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1살 지거국의 자연대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거기서 한 여자를 만났습니다. 그 여자는 저보다 한살 어렸고 우리는 같은과 동기로 서로 첫눈에 반해 누가 먼저할 것 없이 서로 꼬시려고 작정하여 사귀게 되었습니다.
제 여친은 저에게 하염없이 저만 바라보는 여자였습니다. 자기는 많은 남자 경험하고 싶지않고 그냥 저랑 오래만나다 결혼하고 싶다고도 하고 주위에서 현모양처감이다 할 정도로 저만을 바라보는 여자였습니다. 그렇게 1학년동안 불타는 연애를 하였습니다. 2학년이 들어서면서 자연대라서 취업걱정이 들었습니다. 저희과는 취업하기가 힘든 과고 대부분 peet meet deet 등 편입을 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제 여친도 약대를 준비하려고 자연대에 진학하였고 저도 따라서 약대 준비를 하려다 이왕 노력할것 원래 하고 싶었던 의대에 진학하는데 노력을 쏟아보자고 생각하여 수능을 다시 보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2학년떄 휴학을 하게되고 본집인 인천이라 올라가야했죠. 저는 의대에 진학하고 싶은 마음이 너무 간절하였기에 여자친구라는 존재가 제가 공부하는데 방해가 될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헤어지자고 하였습니다. 그 결정과정 또한 여자친구도 이해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그 해 수능이 끝나고 여친에게 다시 연락을 하여 만나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사귀게 되었냐면
사귈당시 제가
'아게르(여친의 애칭)야 혹시 내가 너를 잠깐 떠나게되더라도 나는 항상 돌아오는 사람이니깐 조금만 기다려줘. 너는 나한테 집과같은 존재야'라는 말을 진지하게 했었는데
제 여친이 그말을 믿고 수능보고 연락올줄 알고 기다리고 있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다시사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의대에 진학하지 못하는 점수가 나왔고 파일럿관련과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여자친구는 첫 약대시험에 떨어졌고요. 그래도 파일럿관련과에 높은 대학에 진학하게 되었고 미래가 어느정도 보장되었다고 느꼈기에 학교를 잘 다니면서 여친은 약대시험을 다시 준비하면서 연애를 하려고 했었습니다. 근데 제 귀가 파일럿 하기에 안좋다는 진단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다시 수능을 보기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번만큼은 저도 여자친구와 같이 공부를 해볼 생각이였습니다. 근데 어쩜 전화한통만해도 그렇게 보고싶은지 제 여자친구도 그런걸 거절하는 성격이 못되서 전화만하면 제가 나보러와주라하는 말에 한걸음에 달려와서 공부는 안하고 서로 놀러다니고 그러더군요. 이러면 둘다 망하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하여 또 좋아하지만 제 여친에게 헤어지자는 일방적인 통보를 하였습니다.
그 해에 저는 안정적으로 취업이 가능한 교대에 진학하게 되었고 제 여친은 약대에 떨어졌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제가 다시 만나고 싶었지만 먼가 그친구는 저를 만나고 싶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였는지 선뜻 연락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하여 교대에 저는 진학하였습니다. 교대에 여자가 많아서인지 꽤 많은 여자들의 대시를 받았습니다.(상대적으로 괜찮은 남자에 속함 ) 그랬는데도 제 맘속에는 전여친이 너무 아련하게 남아있는거같고 아직 끝나지가 않은 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하여 새로운 여자를 못 만나고 약대시험이 8월이니 그때까지 기다리고 끝나면 연락을하자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렇게 8월이 지나고 약대시험이 끝나고 저는 연락을 용기를 내어 하였습니다. 제가 얼굴 한번보자 고하였습니다. 역시나 보기 싫다고 하더라고요.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제가 헤어지자는 말을 할 수 밖에 없었던 제 상황을 이해해 달라고하니깐
'오빠의 그런 선택 이해한다 하지만 나는 1년전에 혼자 일방적으로 이별통보를 받고 혼자 아파했다 이제 좀 괜찮아 지려하는데 1년이 지난 지금 어쩌자는거냐 너무 이기적이라고 연락 안해줬스면 좋겠다고' 이렇게만 답이 왔습니다. 그리고 제 연락을 이제 안받습니다.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이제는 상황적으로 충족이 되었고 미래도 같이 그려나갈수 있고 누구보다 가장 행복하게해주고 가장 예뻐해줄 수 있는데...
제가 이런 글을 쓴 이유중 하나는 정말 힘들어서 이렇게나마 글을 써서 여러분들의 생각이 궁금한것이 하나고
또 다른 하나는 연애당시 제 여친이 판에서 글들을 보는 취미가 있었습니다. 웃으갯소리로 제가 막 판녀다놀리곤 했는데 그 친구가 이 글을 봤으면 하는 맘에 제가 여기에 글을 쓰고있네요.
혹시 아게르야 이글을 본다면 한번만 나에게 기회를 줄 순 없겠니? 물론 나를 만나기 꺼려지고 또 그런상황이 오면 또 너를 버릴 까봐 두렵기도하고 정이 떨어졌을 수도 있지만 한번만 나에게 기회를 주길 바란다. 이 진심이 너에게 꼭 전달됐으면 좋겠어.
아게르야.. 보고싶다..(여성분들 이 글을 꼭봐주시고 한마디씩만 남겨주세요)
글을 잘 쓰지 못한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저는 21살 지거국의 자연대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거기서 한 여자를 만났습니다. 그 여자는 저보다 한살 어렸고 우리는 같은과 동기로 서로 첫눈에 반해 누가 먼저할 것 없이 서로 꼬시려고 작정하여 사귀게 되었습니다.
제 여친은 저에게 하염없이 저만 바라보는 여자였습니다. 자기는 많은 남자 경험하고 싶지않고 그냥 저랑 오래만나다 결혼하고 싶다고도 하고 주위에서 현모양처감이다 할 정도로 저만을 바라보는 여자였습니다. 그렇게 1학년동안 불타는 연애를 하였습니다. 2학년이 들어서면서 자연대라서 취업걱정이 들었습니다. 저희과는 취업하기가 힘든 과고 대부분 peet meet deet 등 편입을 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제 여친도 약대를 준비하려고 자연대에 진학하였고 저도 따라서 약대 준비를 하려다 이왕 노력할것 원래 하고 싶었던 의대에 진학하는데 노력을 쏟아보자고 생각하여 수능을 다시 보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2학년떄 휴학을 하게되고 본집인 인천이라 올라가야했죠. 저는 의대에 진학하고 싶은 마음이 너무 간절하였기에 여자친구라는 존재가 제가 공부하는데 방해가 될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헤어지자고 하였습니다. 그 결정과정 또한 여자친구도 이해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그 해 수능이 끝나고 여친에게 다시 연락을 하여 만나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사귀게 되었냐면
사귈당시 제가
'아게르(여친의 애칭)야 혹시 내가 너를 잠깐 떠나게되더라도 나는 항상 돌아오는 사람이니깐 조금만 기다려줘. 너는 나한테 집과같은 존재야'라는 말을 진지하게 했었는데
제 여친이 그말을 믿고 수능보고 연락올줄 알고 기다리고 있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다시사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의대에 진학하지 못하는 점수가 나왔고 파일럿관련과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여자친구는 첫 약대시험에 떨어졌고요. 그래도 파일럿관련과에 높은 대학에 진학하게 되었고 미래가 어느정도 보장되었다고 느꼈기에 학교를 잘 다니면서 여친은 약대시험을 다시 준비하면서 연애를 하려고 했었습니다. 근데 제 귀가 파일럿 하기에 안좋다는 진단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다시 수능을 보기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번만큼은 저도 여자친구와 같이 공부를 해볼 생각이였습니다. 근데 어쩜 전화한통만해도 그렇게 보고싶은지 제 여자친구도 그런걸 거절하는 성격이 못되서 전화만하면 제가 나보러와주라하는 말에 한걸음에 달려와서 공부는 안하고 서로 놀러다니고 그러더군요. 이러면 둘다 망하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하여 또 좋아하지만 제 여친에게 헤어지자는 일방적인 통보를 하였습니다.
그 해에 저는 안정적으로 취업이 가능한 교대에 진학하게 되었고 제 여친은 약대에 떨어졌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제가 다시 만나고 싶었지만 먼가 그친구는 저를 만나고 싶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였는지 선뜻 연락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하여 교대에 저는 진학하였습니다. 교대에 여자가 많아서인지 꽤 많은 여자들의 대시를 받았습니다.(상대적으로 괜찮은 남자에 속함 ) 그랬는데도 제 맘속에는 전여친이 너무 아련하게 남아있는거같고 아직 끝나지가 않은 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하여 새로운 여자를 못 만나고 약대시험이 8월이니 그때까지 기다리고 끝나면 연락을하자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렇게 8월이 지나고 약대시험이 끝나고 저는 연락을 용기를 내어 하였습니다. 제가 얼굴 한번보자 고하였습니다. 역시나 보기 싫다고 하더라고요.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제가 헤어지자는 말을 할 수 밖에 없었던 제 상황을 이해해 달라고하니깐
'오빠의 그런 선택 이해한다 하지만 나는 1년전에 혼자 일방적으로 이별통보를 받고 혼자 아파했다 이제 좀 괜찮아 지려하는데 1년이 지난 지금 어쩌자는거냐 너무 이기적이라고 연락 안해줬스면 좋겠다고' 이렇게만 답이 왔습니다. 그리고 제 연락을 이제 안받습니다.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이제는 상황적으로 충족이 되었고 미래도 같이 그려나갈수 있고 누구보다 가장 행복하게해주고 가장 예뻐해줄 수 있는데...
제가 이런 글을 쓴 이유중 하나는 정말 힘들어서 이렇게나마 글을 써서 여러분들의 생각이 궁금한것이 하나고
또 다른 하나는 연애당시 제 여친이 판에서 글들을 보는 취미가 있었습니다. 웃으갯소리로 제가 막 판녀다놀리곤 했는데 그 친구가 이 글을 봤으면 하는 맘에 제가 여기에 글을 쓰고있네요.
혹시 아게르야 이글을 본다면 한번만 나에게 기회를 줄 순 없겠니? 물론 나를 만나기 꺼려지고 또 그런상황이 오면 또 너를 버릴 까봐 두렵기도하고 정이 떨어졌을 수도 있지만 한번만 나에게 기회를 주길 바란다. 이 진심이 너에게 꼭 전달됐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