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냥이 지짐이와 범백 사라 소식입니다.

엄지영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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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냥이지짐이 #러시안블루

사라는 버티질 못하고 끝내 별이 되었습니다.

차가운 도로위에서 죽음과 사투를 벌이다 단 이틀이지만 따뜻한 온기를 느끼며 고양이별로 돌아갔습니다.

사라야..이땅에 너와 같은 아이들이 힘을 내어 살아갈수 있도록 열심히 도울께.
끝까지 지켜주지 못 해 미안해...

지짐이는 전체 발치후 안정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심장에 작은 구멍이 있지만 살아가는대 큰 지장은 없을듯 하다고 하십니다.

다만 입안의 혹이 악성인지 조직검사를 했고 일주일후 결과가 나올예정입니다.
부디 악성이 아니길 바라고 또 바래봅니다.

순하디순한 이 녀석 어찌 길생활을 했을까요?
만져주니 아프면서도 바로 골골송을 불러줍니다.

아마도 사람에게 사랑받으며 실내생활을 했던 아이가 아닐지..
사람의 대한 기억이 나쁘지않은 사랑 받았던 기억에 몸이 만신창이가 되어서도 사람들에게 밥 구걸을 하고
도와달라는 신호를 보낸게 아닐까요..

지짐아..사라 몫까지 버티며 잘 살아줘야 해.
우리 힘네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