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호선 지하철역에서 귀신과 대화하던 할머니.

부산지하철3호선200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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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저는 부산 사직동에 살고있는 건장한 22살 청년입니다.

 

톡을 읽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이렇게 글을 쓰네요 험험..

 

본론으로 들어가죠..

 

2008년 9월 18일 시간은 22:05분

 

저는 어느때와 마찬가지로 서면에서 지하철을 타고

 

연산동역에서 환승을 하러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왔습니다.

 

그리고 벤치?에 앉아서 게임을 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옆 벤치에 그 여름에 털모자를 쓰고 털옷과 아주 더워 보이시는 한 할머니가

 

갑자기 고함을 지르시더니 벽에 대고 욕을 하기 시작하는 것이였습니다 -0-..

 

저는 급히 동영상 버튼을 누르고 ㅋㅋㅋㅋㅋㅋㅋ 구경을 열심히 하고있었습니다.

 

막 벽에 대고 . 청소가 제대로 안되서 숨을 못쉬겠느니 하면서 기둥에다가 삿대질을

 

하시는데 .. 웃기기도 하고 소름이 쫘악 끼쳤습니다 . (주위 사람들도 인상을 찌푸리시던 기억이.)

 

알고보니 이 할머니 .. 지하철 몇개를 보내고 계속 그렇게 욕을 해대고 계셧던.

 

제가 환승하고 집에 갈때까지 . 그리고 하철이가 출발하는데도 계속 욕을 하시며

 

혀를 차시는 모습이 생각나네요 ㅋㅋ

 

지하철에서 귀신과 대화하는 사람을 조심합시다 .. 정말 소름돋아요 ㅠ_ㅠ..

 

p.s : 제폰에 동영상을 찍엇는데 PC로 옮기는 방법을 모르겠네요 ㅠ

 

       SMS문자로 사진첨부하듯이도 해봤는데 되지도 않고 ㅠ...

      

         아무튼 할머니들을 조심합시다 . 이상 사직역 매니아였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