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가량 점심 먹고 7시가량 저녁 먹는걸 지키려고는 하지만 손님이 몰리거나 그러면 시간이 들쑥날쑥 해요
운동도 따로 못하고는 있어요.
시간이 없다는건 물론 핑계 겠지요.
새벽에라도 일어나서 할 순 있으니깐요.
10시오픈 9시 마감 으로 아침에 일어나서 18개월 딸아이 준비시키고 밤에 늦게 들어와서 못하는 빨래 청소 설거지 등 집안일 대충 하고 딸아이 등원시키고 출근해서 미친 듯 일하다 4시30분에 하원하면 가게에 계속 데리고 있다가 같이 퇴근해서 재우고 옆에 누워 핸드폰 좀 하다가 저도 12시정도에는 잠이 들어요.
몸을 쓰는 업무는 아니고 계속 앉아서 컴퓨터로 하는 업무라서 늘 앉아있어요.
업무가 많은 편이고 바쁜 업무는 딸아이 하원 전 까지 마무리 지으려고 하기때문에 정말 숨도안쉬고 미친 듯 일하는 편이에요.
출산하고 조리원 1주일. 집에서 3주 조리하고 바로 일 시작했어요. 딸아이 데리고요.
일이 너무 피곤하기때문에 살림에는 소홀하고 게으르게 하기도 하지만 마냥 늘어져있거나 그런 편은 아니고
가끔 화장실도 참아가며 바쁘게 일해요.
딸아이도 보고 일도하고 하느라 솔직히 울고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닐만큼 많이 힘들때도 있었어요.
(일도 집중 안되고 딸아이에대한 죄책감에 스트레스가 어마어마 했어요.)
물론 자기합리화고 핑계겠지만 제가 마냥 게으르고 미친 듯 먹고 그런건 아닌데 왜 살이 1도 안빠질까요.
솔직히 이렇게 뚱뚱하게 살거라곤 상상도 못해봤는데...
그냥 옷으로 잘 커버하면 몸매이쁘다는 소리도 가끔 들어봤었는데 이렇게 돼지가 되고나니 암담하네요.
그냥저냥 살까 싶기도 했지만 출산 후 지금까지 계속 있는 이 우울감이 절 너무 괴롭히네요.
새벽에 일어나서 운동을 해야겠죠? ..
딸아이가 저 없으면 잘 못자는데 혹여나 깰까 걱정이긴 하지만....흠...
제가 뭘 할 수 있을까요?
예전으로 돌아가는겅 바라는건 아니에요.
뚱뚱 말고 통통 정도만이라도 간절히 원해요..
삶이 너무 우울해서 이대론 안될 것 같아요...
팁좀 알려주세요..
제가 가진 환경에서 제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아 그리고 아침마다 몸이.미친 듯 부어요.
특히 손가락이요.
컴퓨터를 너무 많이 해서 그런가요??
붓기가 장난이.아니라서 걱정되네요..
추가
우와 자극적인 주제가 아니라 댓글 없이 뭍힐 줄 알았는데 13분이나 ㅠㅠ 감동이네요 ㅠㅠ 감사해요
얼굴도 모르는 절 위해 애써 답변 달아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하나하나 정독했어요~~
모두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하고 자극이 되는댓글도 있어서 너무나 감사해요
역시 식사조절을 해야겠네요.
일반식이 아닌 다이어트식으로...ㅠㅠ
그리고 조금 변명을 하자면 군것질은 거의 하지 않아요.
믹스커피 1년에 1잔 마실까말까 하도 아메리카노는 하루에 2잔정도씩 마셔요
아이 하원전엔 정말로 군것질 할 시간이 없구요ㅠㅠ ( 정말 바빠요 ㅠㅠ 화장실 참을때도 많아요 ㅠㅠ)
아이 하원하면 아이가 못 먹는 간식들은 먹을수가 없어용 ㅠㅠ
다만 다이어트식이 아닌 일반식사를 하는 것 과 불규칙한 식사시간 그리고 바쁘다보니 급하게 먹고 바로 앉아서 일하는 부분이 지금의 저를 만든 것 같네요 ㅠㅠ
더 찌지는 않는데 절대 빠지지는 않는.....ㅠㅠ
육아하느라 다 힘들어서 절로 빠진다는데...
전..... 왜죠???
바쁘기는.정말 바쁜데 에휴 ㅠㅠ
제 개인시간이라곤 떵 싸는 시간뿐 ㅠㅠ
이럴려고 결혼했나 자괴감들고 괴롭네요 ㅎㅎㅎ
밤에라도 운동하면 좋은데 딸아이가 저 없음 잠을 못자서 ㅠㅠ 새벽 6시에 일어나서 한시간 정도 운동 하는걸로 생각해봐야겠어요.
남은인생 뚱뚱한 아줌마는 싫어요ㅠ
사실.방탈이지만요 ㅎㅎ
너무 길게 쓰면 지루하니깐 요점만 간단히 써볼게요.
결혼전보다 결혼, 출산 후 20키로 정도 쪘어요.
아 물론 모두 제 탓이겠죠.
아이 핑계는 대지 않을게요.
임신기간동안 찐 살이지만 요즘 저처럼 뚱뚱한 애엄마 드물다는 건 저도 잘 아니깐요.
소름끼치는 몸무게인데,(앞자리 7)
사실 제 생각엔 제 몸무게만큼 제가 미친 듯 먹진 않는 것 같아요.
몸무게만 들으면 피자한판 라면 두개 매일매일 먹고 그럴 것 같은 몸무게인데
하루에 1~2끼 먹고 닭가슴살 이런 다이어트 식 은 아니지만 보통의 일반가정식 식사에요.
다만 남편과 자영업을 하고있어 식사시간은 일정치 않아요..
12시가량 점심 먹고 7시가량 저녁 먹는걸 지키려고는 하지만 손님이 몰리거나 그러면 시간이 들쑥날쑥 해요
운동도 따로 못하고는 있어요.
시간이 없다는건 물론 핑계 겠지요.
새벽에라도 일어나서 할 순 있으니깐요.
10시오픈 9시 마감 으로 아침에 일어나서 18개월 딸아이 준비시키고 밤에 늦게 들어와서 못하는 빨래 청소 설거지 등 집안일 대충 하고 딸아이 등원시키고 출근해서 미친 듯 일하다 4시30분에 하원하면 가게에 계속 데리고 있다가 같이 퇴근해서 재우고 옆에 누워 핸드폰 좀 하다가 저도 12시정도에는 잠이 들어요.
몸을 쓰는 업무는 아니고 계속 앉아서 컴퓨터로 하는 업무라서 늘 앉아있어요.
업무가 많은 편이고 바쁜 업무는 딸아이 하원 전 까지 마무리 지으려고 하기때문에 정말 숨도안쉬고 미친 듯 일하는 편이에요.
출산하고 조리원 1주일. 집에서 3주 조리하고 바로 일 시작했어요. 딸아이 데리고요.
일이 너무 피곤하기때문에 살림에는 소홀하고 게으르게 하기도 하지만 마냥 늘어져있거나 그런 편은 아니고
가끔 화장실도 참아가며 바쁘게 일해요.
딸아이도 보고 일도하고 하느라 솔직히 울고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닐만큼 많이 힘들때도 있었어요.
(일도 집중 안되고 딸아이에대한 죄책감에 스트레스가 어마어마 했어요.)
물론 자기합리화고 핑계겠지만 제가 마냥 게으르고 미친 듯 먹고 그런건 아닌데 왜 살이 1도 안빠질까요.
솔직히 이렇게 뚱뚱하게 살거라곤 상상도 못해봤는데...
그냥 옷으로 잘 커버하면 몸매이쁘다는 소리도 가끔 들어봤었는데 이렇게 돼지가 되고나니 암담하네요.
그냥저냥 살까 싶기도 했지만 출산 후 지금까지 계속 있는 이 우울감이 절 너무 괴롭히네요.
새벽에 일어나서 운동을 해야겠죠? ..
딸아이가 저 없으면 잘 못자는데 혹여나 깰까 걱정이긴 하지만....흠...
제가 뭘 할 수 있을까요?
예전으로 돌아가는겅 바라는건 아니에요.
뚱뚱 말고 통통 정도만이라도 간절히 원해요..
삶이 너무 우울해서 이대론 안될 것 같아요...
팁좀 알려주세요..
제가 가진 환경에서 제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아 그리고 아침마다 몸이.미친 듯 부어요.
특히 손가락이요.
컴퓨터를 너무 많이 해서 그런가요??
붓기가 장난이.아니라서 걱정되네요..
추가
우와 자극적인 주제가 아니라 댓글 없이 뭍힐 줄 알았는데 13분이나 ㅠㅠ 감동이네요 ㅠㅠ 감사해요
얼굴도 모르는 절 위해 애써 답변 달아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하나하나 정독했어요~~
모두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하고 자극이 되는댓글도 있어서 너무나 감사해요
역시 식사조절을 해야겠네요.
일반식이 아닌 다이어트식으로...ㅠㅠ
그리고 조금 변명을 하자면 군것질은 거의 하지 않아요.
믹스커피 1년에 1잔 마실까말까 하도 아메리카노는 하루에 2잔정도씩 마셔요
아이 하원전엔 정말로 군것질 할 시간이 없구요ㅠㅠ ( 정말 바빠요 ㅠㅠ 화장실 참을때도 많아요 ㅠㅠ)
아이 하원하면 아이가 못 먹는 간식들은 먹을수가 없어용 ㅠㅠ
다만 다이어트식이 아닌 일반식사를 하는 것 과 불규칙한 식사시간 그리고 바쁘다보니 급하게 먹고 바로 앉아서 일하는 부분이 지금의 저를 만든 것 같네요 ㅠㅠ
더 찌지는 않는데 절대 빠지지는 않는.....ㅠㅠ
육아하느라 다 힘들어서 절로 빠진다는데...
전..... 왜죠???
바쁘기는.정말 바쁜데 에휴 ㅠㅠ
제 개인시간이라곤 떵 싸는 시간뿐 ㅠㅠ
이럴려고 결혼했나 자괴감들고 괴롭네요 ㅎㅎㅎ
밤에라도 운동하면 좋은데 딸아이가 저 없음 잠을 못자서 ㅠㅠ 새벽 6시에 일어나서 한시간 정도 운동 하는걸로 생각해봐야겠어요.
딸아이가 깨면 남편이 어떻게든 지지고볶는걸로..ㅎㅎ
갑상선 검사와 한의원도 시간내서 가봐야겠어요.
만삭때 그대로 몸이 픽스됐거든요 ㅠㅠ
노동시간대비 돈이 안되는 일이라 직원이 없어
평일엔 시간내기가 어렵지만 이대론 안되겠어요
모두 감사드려요~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