제 입장에선 매우 당황스러웠습니다. 돈이야 더 쓸수도 있는데 그런 허접한 대접받기위해 돈쓰는것이 아까웠을뿐인데 그런 식당을 가는 것이 그정도로 의미가 있는지 몰랐습니다. 어찌되었건 여자친구 입장에서 중요하다고 하니, 당연히 원하는대로 하긴 했습니다만(크리스마스메뉴임에도 불구하고 제가 생각해두었던 식당보다 오히려 쌀지도), 다만 알고 싶은것은 크리스마스 메뉴가 그러한 불합리(높은 가격, 낮은 서비스)를 감수할만큼 여자분들에게 가치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물론 여자친구가 특이한 케이스라도 저는 여자친구에게 맞출 생각이지만 이것이 전반적인 입장인지 아닌지 궁금합니다. 만일 그러하다면 제가 앞으로도 배워야 할것들이 많다는 의미가 될테니까요.
2배 비싼 크리스마스 메뉴 꼭 먹어야하나요?
시장경제 논리에 따라 수요가 높은날 가격을 올려받는 업자 입장은 이해하지만 개인적으로 그렇게 일시적으로 수요가 몰려 가격이 올라가는 상품은 선택하지 않는 마인드가 있습니다. 돈이 아까운게 아니라 그런데 이용(?)당하기 싫다는 마음이지요. 저는 여름휴가도 가지 않습니다. 성수기 끝날쯤에 훨씬 여유있게 갈수 있는데, 회사 일정상 어쩔수 없다면 모르지만 성수기때 돈은 돈대로 쓰고 복잡해서 제대로 즐기기도 힘든데 가급적이면 그런 상황은 피해갑니다.
그래서 저는 그러한 식당을 피해서 평소와 다름없는 서비스를 하는 식당을 가고 싶었는데, 여자친구는 크게 실망을 하더군요. 저는 돈은 더 써도 좋으니 기분좋게 식사를 하고 싶었고, 그런 바가지 요금을 요구하는 식당을 피하고 싶었을 뿐인데, 자기한테 돈쓰는게 아깝냐는 반응이 나와서 제 입장에선 매우 당황스러웠습니다. 돈이야 더 쓸수도 있는데 그런 허접한 대접받기위해 돈쓰는것이 아까웠을뿐인데 그런 식당을 가는 것이 그정도로 의미가 있는지 몰랐습니다.
어찌되었건 여자친구 입장에서 중요하다고 하니, 당연히 원하는대로 하긴 했습니다만(크리스마스메뉴임에도 불구하고 제가 생각해두었던 식당보다 오히려 쌀지도), 다만 알고 싶은것은 크리스마스 메뉴가 그러한 불합리(높은 가격, 낮은 서비스)를 감수할만큼 여자분들에게 가치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물론 여자친구가 특이한 케이스라도 저는 여자친구에게 맞출 생각이지만 이것이 전반적인 입장인지 아닌지 궁금합니다. 만일 그러하다면 제가 앞으로도 배워야 할것들이 많다는 의미가 될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