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요 동생이 미친것같아요

글쓴이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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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학생이고 동생과는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남매입니다.
동생이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어느순간부터 집에서 말을할때 함부러 말하고,사이사이 욕설과 고함을 치길래 엄마와 데가 그러지말라고 몇번이나 혼도 내고 달랬지만 달라지지 않았고
점점 학년이 올라갈수록 학교에서 엄마께 전화오는일도 많았고 그만큼집에서도 수없이 나쁜행동으로 많이 혼이 났습니다.
그런데 한달 전 동생이 학교에서 친구와 심하게 다퉈 얼굴을 다쳐왔고 동생의 모습을본 부모님께서 화나셔서 학교에 전활했더니 동생의 잘못도 꽤 큰 일이였습니다. 그래서 학교에서도 선생님이 혼을내셨을테고 집에서도 부모님이 혼을내셨습니다. 물론 동생이 괜찮은지,왜 싸웠는지 등 달래키듯이요
제느낌상으로는 그후로부터 동생이 티비에서만 보던 폐륜아로 변해있었음을 느꼈습니다.
사소한 일로도 쉽게 화를내고,물건을 던지고,욕하고, 심지에 엄마에게까지 손을올리더라고요
그렇담 저에게는 더한 행동까지 했겠죠 동생은 어렸을때부터 저와 체격차이가 컸고 그래서 인지 부모님두분다 다른사람이 봤을때도 느낄정도로 편애가 심하지만 두분만 모르고 계십니다.그래서인지 동생도 그걸 빌미로 저를 개무시하더니 한날은 주먹으로 제얼굴,배를 치고 정신병자새끼니 __년이니 밖에서도 듣지못할 욕을 저보다 한참어린 동생에게 듣게 되다니 그날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물론 자랑은 아니지만 저도 너무 놀라고 흥분한 나머지 손찌검을 하게 되었지만요. 그날도 당연히 저만 혼이 났고, 정신병이 올것같을 정도로 힘들고 괴로웠습니다.
그 후로도 사소한일이 있었지만 오늘 일이 터졌습니다
가만히 누워있는 저에게 동생이 제 물건을 들고 이거 누구의 것이냐고 하더라고요. 그 질문을 듣기전에 동생과 사소한 말다툼이 있었던 저는 퉁명스럽게 내려놓아라고 했고, 동생은 그말에 제물건을 던지더라고요 동생의 행동에 화가나서 쫓아가 다시 제대로 해놓으라는말에 동생이 제가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걸 아는 아빠가 제게 욕할때 하는 말투로 자기에게 사과를 하라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살다살다 어이가 없어서 그럼 나도 니 물건 던져도 되는거겠네?하며 겁만주려고 동생방에 들어갔고 동생도 제방에 들어간것같았습니다.
엄마가 둘다 그만하라는 말에 동생방에서 내려갈려는 찰나 제방에서 물건 던지는 소리가들리더라고요
평소에도 제물건을 건드느걸 저도동생도 싫어했던 터라 설마했는데 제물건이 다 책상밑으로 던져져 있고 동생이 방에서 저를 쳐다보고 있길래 동생에게 주우라했는데 줍지않고 사과하라고 시키는 동생의말에 순간 눈이 돌아 동생을 때렸고 동생이 책상위 물건을 더 던지고, 제몸에 손을 올리더라구요. 그래도 제가 피해볼걸알아서 그냥 나가라고 내방에서 나가라고 했더니 온몸으로 문밖으로 내쫓는 저를 막고,소리치고 난리도 아니였습니다. 그때부터 엄마는 포기한채 거실에 있었고 동생을 밖으로 쫓으면 문을발로차서 들어오고 미친것같은 행동을 몇번이고 반복했고 결국 동생이 그럼 나도 니 얼굴때리겠다하더니 손주먹을쥐고 제얼굴을 때리고 발로차고 난리를부리는 동생에 화가나서 저도 미친듯이 때리고 나가라고 동생은 사과하라고 울면서 계속 문을 차댔고,
계속 그렇게 있다 이상황을 그만하고싶었던 제가 무시하고 거실에 가서 다시 누워 있으니 동생이 따발총?을가져와서 사과해라고 했다 사과해라고 하더라고요
사과하고싶지도 않았지만 옆에 엄마와 이모도 계시고 강아지들도 있어 혹시 쏘겠어 하고 동생말을 계속무시하고 누워 휴대폰을했습니다 방심한 제가 또라이인거죠
그순간 동생이 제 얼굴 턱쪽에 총한발을 쐈고 놀란 제가 일어나서 동생한테가는데 그순간 따발총으로 너 거기 그냥 가만히 있어?라고 했던것같습니다 그러면서 제팔에 따발총을 쏘더라구요 너무 놀랐습니다 아픈것도 모른채 그냥 너무 아팠습니다. 그상태로 더갔다간 총을 쏘다못해 칼도 들것같은 동생처럼보였고 일단 방으로 들어왔는데 너무 당황스럽고 무엇보다 그순간에도 동생을 말리지않는 엄마와 이모 조차도 무섭고 밉더라고요 어떡해해야할지 모르겠고 너무 겁나서 몇분동안 그렇게 있다가 나중에 아빠가 오시면 동생이 연기를 할것같아 증거가 필요 할것같아서 폰을가지러 거실로가는데 엄마는 쳐다도보지않고 누워있었고 이모가 그만하라 그러더군요ㅋㅋㅋㅋ참ㅋㅋㅋ 그냥 무시하고 폰가져와서 영상과 사진을찍었고 아빠에게 보내려다 참고 지금까지 방에 누워 울다 아는사람이 알면 쪽팔린 얘기라 말할곳도 없어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너무 긴글이 될것같아 상세하게 다른 얘기들을 다쓰진 못했는데도 긴글이네요 도와주세요 제발 저 너무 힘들고 아픕니다. 심리상담이라도 받게 하라는 제말은 부모님은 들어주시지도 않고, 오히려 저만 나무라는 부모님도 밉고, 힘듭니다
제발 도와주세요.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