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직장 생활 10년차인 30대 초반의 여성입니다. 같은 직장에서 10년차라...다들 허물없이 친하게 지내고 있습니다.자리 한명 빈다고 해도 직원들 아는 친구를 추천 해서 입사시키고 하는터라새직원 소외감 느끼게 하는것도 없어요. 다만 반 년 전에 들어온 A씨가 자꾸 사람들과 마찰을 일으키는데너무 답답해서요.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A씨는 선후배 관계에 민감해요.A씨가 들어온 지 2주 정도 후에 B씨가 들어왔어요. 회사 청소를 '자기자리는 자기가 깨끗이, 같이 쓰는 탕비실은 직원들끼리 눈치껏 알아서'합니다. 눈치껏 알아서 라고 하면 꼭 막내직원이 알아서 해라, 같은데 전혀 아니고...아침에는 주로 제가 하고 간식을 자주먹는데 간식 먹었을때는 그날 가장 맛있게먹은 사람이 합니다... 진짜로 돌아가며 좋아하는 메뉴 시키다 보니 그날그날맛있게 먹는 사람이 바껴서 나름 공평한 방법이예요. 남자직원 포함이고요. 그냥 물티슈로 탁자 한번 슥 닦고 정수기 컵 닿는 부분 한번 슥 닦으면 끝이예요.1분 정도 걸립니다. A씨는 자기가 막내일때는 손한번 안대고 제가 하는걸 구경하더니B씨가 본인보다 2주후에 입사하고나서는B씨더러 후배니까 탕비실 청소를 도맡으라고 명령합니다.. 저는 맨 처음에 출근하면 B씨가 열심히 탁자를 닦고 있길래그냥 입사하고 얼마 안돼서 되게 열심이구나...원래 내가 맨날했었는데 되게 고맙다...이렇게 생각했었는데 나중에 가니까 B씨가 울면서 A씨때문에 너무 괴롭다,나한테 모든 명령조로 말한다, 청소도 나를 시키더라.하물며 출근하고 나면 A씨 컴퓨터 켜놓으라고 까지 카톡으로 시킨다, 하더라고요... 이 부분 A씨를 불러 물어보니 탕비실 청소는 막내가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해서 시켰고컴퓨터 켜놓는거는 나도 B씨 늦게 출근하는날 켜주니까 서로서로 켜주자는 의미로말한거라고 B씨가 나쁘게 해석한거라고 해명합니다.. 탕비실청소는 이전에 하던대로 모두가 돌아가며 하는걸로 하고자기 컴퓨터는 앞으로 자기가 키는것으로 하자. 좋게 말 끝냈습니다. 기본적으로 간식먹을 때 조차 B씨에게 피자 세팅해놓으라는 둥,휴지한장 깔고 그 위에 수저 깔아놓으라는 둥 시킵니다.본인은 절대 물한잔 따르지 않아요. 다른 직원들이 B씨 고마워, 센스있다. 하면 A씨가 냉큼제가 시켜서 하는거예요~ B씨 나한테 많이 배워놔서 좋겠다! 어딜 가든 이쁨받겠어 ㅎㅎ이럽니다.. 혹은 B씨 우리가 할게, 괜찮아요~! 맨날 B씨가 고생이더라!하면 자기도 B씨를 챙기는...척 합니다.B씨 왜그래 ㅎㅎ 나만 이상한 사람됐잖아~ 앉아앉아! 같이 먹어요!! 해놓고는조용히 B씨한테 귓속말로 이런거 부담갖게 대놓고 챙겨드리면 안돼요...나만 B씨 시키는 이상한 사람 됐잖아요... 이렇게 말한답니다. 그리고 거래처 직원에게 전화가 오면 무조건 B씨더러 "전화받으세요." 이렇게 말합니다.동일한 업무를 보고있는데도요.. 단, 직원이 아닌 사장급... 이사 전무 혹은 사장, 사장님 전속 비서실장의 전화가오면 그렇게 모든 전화를 본인이 받으려 합니다. B씨가 쉬는날이면 A씨의 한숨이 가득찹니다. 아 뭔 일처리를 이렇게 하고갔어.. 이거 어떻게 해야 해요?아 짜증나. 맘에 안들어 진짜. 한두번 잘못해야지...이것 좀 도와주세요. B씨가 사고친건데 어떻게 수습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윗분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며 저렇게 말합니다. 뭔가 문제가 생겼을때도 B씨에게 미룹니다.모르겠어요. B씨가 진행한건데요? B씨랑 연락해보세요. B씨가 출근하고나면 A씨와 둘이서 사무실 냉전상태가 지속됩니다. B씨는 본인은 그렇게 처리하고 간적이 없다고 하고 A씨는 B씨가 한짓이라고 하고둘이서 같이 진행하는 프로젝트를 내탓 니탓 미루기만 하니위에선 답답합니다. A씨는 B씨에게 뿐만이 아니라 경리 보시는 과장님께도 좀 과한 태도입니다.고졸 출신 과장인 주제에 대학나온 저보다 잘난게 뭐라고 자길 혼내키녜요. 근태 문제로 A씨가 몇번 혼났거든요. (사무실에서 슬리퍼 끈거 + 점심시간에 거래처 직원이프로젝트 수정본 요청했다고 쓰레기같은 X, 쌍시옷X, 그래봤자 대기업도 아니면서어디 대기업 하청업체 주제에 갑질이냐 꼭 지 같은 딸 낳아서 공장보내봐야한다, 욕한거.남자 막내직원한테 A4용지 들기 무거우니까 아침에오면 용지좀 알아서 채워놓으라고 한거,일주일에 이틀은 아홉시 30초 넘겨서 출근하는거 등등...) 회사 직원이 40명 정도로 좀 많은데 A씨를 추천해서 입사시킨 기존 직원 + A씨 + A씨를 이쁘게 보는 윗분들VSB씨 + B씨 불쌍하다, 옹호하며 친하게 지내는 여자직원 몇몇 + A씨에게 머슴취급당한 남자직원들 대립이 심합니다.. 저는 둘 사이를 화해시키기는 글렀다고 생각합니다...중간입장을 지키는게 제 할 일 이다 생각하던 사람인데최근에 A씨가 저에게 대하는 태도도 사실 좀 얄미워서요. 꼭 무언가를 저에게 보고 할때 '바랍니다. 하세요.' 이런 태도를 취합니다.간략한 결재선에도 꼭 '바랍니다.'를 빼놓지 않아요. 사실 이 말투가... 바랍니다, 자체가 나쁜 말은 아니잖아요?그냥 자기 바램을 말하는건데왜 이렇게 뭔가 시켜먹는거 같이 찜찜한지 모르겠어요.. 저에게 오는 모든 결재선의 끝을 '바랍니다.'로 써서A씨, 결재선에는 그냥 바랍니다 빼주셔도 돼요. 말까지 했는데네, 라고 대답까지 해놓고 항상 ~바랍니다. 주의 요합니다. 송부하세요. 를 붙입니다.대표님이나 저에게 쓰시는 말투인데...음........좀 찜찜해요.ㅜㅜ 직원들의 60%가 A씨에 대한 불만이 심합니다.40%는 윗분들이고요. 직원 60%의 의견보다 윗분들 40%의 의견 반영이 더 중요하게여겨지더라고요... 그냥 이대로 모두가 A씨를 상대하지 않는게 답일까요? B씨와 A씨 곧 머리채 잡을 기세인데... 제가 위에다 백날 천날 말해봐도허허 웃고 넘기는 분들에게.... 뭔가 중간에서 뭔가 할게 있을까요...? 제가 대표님께 슬쩍 직원들 요즘 분위기가 좋진 않습니다.. 하면허허 어린친구들이라 허허 업무적으로 부딪힐수도 있지요.허허허...그렇게 부딪히며 친해지는거지요 허허 하...죽겠습니다..과장님 부장님 이사님 전무님은 A씨 싹싹하니 이쁘던데직원들이 질투하는거 아니녜요. 이걸 어쩌죠..?
직원들끼리 싸웠을때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직장 생활 10년차인 30대 초반의 여성입니다.
같은 직장에서 10년차라...다들 허물없이 친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자리 한명 빈다고 해도 직원들 아는 친구를 추천 해서 입사시키고 하는터라
새직원 소외감 느끼게 하는것도 없어요.
다만 반 년 전에 들어온 A씨가 자꾸 사람들과 마찰을 일으키는데
너무 답답해서요.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A씨는 선후배 관계에 민감해요.
A씨가 들어온 지 2주 정도 후에 B씨가 들어왔어요.
회사 청소를
'자기자리는 자기가 깨끗이, 같이 쓰는 탕비실은 직원들끼리 눈치껏 알아서'
합니다.
눈치껏 알아서 라고 하면 꼭 막내직원이 알아서 해라, 같은데 전혀 아니고...
아침에는 주로 제가 하고 간식을 자주먹는데 간식 먹었을때는 그날 가장 맛있게
먹은 사람이 합니다... 진짜로 돌아가며 좋아하는 메뉴 시키다 보니 그날그날
맛있게 먹는 사람이 바껴서 나름 공평한 방법이예요. 남자직원 포함이고요.
그냥 물티슈로 탁자 한번 슥 닦고 정수기 컵 닿는 부분 한번 슥 닦으면 끝이예요.
1분 정도 걸립니다.
A씨는 자기가 막내일때는 손한번 안대고 제가 하는걸 구경하더니
B씨가 본인보다 2주후에 입사하고나서는
B씨더러 후배니까 탕비실 청소를 도맡으라고 명령합니다..
저는 맨 처음에 출근하면 B씨가 열심히 탁자를 닦고 있길래
그냥 입사하고 얼마 안돼서 되게 열심이구나...원래 내가 맨날했었는데 되게 고맙다...
이렇게 생각했었는데 나중에 가니까 B씨가 울면서 A씨때문에 너무 괴롭다,
나한테 모든 명령조로 말한다, 청소도 나를 시키더라.
하물며 출근하고 나면 A씨 컴퓨터 켜놓으라고 까지 카톡으로 시킨다, 하더라고요...
이 부분 A씨를 불러 물어보니 탕비실 청소는 막내가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해서 시켰고
컴퓨터 켜놓는거는 나도 B씨 늦게 출근하는날 켜주니까 서로서로 켜주자는 의미로
말한거라고 B씨가 나쁘게 해석한거라고 해명합니다..
탕비실청소는 이전에 하던대로 모두가 돌아가며 하는걸로 하고
자기 컴퓨터는 앞으로 자기가 키는것으로 하자. 좋게 말 끝냈습니다.
기본적으로 간식먹을 때 조차 B씨에게 피자 세팅해놓으라는 둥,
휴지한장 깔고 그 위에 수저 깔아놓으라는 둥 시킵니다.
본인은 절대 물한잔 따르지 않아요.
다른 직원들이 B씨 고마워, 센스있다. 하면 A씨가 냉큼
제가 시켜서 하는거예요~ B씨 나한테 많이 배워놔서 좋겠다! 어딜 가든 이쁨받겠어 ㅎㅎ
이럽니다..
혹은 B씨 우리가 할게, 괜찮아요~! 맨날 B씨가 고생이더라!
하면 자기도 B씨를 챙기는...척 합니다.
B씨 왜그래 ㅎㅎ 나만 이상한 사람됐잖아~ 앉아앉아! 같이 먹어요!! 해놓고는
조용히 B씨한테 귓속말로 이런거 부담갖게 대놓고 챙겨드리면 안돼요...
나만 B씨 시키는 이상한 사람 됐잖아요... 이렇게 말한답니다.
그리고 거래처 직원에게 전화가 오면 무조건 B씨더러 "전화받으세요." 이렇게 말합니다.
동일한 업무를 보고있는데도요..
단, 직원이 아닌 사장급... 이사 전무 혹은 사장, 사장님 전속 비서실장
의 전화가오면 그렇게 모든 전화를 본인이 받으려 합니다.
B씨가 쉬는날이면 A씨의 한숨이 가득찹니다.
아 뭔 일처리를 이렇게 하고갔어.. 이거 어떻게 해야 해요?
아 짜증나. 맘에 안들어 진짜. 한두번 잘못해야지...
이것 좀 도와주세요. B씨가 사고친건데 어떻게 수습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윗분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며 저렇게 말합니다.
뭔가 문제가 생겼을때도 B씨에게 미룹니다.
모르겠어요. B씨가 진행한건데요? B씨랑 연락해보세요.
B씨가 출근하고나면 A씨와 둘이서 사무실 냉전상태가 지속됩니다.
B씨는 본인은 그렇게 처리하고 간적이 없다고 하고 A씨는 B씨가 한짓이라고 하고
둘이서 같이 진행하는 프로젝트를 내탓 니탓 미루기만 하니
위에선 답답합니다.
A씨는 B씨에게 뿐만이 아니라 경리 보시는 과장님께도 좀 과한 태도입니다.
고졸 출신 과장인 주제에 대학나온 저보다 잘난게 뭐라고 자길 혼내키녜요.
근태 문제로 A씨가 몇번 혼났거든요. (사무실에서 슬리퍼 끈거 + 점심시간에 거래처 직원이
프로젝트 수정본 요청했다고 쓰레기같은 X, 쌍시옷X, 그래봤자 대기업도 아니면서
어디 대기업 하청업체 주제에 갑질이냐 꼭 지 같은 딸 낳아서 공장보내봐야한다, 욕한거.
남자 막내직원한테 A4용지 들기 무거우니까 아침에오면 용지좀 알아서 채워놓으라고 한거,
일주일에 이틀은 아홉시 30초 넘겨서 출근하는거 등등...)
회사 직원이 40명 정도로 좀 많은데
A씨를 추천해서 입사시킨 기존 직원 + A씨 + A씨를 이쁘게 보는 윗분들
VS
B씨 + B씨 불쌍하다, 옹호하며 친하게 지내는 여자직원 몇몇 + A씨에게 머슴취급당한 남자직원들
대립이 심합니다..
저는 둘 사이를 화해시키기는 글렀다고 생각합니다...
중간입장을 지키는게 제 할 일 이다 생각하던 사람인데
최근에 A씨가 저에게 대하는 태도도 사실 좀 얄미워서요.
꼭 무언가를 저에게 보고 할때 '바랍니다. 하세요.' 이런 태도를 취합니다.
간략한 결재선에도 꼭 '바랍니다.'를 빼놓지 않아요.
사실 이 말투가... 바랍니다, 자체가 나쁜 말은 아니잖아요?
그냥 자기 바램을 말하는건데
왜 이렇게 뭔가 시켜먹는거 같이 찜찜한지 모르겠어요..
저에게 오는 모든 결재선의 끝을 '바랍니다.'로 써서
A씨, 결재선에는 그냥 바랍니다 빼주셔도 돼요. 말까지 했는데
네, 라고 대답까지 해놓고 항상 ~바랍니다. 주의 요합니다. 송부하세요. 를 붙입니다.
대표님이나 저에게 쓰시는 말투인데...음........좀 찜찜해요.ㅜㅜ
직원들의 60%가 A씨에 대한 불만이 심합니다.
40%는 윗분들이고요. 직원 60%의 의견보다 윗분들 40%의 의견 반영이 더 중요하게
여겨지더라고요...
그냥 이대로 모두가 A씨를 상대하지 않는게 답일까요?
B씨와 A씨 곧 머리채 잡을 기세인데... 제가 위에다 백날 천날 말해봐도
허허 웃고 넘기는 분들에게.... 뭔가 중간에서 뭔가 할게 있을까요...?
제가 대표님께 슬쩍 직원들 요즘 분위기가 좋진 않습니다.. 하면
허허 어린친구들이라 허허
업무적으로 부딪힐수도 있지요.허허허...그렇게 부딪히며 친해지는거지요 허허
하...죽겠습니다..
과장님 부장님 이사님 전무님은 A씨 싹싹하니 이쁘던데
직원들이 질투하는거 아니녜요.
이걸 어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