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유기묘 #러시안블루 #지짐이 #구내염 #구조 #공유 식당에 구걸온 지짐이 병원에 남학생 두명이서 박스를 사이에 두고 심각한 대화를 나누고 있더군요. 가까이가보니 6~7개월령 러시안블루가 박스안에 담겨 있더군요. 한눈에 봐도 상태가 위중해 보였습니다. 너무 마른몸과 혈변 입에거품 얼음장처럼 찬 몸. 범백이 의심 되었습니다. 차밑에 웅크리고 있던 아이를 남학생 둘이서 발견하고 병원으로 데려왔지만 치료비가 없어 다시 발견된 곳에 데려다논다고 하더군요. 박스안에 있던 아이를 쓰담으니 손길을 따라 움직여보려 하지만 이내 쓰러집니다. 일단 범백검사를 했습니다. 역시나 범백.. 일단 지짐이와 같이 입원 시켜놨습니다. 산 생명을 어찌 그냥 보내야할까요.. 그냥 지짐이도 벅차니 눈감았어야 할까요.. 살려보렵니다. 이땅에 살아야할 이유없는 생명은 없습니다. 부디 견디고 살라는 의미에서 사라란 이름을 지어줬습니다. 지짐이와 사라가 꼭 버티고 버텨주길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지짐이도 아픈몸으로 잘 먹어주고 있습니다. 아픈아이들중 사람이 보는 앞에서 먹는 모습을 보이는건 잘 먹고 이겨낼수 있으니 외면하지 말아달라는 사인이라고 합니다. 레오맘 010-9109-446120
식당구걸냥이와 범백 러시안블루
#전주유기묘 #러시안블루 #지짐이 #구내염 #구조 #공유
식당에 구걸온 지짐이 병원에 남학생 두명이서 박스를 사이에 두고 심각한 대화를 나누고 있더군요.
가까이가보니 6~7개월령 러시안블루가 박스안에 담겨 있더군요.
한눈에 봐도 상태가 위중해 보였습니다.
너무 마른몸과 혈변 입에거품 얼음장처럼 찬 몸.
범백이 의심 되었습니다.
차밑에 웅크리고 있던 아이를 남학생 둘이서 발견하고 병원으로 데려왔지만 치료비가 없어 다시 발견된 곳에 데려다논다고 하더군요.
박스안에 있던 아이를 쓰담으니 손길을 따라 움직여보려 하지만 이내 쓰러집니다.
일단 범백검사를 했습니다.
역시나 범백..
일단 지짐이와 같이 입원 시켜놨습니다.
산 생명을 어찌 그냥 보내야할까요..
그냥 지짐이도 벅차니 눈감았어야 할까요..
살려보렵니다.
이땅에 살아야할 이유없는 생명은 없습니다.
부디 견디고 살라는 의미에서 사라란 이름을 지어줬습니다.
지짐이와 사라가 꼭 버티고 버텨주길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지짐이도 아픈몸으로 잘 먹어주고 있습니다.
아픈아이들중 사람이 보는 앞에서 먹는 모습을 보이는건 잘 먹고 이겨낼수 있으니 외면하지 말아달라는 사인이라고 합니다.
레오맘 010-9109-4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