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첫사랑 고백

티라미슈2016.12.10
조회217
안녕하세요 20살 여대생입니다 제목그대로 첫사랑과 전남친이기도하며 또 짝사랑을 하고있는 여대생입니다.

고민하고고민해서 적어봐요 ㅠㅠ 주위사람들이 이이야기를 듣고 가능성이 있는지 응원 햇음 해서 적어봅니다 ㅜㅜㅜ 흐허엉어엉ㅇ...

고등학교때부터 연애를 언제나하고 살았는데 오래가지도 못하고 바로 차면 좀잇다가 소개로 받고 솔찍히 고등학교때는 남자를 만나는게 진지하지 않았어요 그냥 주위에서 다들 사귀니깐 사귀고 연애해보고싶다는 호기심에 사귀기도 했어요 누군가를 좋아하거나 빠진적이 없었어요 헤어져도 그냥 마냥 괜찮았고 주위에서 헤어지고 울고 그러는거에 저어어어ㅇ혀 공감 따위를 못했습니다...

그리고 대학생이 되고 여대생으로 학교생활을 하다가 만난 사람이 지금 짝사랑하고 있는 구남친입니다..ㅜㅜ
서로장난치다가 서로 바라보면서 조금씩 조금씩쏨타다가 사귀고 그랬습니다 (구남친이 저보다 나이가 잇습니다) 하지만 오래가지못하고 헤어졋습니다 그때까지는 아무느낌이없엇습니댜 그러다가 무슨 끈이있었던 걸까 다시 썸을 타듯이하며 다시 사귀기시작했어요 두번째 사귀는거죠 첫번째 사귀는것보다 먼가 둘이 더 좋아해져버려 정말 주위에서 달달하다 보기좋다 할정도로 잘사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사실 저는 중학교때 남자애들이랑 트러블이심해 일반적으로 남자애들이 저를 괴롭혀 남자트러블이 심합니다.. 초에는 손만잡고 저 좋다고해도 토하고 속이 울렁거려 미치는 지경정도 까지였지만 여고를 가고 조금씩 성격도 바뀌며 괜찮아졋지만 조금 남아잇어 사실 그이유때문에 오래가지 못했던것도 많앗습니다..
정말 구남친을 좋아햇기 때문에 이번에는 이런 일없겟지 싶엇지만 하지만 잘사귀다가 점점 그느낌이 오기시작햇습니다 너무 좋은데 속이 안받아줘서 보기싫을정도 까지왔어도 저는 속으로 아니야 아니야 거리면서 참아보기로했지만 결국에는 터져버려 헤어지게됫습니다 마지막에 제손을 잡으면 울지말라고 했을때 우리는 두손을 꼭잡고 울면서 헤어졌습니다...

이러고 몇달이지나 이상하게도 그사람이 계속 생각이났습니다 내가 잘못한것데 그사람한테 더 상쳐 주면안된다는 생각에 밀어버리고 밀어버렷습니다 하지만 저한테 잘해주고 장난도 잘쳐주는 그가 조금씩 좋아하는 마음이 커져버렸네요 헤어지고 2달뒤에 고백을 했습니다 다시 사귀어줄수있는지 하지만 오빠(그냥 오빠라고 하겠습니다)는 마음을 정리를 다했다고 하네요... 세상이 무너지는 느낌이 어떤건지 알것같았고 심장이 부서지는 소리기 들렸습니다 매일 울며 티를내지않았지만 다른여자랑이야기하면 질투가나고 고백하고 난뒤에 더이상 저한테 장난을 치지 않고 어색해져 고백한게 후회가 될정도 였습니다 오빠와 같은동기오빠한테 고민상담을 하니 이제 그만두라고 하시드라고요 정말끝이다 싶어 마음을 정리 할려하고 바쁘게 살고있었습니다 그러고 시간이지났지만 아련한거 여전히 남아있었습니다 주위사람들이 소개를 시켜주고 남자가 왔지만 다밀쳐버리고 아프면 오빠가 생각났습니다 이제 마지막 달까지 와버려 상담해준 오빠와 다시이야기를 했습니다 정말 방법이 없는지.... 그오빠가 첫사랑이구나 하며 많이 느꼇다고 그냥 하소연 하듯이 툴툴 말햇습니다

듣고있던 동기오빠가 고백을 한번더해보라고하네요 그말듣고 저는 싫다고 했죠 지금은 많이는하지읺지만 갠톡도 하고 장난도 많이치는 사이로 돌아왔는데 만약 고백하다가 까이면 이탑은 무너지는 거니까요 절대 안된다고 하니 그오빠가 만약 걔가 여자친구사귀면 어쩔꺼냐? 내년에는 니가고백할수 있을것같냐고 하시드라고요 맞는말이며 이번이기회 인것같더라고요 우째 고백을 할까 물어보니 크리스마스때는 속보이니깐 23일에 술먹자고 말하라거 하네요 그날 4일전날 그러니깐 19일날 얼굴보며 오빠 23일날 술먹자 이말를하라고 하네요 절대 우리둘이서, 약속없으면 이말은 하지말라고 하네요 그러다가 오빠가 오케이를 하면 23일전날 밤까지연락하지말고 23일전날밤에 몇시에서 어디에서 보자라고 말하고 그날 정말 이쁘게 하고 나오라고 하네요 그리고 술먹으면서 이야기했다가 고백을 하라고 울지말고 다말해버리라고하네요


기대가되지만 한편으로는 무지 두렵습니다....
안될까봐요ㅠㅜㅜ 제가 사실 학교에서 화장을 잘하지 않습니다 거의편한복이거나 머리도 정리를 안하고갈때가많아요 근데 하루는 제가 친구와 오랫만에 만나 화장하고 옷도 신경쓰고 구두를 신고 갔던날에 주위 오빠들이 소개팅가냐고 장난치듯말했던적이있었습니다 근데 수업시간에오빠가 들어오고 딴오빠가 오늘 글쓴이 소개팅간다 라고 말했느데 반응이 어.. 아 이런 반응이였습니다 걍 아무반응이없었죠..ㅜㅜ 또 친구가 자기남자친구 소개해줄때 음식사진찍어 우리 단체톡에 올렷을때 조금 친구남친옷사진이 보였습니다 그때 소개팅이냐며 날리도 아니고 말하고있를때 오빠가 딴언니엽사를 올려 누구냐며 딴이야기를 했습니다 저한테 관심이없는지.....
동기오빠가 고백하라고 했다고 주위에말하니깐 설마 오빠랑 동기오빠랑 같이 술 먹을때 너 이야기 나와서 그러는거 아니냐 이러는데 둘이 먹은적이 최근에 없습니다..
그리고 오빠가 저가 첫여자라고 하더라구여... 확실한건아니지만 동기오빠가 말해줬습니다..

일단 고백을 준비하고있습니다 얼굴미용하고 음식조절과 말하는법도 배우고 있습니다 ㅜㅜ
가능성이 있는건지 정말 미치겠습니다
19일날에 일단 말해볼려고요 남자입장이 어떤지 알러주세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