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개쩌는 여자를 봤다

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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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에 한번 볼까말까한

청순하면서 뭔가 섹시한 이목구비였고 눈매도 그렇고

느낌자체가 굉장했다

내가 머리속으로 생각했던 이상형에 거의 흡사한 느낌

첫눈에 반했단게 이런건지 몰래 계속 쳐다봤는데

결국 말은 못걸었음 ㅎㅎ

지하철 어느역에서 내렸는지만 확인했는데 또 우연히 마주친다면 반드시 말을 걸겠다는 생각만 했음

(참고로 내 첫사랑과 닮아서 그런것도 있다. 처음엔 게가 아닌가 해서 본적도 있으니까 첫사랑도 어마어마하게 이쁜긴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