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아직도 심장이 진정이 안돼네요 ㅠ.. 프렌차이즈업체에서 알바중입니다 하수구가 막혔는지 물이 역류를 하는겁니다 사장님께 보고했더니 업자한테 연락해서 물어보고 연락주라하심. 아는곳도없고 뚫어본적도 없는지라 인터넷검색 첫화면에 보이는 하수구뻥번호로 전화를 해서 물어봄 하수구물이 잘 안내려가는데 공사하려면 견적을 받아야 하나요..? 하수구뻥대답..주소보내주면 방문견적내드립니다 통화내용은 이게 끝.. 공사해달라..얼마다..거리가 멀다..공사를 안하면 출장비지불해야한다..머 이런대화는 전혀 없었음.. 문자로 Y시 어느동네라고 보내주고 기다렸음 17시퇴근인데 16시반경에 업자옴 다짜꼬자 뻥기계 끌고옴 하수구보여주면서 견적이 얼마나 나오냐고 물음 27만원이고 30분내지 40분걸린다함 사장님께 전화해서 27만원이라고하니 깜놀..넘 비싸서 못하겠다고하심 그대로 업자한테 전함. 노발대발하면서 B시에서 여기까지왔는데 이게 머하는거냐고 하심 그럼 사장님과 직접 설명하라고 아직 종료안한 폰을 건내주었더니 그건 싫다고함 나는 알바라서 결정못한다해도 막무가내.. 그러면서 공사안하면 출장비를 달라함 그래서 아까 그런 이야기 전혀 없었다하니 그때부터 쌍욕..숫자욕..병신.또라이같은년.. 이럴때 멘탈나간다고 하나싶음. 사장님은 밤근무라서 저녁식사하시다가 통화중에 열받아서 달려오시는 중이였음 그래서 아까 통화했던 대표전화는 누구거냐.. 잘못 전달받은거 아니냐...견적받는다고했지 공사한다한적없다..출장비또한 들은바없다.. 하면서 대표번호로 통화시도..했음 업자 ..그런거 난 모른다. 누구건지도 모른다..하면서 자기주장만 내세움 물론 나를 아주 잡아먹을듯하면서 욕도함께.. 여전히 대표번호로 전화해도 안받는중 하수구뻥업자가 쇠막대를 들고있었는데 나를 때릴듯이 휘두르는거임 때릴듯 말듯하는 그..폼으로 나를향해 들었다 놨다..반복..그러다가 출입문 기둥을 마구 내리침 완전 얼이빠진나는 이러다가 살인이 나는구나 싶었음.. 가게안에는 나말고 카드상담사손님이 한분있었음 그런와중 사장님이 눈썹이 휘날리게 뛰어오심 저만치서 이상황을 보시면서 달려오시던터라 업자를 보자마자 야..비싸면 안뚫을수도있지 27만원이 머냐..아주30만원을 달라고하지..왜! 라고 소리치시면서 달려오심 너무 얼척없는게 그렇게 생난리 부르스를 추던 업자가 깽하고는 쏜살같이 사라짐 하...이게 먼일이람..ㅠ 사장님오심 난 바로퇴근인지라 가게에서 나온후 다시 대표번호로 전화했더니 업자랑 비슷한 느낌에 남자가 받음.. 나..하수구뻥하는 대표번호맞죠..? 이런저런일로 전화했는데 어찌된건지 알아야겠다고 했더니 대뜸..하는말이 당신이 아까 그여자야..엉..멀 잘했다고 전화해서 따져 따지길.. 나는 그먼거리에서 왔는데 지금 당신은 머가 억울해서 전화질이야.엉. 시끄러우니깐 잔말말고 전화끊어..18**아. 그대표번호가 그 하수구뻥아저씨것이란것.. 아... 정말 나도 욕이라도 ..한마디만이라도 했줬더라면 이렇게 속상하지 않을텐데.. 112에 전화를 했습니다.. 아저씨..제가 지금 여차저차한데요 너무 속상하고 억울해서 어찌해햐할지 모르겠어요..도와주세요..라고 했음. 경찰아저씬 왜케 친절하신지.. 아..그래요..네..그랬군요..경찰관출동시킬거니까 거기 위치말해주시고 기다리세요.. 잠시후..두분오심.. 진술써 쓰라기에 열심히쓰고 CCTV위치확인하고 형사과에서 연락오면 잘 받으세요..하시고 가심. 먼가 적다보니 두서가심히 없음을 느끼네요 아..내가 좀더 자세하게 물어봤어야하는건데 싶기도하고.. 가게에서 이상황을 다 지켜보던 카드상담사말이 가게에 여자가 혼자있으니 더 날뛰는거같다고 하시더라구요.. 인터넷광고에는 친절상담.S.Y.K지역은 무료상담이라고 되어있던뎅.. 생전 첨..판에 써봅니다. 맨날 눈팅만했는데..이런날이 내게올줄이야.. 지혜로운 생각들을 듣고싶습니다 929
하수구 뚫으려다 업자한테 욕벼락 들은날
휴..
아직도 심장이 진정이 안돼네요 ㅠ..
프렌차이즈업체에서 알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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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께 보고했더니 업자한테 연락해서
물어보고 연락주라하심.
아는곳도없고 뚫어본적도 없는지라 인터넷검색
첫화면에 보이는 하수구뻥번호로 전화를 해서 물어봄
하수구물이 잘 안내려가는데 공사하려면
견적을 받아야 하나요..?
하수구뻥대답..주소보내주면 방문견적내드립니다
통화내용은 이게 끝..
공사해달라..얼마다..거리가 멀다..공사를
안하면 출장비지불해야한다..머 이런대화는
전혀 없었음..
문자로 Y시 어느동네라고 보내주고 기다렸음
17시퇴근인데 16시반경에 업자옴
다짜꼬자 뻥기계 끌고옴
하수구보여주면서 견적이 얼마나 나오냐고 물음
27만원이고 30분내지 40분걸린다함
사장님께 전화해서 27만원이라고하니
깜놀..넘 비싸서 못하겠다고하심
그대로 업자한테 전함.
노발대발하면서 B시에서 여기까지왔는데
이게 머하는거냐고 하심
그럼 사장님과 직접 설명하라고 아직 종료안한
폰을 건내주었더니 그건 싫다고함
나는 알바라서 결정못한다해도 막무가내..
그러면서 공사안하면 출장비를 달라함
그래서 아까 그런 이야기 전혀 없었다하니
그때부터 쌍욕..숫자욕..병신.또라이같은년..
이럴때 멘탈나간다고 하나싶음.
사장님은 밤근무라서 저녁식사하시다가
통화중에 열받아서 달려오시는 중이였음
그래서 아까 통화했던 대표전화는 누구거냐..
잘못 전달받은거 아니냐...견적받는다고했지
공사한다한적없다..출장비또한 들은바없다..
하면서 대표번호로 통화시도..했음
업자 ..그런거 난 모른다.
누구건지도 모른다..하면서 자기주장만 내세움
물론 나를 아주 잡아먹을듯하면서 욕도함께..
여전히 대표번호로 전화해도 안받는중
하수구뻥업자가 쇠막대를 들고있었는데
나를 때릴듯이 휘두르는거임
때릴듯 말듯하는 그..폼으로 나를향해
들었다 놨다..반복..그러다가
출입문 기둥을 마구 내리침
완전 얼이빠진나는 이러다가 살인이 나는구나
싶었음..
가게안에는 나말고 카드상담사손님이 한분있었음
그런와중 사장님이 눈썹이 휘날리게 뛰어오심
저만치서 이상황을 보시면서 달려오시던터라
업자를 보자마자 야..비싸면 안뚫을수도있지
27만원이 머냐..아주30만원을 달라고하지..왜!
라고 소리치시면서 달려오심
너무 얼척없는게 그렇게 생난리 부르스를 추던
업자가 깽하고는 쏜살같이 사라짐
하...이게 먼일이람..ㅠ
사장님오심 난 바로퇴근인지라 가게에서 나온후
다시 대표번호로 전화했더니 업자랑 비슷한
느낌에 남자가 받음..
나..하수구뻥하는 대표번호맞죠..?
이런저런일로 전화했는데 어찌된건지
알아야겠다고 했더니 대뜸..하는말이
당신이 아까 그여자야..엉..멀 잘했다고 전화해서
따져 따지길.. 나는 그먼거리에서 왔는데
지금 당신은 머가 억울해서 전화질이야.엉.
시끄러우니깐 잔말말고 전화끊어..18**아.
그대표번호가 그 하수구뻥아저씨것이란것..
아...
정말 나도 욕이라도 ..한마디만이라도
했줬더라면 이렇게 속상하지 않을텐데..
112에 전화를 했습니다..
아저씨..제가 지금 여차저차한데요
너무 속상하고 억울해서 어찌해햐할지
모르겠어요..도와주세요..라고 했음.
경찰아저씬 왜케 친절하신지..
아..그래요..네..그랬군요..경찰관출동시킬거니까
거기 위치말해주시고 기다리세요..
잠시후..두분오심..
진술써 쓰라기에 열심히쓰고 CCTV위치확인하고
형사과에서 연락오면 잘 받으세요..하시고 가심.
먼가 적다보니 두서가심히 없음을 느끼네요
아..내가 좀더 자세하게 물어봤어야하는건데
싶기도하고..
가게에서 이상황을 다 지켜보던 카드상담사말이
가게에 여자가 혼자있으니 더 날뛰는거같다고
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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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 첨..판에 써봅니다.
맨날 눈팅만했는데..이런날이 내게올줄이야..
지혜로운 생각들을 듣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