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여성이에요 요즘 제가 너무 이상한사람같고 제 사고방식이 이상한건가 싶기도 하고...그래서 우울하고 너무 슬퍼요 계기를 들자면 좀 오래된 것 같아요우선 저는 빠른이라 1년 빠른 23살때부터 취직이되어 독립했어요거리가 멀어 독립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구요그리고 또 부모님은 노후에 미국가서 사신다고 미국에 가셔서 지금까지 사시고요혹 불체자냐 물어보실까봐 덧붙여요.고모가 미국에 계셔서 10년전인가 20년전에 형제초청으로 영주권 신청하셨는데이제 나오셔서 가신거에요 동생은 그런겸 미국에 같이 가서 학교다니고 졸업해서 취직하고한국으로 발령받아 한국에 왔어요가족이 미국에 있으니까.. 보는일이 쉽지가 않죠 불만은 없어요 내 삶이 이런거니.. 그냥 받아들이고 살아야한다 생각했어요솔직히 저는 막 똑똑해서 공부도 잘하고 이런편은 아니라미국에가서 공부하는게 무서웠어요처음에 한달 갔었는데 먼 친척들이 매일같이 돈얘기하고 사기치려고하고 여튼 전 이런 사고방식 속에서 살아가야 한다는 자체가 너무 괴로워서한국으로 왔고 지금까지 이렇게 살고 있어요 그것부터 가족한테 상처였나봐요 그럴수도 있다 생각해요부모님이랑 동생놓고 그래도 가족은 가족인데. 한국으로 갔으니... 가족한테도 상처였나봐요 그러고나서 3년만인가 4년만에 가족 만났어요그러고 그 후에 또 보고.. 그렇게 보고 그랬는데요그런데 어느순간부터 대화할 때 저만 이상한사람이 되어가고있더라구요근데 그건 또 제 생각이지 제가 진짜 이상한 사람일 수도있잖아요 사례를 들자면크리스마스쯤에 미국에 갔는데제 동생에게 제가 크리스마스때 같이 뭐하지? 라니까자기는 친구들만나러 나가서 논다는거에요 그래서나 언제 또 다시 올지 모르는데.. 그리고 크리스마스인데 우리 같이 얼굴보는날도별로 없는데 같이 보내면 안되냐니까 엄청화를 내더라구요 그럼 먼저 한 약속을 깨냐며.. 그래서 제가 그랬어요 너무 서운하다고 내가 너라면 너같이 행동하지 않는다고부모님도 제가 이상하다 생각해요 성격이 이상하다고..결국 혼자 보냈구요 엄청 많아요 이런 일들이...통역해달라고 비행기표 바꾸려고 그러면 짜증내고부모님께서 영어 잘 못하셔서 학교다니고 졸업한 동생이 영어 잘하니휴대폰요금 전기요금 이런것좀 해결해달라고 전화해달라면짜증내고.. 화내고... 안해주고.. 해주면 막 1주일 지나서 꾸역꾸역 해주고요 동생이 6개월전에 한국에 왓는데요한국에와서 어느날 부모님께 이렇게 카톡을 했더라구요앞으로 연락 못할거라고 연락안된다고 너무 놀라지말라고 다음달에 돌아온다고그말듣고 다들 너무 놀라서 어리둥절했어요알고보니 핸드폰 데이터 다 써서... 전 모르겠어요 왜 이렇게 말을 하는지한국에서 고등학교까지 다녔어요 요즘 고등학교까지 다녔는데자기 의사표현 확실히 못하는 애들 없다 생각하거든요 무슨일이 있어서 이상한행동을 하면 저는 그것을아주 자세히 풀어서 설명을 해줬어요이건 이러고 이렇고 저래서 이렇게 하면 안되는건데너가 이렇게 했으니 상대방이 어떠겠니? 라는 식으로요다음에 그러지말라고 자세하게 풀어주는건데짜증난다고 설교하는것같고 자길 무시하는것같아서 너무 싫대요그 길게 얘기하는게 싫대요 그럴수있다 생각했어요평소 하는말로 봐서 말을 못알아 듣는다 생각이 들어서저는 이해를 하라고 다음에 그러지말라고 자세하게 알려주는건데자기가 잘못한거를 꼬치꼬치 캐물어서 말하니까 무시당하고 짜증나고 설교라 싫다니까 그다음부터 설명 안하려고했어요 오늘도 또 일이 있었어요한국에 발령받아 와서도 집이 멀어서 편도만 3시간거리에요만나는게 쉽지가 않아요 한달에 1번 정도요..? 지금까지 한국와서 6개월동안 4번 만났어요 그런데 자꾸 친구를 데려 온다고 하더라구요친구는 누구냐면 미국인이에요지난번부터 자꾸 친구랑 같이 만나자길래 불편하다고 몇번 거절했어요동생 친구들은 한국말은 하나도 할줄 모르는 미국인이에요동생 주위에는 미국인들밖에 없어요 미국에서 학교 나왓고 미국회사니까요그런데 이번에는 또 남자친구를 데리고온데요제가 불편하다고 몇번 말했어요말도 통하지 않는 사람이랑 같이 몇시간동안 무슨재미로 있냐고..그사람 못알아 듣는 한국말로 우리끼리 말하는 것도 예의 아니지 않냐고그런데 상관없대요아니 내가 불편하다고 해도 계속 상관없다고 계속 설명만 늘어놔요전 아무리그래도 말 못알아듣고 저도 그쪽나라 언어 할줄 모르는데만나서 하루종일 논다는게 저는 너무 불편하거든요한국사람이면 괜찮다고 그치만 말안통하는 사람들하고는 불편하다고내가 20대였으면 그게 신나고 재미있어서 만나겠지만 30이 넘어가니이제 불편해지더라구 했는데도 계속 괜찮다더라구요저희집에 데리고 온다고 신경쓰지말라는데 이 말도 너무 이해가 안가구요대화하는데 자꾸 계속 그러길래너 왜그러냐고 진짜 생각좀하라고 제발.. 사람이 불편하다고 말을 계속 하면너입장에서만 말을 계속하고 예전부터 왜자꾸 친구를 데리고 오냐고너 변명만 하냐니까화났나봐요 알았어 다음에봐 그러고 계속 말이 없네요 저는 이제 정말 끝이라는 생각이 들어요상대방이 불편해하는 것 같으면 저는 안하려고 하거든요 그게 좋은일이라 할지도요지금까지 동생과 이런 마찰의 문제가 굉장히 오래되었는데저는 그 동생과의 끈을 놓아서 그냥 형식만 갖춰서 살라는데 그것도 안되구요 제가 속상한 이유는 대화가 안통해서에요항상 저런식으로 말이 끝나요 그렇다고 받아주고 이해해주고 이것도 한두번이지계속 저런식으로 말하고 본인이 뭐가 잘못인지 몰라요근데 이것도 또 생각해보면 제가 잘못해놓고 오히려 제가 답답해한걸 수도 있잖아요그러다보니까 제가 잘못된사람같더라구요네 그런거 같아요.... 제가 그냥 못난사람 같아요 너무 우울하고 힘들어요어릴적부터 아빠랑 엄마한테 개같이 권투선수처럼 맞고 자랐어요 그러면서 남들 앞에서는저를 엄청 사랑하고 자상한사람인줄.. 사람들이 항상 제게 그래요 부모님같이 좋으신분 없다고그래서 그럴 때 마다 동생이 옆에서 있어줘서 동생한테 애착이 깊은가봐요 너무 힘이드네요 요즘은 밤에 잠도 안와요 잠을 자도 금방 깨고 하루에 4시간을이상 자지를 못해요 괴로워요저는 부모가 자식을 때리는것에 대해서 잊으려고 노력했는데 5년전부터 그것이 터져서 가끔 밤에 울분을 토하면서 잠이 안오고 부들부들 떨려요 20살때도 권투선수처럼 주먹으로 얼굴, 배, 턱, 팔뚝 수백대를 맞았구요오죽하면 옛날 살던동네의 미용실을 갔는데 그 원장님이저 고등학교 때 온몸에 멍들어서 머리자르러 왔던걸 기억하시더라구요맞은 이유는 그냥 말 안듣고 대들어서였어요엄청 창피했어요.. 죽고싶다는 생각이 든지 굉장히 오래되었는데 이젠 한계인 것 같아요 솔직히말하면 죽을 용기는 없는데요죽고는 싶은.. 그러니까 죽음이 해결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그냥 내가 죽으면 누가 슬퍼하고 이런거 다 생각 안들구요그냥 끝. 나한테 그냥 끝. 더이상괴로움도 없고 어릴적 생각나서 괴로운 일도 더이상 없고 이젠 약은 먹어야 할 때가 온 것 같다는 생각...걱정은마세요 절대 자살은 못해요 깊게 생각해봤는데 용기가 없거든요 저 이렇게 우울하고 힘들어하는거 주변사람들은 몰라요유쾌하다며 즐거워진다고 하시는데 괜히 저때문에괜히 주변사람들 우울하게 할 필요 있나요남 눈치 보면서 사는편은 아닌데요 혼자 앉아서 생각하다보면 갑자기 눈물이 흐르고너무 괴롭네요
제가 이상한사람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요즘 제가 너무 이상한사람같고 제 사고방식이 이상한건가 싶기도 하고...그래서 우울하고 너무 슬퍼요
계기를 들자면 좀 오래된 것 같아요우선 저는 빠른이라 1년 빠른 23살때부터 취직이되어 독립했어요거리가 멀어 독립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구요그리고 또 부모님은 노후에 미국가서 사신다고 미국에 가셔서 지금까지 사시고요혹 불체자냐 물어보실까봐 덧붙여요.고모가 미국에 계셔서 10년전인가 20년전에 형제초청으로 영주권 신청하셨는데이제 나오셔서 가신거에요
동생은 그런겸 미국에 같이 가서 학교다니고 졸업해서 취직하고한국으로 발령받아 한국에 왔어요가족이 미국에 있으니까.. 보는일이 쉽지가 않죠
불만은 없어요 내 삶이 이런거니.. 그냥 받아들이고 살아야한다 생각했어요솔직히 저는 막 똑똑해서 공부도 잘하고 이런편은 아니라미국에가서 공부하는게 무서웠어요처음에 한달 갔었는데 먼 친척들이 매일같이 돈얘기하고 사기치려고하고 여튼 전 이런 사고방식 속에서 살아가야 한다는 자체가 너무 괴로워서한국으로 왔고 지금까지 이렇게 살고 있어요
그것부터 가족한테 상처였나봐요 그럴수도 있다 생각해요부모님이랑 동생놓고 그래도 가족은 가족인데. 한국으로 갔으니... 가족한테도 상처였나봐요
그러고나서 3년만인가 4년만에 가족 만났어요그러고 그 후에 또 보고.. 그렇게 보고 그랬는데요그런데 어느순간부터 대화할 때 저만 이상한사람이 되어가고있더라구요근데 그건 또 제 생각이지 제가 진짜 이상한 사람일 수도있잖아요
사례를 들자면크리스마스쯤에 미국에 갔는데제 동생에게 제가 크리스마스때 같이 뭐하지? 라니까자기는 친구들만나러 나가서 논다는거에요 그래서나 언제 또 다시 올지 모르는데.. 그리고 크리스마스인데 우리 같이 얼굴보는날도별로 없는데 같이 보내면 안되냐니까 엄청화를 내더라구요 그럼 먼저 한 약속을 깨냐며.. 그래서 제가 그랬어요 너무 서운하다고 내가 너라면 너같이 행동하지 않는다고부모님도 제가 이상하다 생각해요 성격이 이상하다고..결국 혼자 보냈구요
엄청 많아요 이런 일들이...통역해달라고 비행기표 바꾸려고 그러면 짜증내고부모님께서 영어 잘 못하셔서 학교다니고 졸업한 동생이 영어 잘하니휴대폰요금 전기요금 이런것좀 해결해달라고 전화해달라면짜증내고.. 화내고... 안해주고.. 해주면 막 1주일 지나서 꾸역꾸역 해주고요
동생이 6개월전에 한국에 왓는데요한국에와서 어느날 부모님께 이렇게 카톡을 했더라구요앞으로 연락 못할거라고 연락안된다고 너무 놀라지말라고 다음달에 돌아온다고그말듣고 다들 너무 놀라서 어리둥절했어요알고보니 핸드폰 데이터 다 써서...
전 모르겠어요 왜 이렇게 말을 하는지한국에서 고등학교까지 다녔어요 요즘 고등학교까지 다녔는데자기 의사표현 확실히 못하는 애들 없다 생각하거든요
무슨일이 있어서 이상한행동을 하면 저는 그것을아주 자세히 풀어서 설명을 해줬어요이건 이러고 이렇고 저래서 이렇게 하면 안되는건데너가 이렇게 했으니 상대방이 어떠겠니? 라는 식으로요다음에 그러지말라고 자세하게 풀어주는건데짜증난다고 설교하는것같고 자길 무시하는것같아서 너무 싫대요그 길게 얘기하는게 싫대요
그럴수있다 생각했어요평소 하는말로 봐서 말을 못알아 듣는다 생각이 들어서저는 이해를 하라고 다음에 그러지말라고 자세하게 알려주는건데자기가 잘못한거를 꼬치꼬치 캐물어서 말하니까 무시당하고 짜증나고 설교라 싫다니까 그다음부터 설명 안하려고했어요
오늘도 또 일이 있었어요한국에 발령받아 와서도 집이 멀어서 편도만 3시간거리에요만나는게 쉽지가 않아요 한달에 1번 정도요..? 지금까지 한국와서 6개월동안 4번 만났어요 그런데 자꾸 친구를 데려 온다고 하더라구요친구는 누구냐면 미국인이에요지난번부터 자꾸 친구랑 같이 만나자길래 불편하다고 몇번 거절했어요동생 친구들은 한국말은 하나도 할줄 모르는 미국인이에요동생 주위에는 미국인들밖에 없어요 미국에서 학교 나왓고 미국회사니까요그런데 이번에는 또 남자친구를 데리고온데요제가 불편하다고 몇번 말했어요말도 통하지 않는 사람이랑 같이 몇시간동안 무슨재미로 있냐고..그사람 못알아 듣는 한국말로 우리끼리 말하는 것도 예의 아니지 않냐고그런데 상관없대요아니 내가 불편하다고 해도 계속 상관없다고 계속 설명만 늘어놔요전 아무리그래도 말 못알아듣고 저도 그쪽나라 언어 할줄 모르는데만나서 하루종일 논다는게 저는 너무 불편하거든요한국사람이면 괜찮다고 그치만 말안통하는 사람들하고는 불편하다고내가 20대였으면 그게 신나고 재미있어서 만나겠지만 30이 넘어가니이제 불편해지더라구 했는데도 계속 괜찮다더라구요저희집에 데리고 온다고 신경쓰지말라는데 이 말도 너무 이해가 안가구요대화하는데 자꾸 계속 그러길래너 왜그러냐고 진짜 생각좀하라고 제발.. 사람이 불편하다고 말을 계속 하면너입장에서만 말을 계속하고 예전부터 왜자꾸 친구를 데리고 오냐고너 변명만 하냐니까화났나봐요 알았어 다음에봐 그러고 계속 말이 없네요
저는 이제 정말 끝이라는 생각이 들어요상대방이 불편해하는 것 같으면 저는 안하려고 하거든요 그게 좋은일이라 할지도요지금까지 동생과 이런 마찰의 문제가 굉장히 오래되었는데저는 그 동생과의 끈을 놓아서 그냥 형식만 갖춰서 살라는데 그것도 안되구요
제가 속상한 이유는 대화가 안통해서에요항상 저런식으로 말이 끝나요 그렇다고 받아주고 이해해주고 이것도 한두번이지계속 저런식으로 말하고 본인이 뭐가 잘못인지 몰라요근데 이것도 또 생각해보면 제가 잘못해놓고 오히려 제가 답답해한걸 수도 있잖아요그러다보니까 제가 잘못된사람같더라구요네 그런거 같아요....
제가 그냥 못난사람 같아요 너무 우울하고 힘들어요어릴적부터 아빠랑 엄마한테 개같이 권투선수처럼 맞고 자랐어요 그러면서 남들 앞에서는저를 엄청 사랑하고 자상한사람인줄.. 사람들이 항상 제게 그래요 부모님같이 좋으신분 없다고그래서 그럴 때 마다 동생이 옆에서 있어줘서 동생한테 애착이 깊은가봐요
너무 힘이드네요 요즘은 밤에 잠도 안와요 잠을 자도 금방 깨고 하루에 4시간을이상 자지를 못해요 괴로워요저는 부모가 자식을 때리는것에 대해서 잊으려고 노력했는데 5년전부터 그것이 터져서 가끔 밤에 울분을 토하면서 잠이 안오고 부들부들 떨려요 20살때도 권투선수처럼 주먹으로 얼굴, 배, 턱, 팔뚝 수백대를 맞았구요오죽하면 옛날 살던동네의 미용실을 갔는데 그 원장님이저 고등학교 때 온몸에 멍들어서 머리자르러 왔던걸 기억하시더라구요맞은 이유는 그냥 말 안듣고 대들어서였어요엄청 창피했어요..
죽고싶다는 생각이 든지 굉장히 오래되었는데 이젠 한계인 것 같아요 솔직히말하면 죽을 용기는 없는데요죽고는 싶은.. 그러니까 죽음이 해결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그냥 내가 죽으면 누가 슬퍼하고 이런거 다 생각 안들구요그냥 끝. 나한테 그냥 끝. 더이상괴로움도 없고 어릴적 생각나서 괴로운 일도 더이상 없고 이젠 약은 먹어야 할 때가 온 것 같다는 생각...걱정은마세요 절대 자살은 못해요 깊게 생각해봤는데 용기가 없거든요
저 이렇게 우울하고 힘들어하는거 주변사람들은 몰라요유쾌하다며 즐거워진다고 하시는데 괜히 저때문에괜히 주변사람들 우울하게 할 필요 있나요남 눈치 보면서 사는편은 아닌데요 혼자 앉아서 생각하다보면 갑자기 눈물이 흐르고너무 괴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