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에 와서 벌써 생활 한지도 어언6년이 넘어갑니다.그동안 살면서 정말 다양한 것들을 보고 배운 것 같습니다. .한국에 있을때만 해도 술독에 빠져 살다가 미국에 와서는 거의 안 마시는 수준입니다.그래서인지 유독 군것질을 많이 하게됩니다..문제는 모든 과자들이 거의 다 초대형이라 한번 잘못 선택하면 먹지도 못하게 버리게되어 너무나 아깝더군요.그래서, 과자를 선택할때 아주 신중을 기하지만 역시 실수는 연속으로 일어나더군요..미국의 모든 음식은 짜고 단게 특징이지요.뭘 만들어도 짜고 달게만 만들면 팔릴 것 같은 분위기입니다..소소한 일상의 단면을 소개합니다..오늘도 설산을 마주보며 나드리를 나섭니다.도로사진을 올리는건 지금 알래스카로 여행 오실분들을 위해도로사정을 미리 감안하시라고 올립니다..여기는 한국의 장안평 처럼 자동차 매매단지가 모여있는 곳 입니다.여기는 미리 자동차를 가져다 놓고 마음에 드는 차를 즉석에서몰고 올 수 있습니다.한국은 보통 전시장 차를 보고 주문을 하고 나중에 차를 가져다주는 식이지만 여기서는 즉석 구매가 가능합니다..현재 개스가격은 1갤론에 2불39센트입니다.제가 올때 가격과 거의 같으니 물가상승률은 제자리가아닌가 합니다..새우깡을 사려고 했더니 짝퉁 새우깡만 있네요..쵸코파이도 하나 집었습니다..호두과자와 좋아하는 슈가볼을 선택했습니다..사온 과자들을 진열해 보았습니다.밥은 안먹어도 과자는 늘 주변에 있어야 마음이 든든합니다..김치,제육볶음,홍어회가 있는데 전 제육볶음 쪽으로 손이갑니다.홍어회를 거의 먹지 않는답니다.제가 싫어하는 맛이라 패쑤...나물과 전은 아주 좋아합니다.그래서 꼭 챙깁니다..샐러드는 좋아도 쌈을 싸 먹는건 별로 좋아하지않아역시 패스..디저트는 예의상 아주 조금만 챙깁니다..머나먼 포틀랜드에서 여기까지 왔네요..스쿨버스를 사서 아예 차에서 생활하는 이들도 있더군요..이면도로는 거의 이렇게 눈길인지라 조심을 해야 합니다.가문비 나무 숲속길은 언제나 느긋하기만 합니다..신호대기중인데 앞차 두대가 모두 한국산 차량이네요.가격이 싸서 많이들 선택하며 10년을 개런티 해주니 좋아합니다..도로가 결빙되어 아주 맨질맨질 합니다.사거리가 나타나면 미리미리 속력을 줄이는게 아주 중요합니다.넋 놓고 운전하다보면 평소 습관이 나와 자칫 사고로 이어지기도 합니다.알래스칸들이 사고내는 원인이 주로 이렇게 넋 놓고 운전하다가사고납니다. .이제 서서히 노을이 살금살금 숲속을 찾아옵니다..코스트코에 들렀더니 스키장 리프트권을 세일하네요.필요하신분은 코스트코에서 구입을 하시면 됩니다..한국 잔칫상에는 늘 홍어회가 올라오네요.제가 가장 좋아하는건 떡, 그리고 그다음에 전입니다.그리고 잡채순이지요..제 블로그를 너무나 사랑해주신 독자분께서 사진기망원렌즈,후래쉬,삼각대,필터등등을 지원해 주셨습니다.가격이 비싸서 갖고 싶었지만 늘 망서렸던 것들이었습니다..크리스마스 선물이라며 보내주셔서 너무나 감사할 따름입니다.이렇게까지 지원을 해주시는데 사진을 안 찍을 수 없지요.필터는 별도로 제법 수준 높은 필터를 구입했습니다.가격이 다섯배 정도 차이가 나더군요..정말 늘 생각하며 감사히 잘 쓰도록 하겠습니다.다시한번 감사합니다. 1
알래스카" 빙판길을 달리다 "
알래스카에 와서 벌써 생활 한지도 어언
6년이 넘어갑니다.
그동안 살면서 정말 다양한 것들을 보고
배운 것 같습니다.
.
한국에 있을때만 해도 술독에 빠져 살다가
미국에 와서는 거의 안 마시는 수준입니다.
그래서인지 유독 군것질을 많이 하게됩니다.
.
문제는 모든 과자들이 거의 다 초대형이라
한번 잘못 선택하면 먹지도 못하게 버리게
되어 너무나 아깝더군요.
그래서, 과자를 선택할때 아주 신중을 기하지만
역시 실수는 연속으로 일어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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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모든 음식은 짜고 단게 특징이지요.
뭘 만들어도 짜고 달게만 만들면 팔릴 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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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의 단면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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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설산을 마주보며 나드리를 나섭니다.
도로사진을 올리는건 지금 알래스카로 여행 오실분들을 위해
도로사정을 미리 감안하시라고 올립니다.
.
여기는 한국의 장안평 처럼 자동차 매매단지가 모여있는 곳 입니다.
여기는 미리 자동차를 가져다 놓고 마음에 드는 차를 즉석에서
몰고 올 수 있습니다.
한국은 보통 전시장 차를 보고 주문을 하고 나중에 차를 가져다
주는 식이지만 여기서는 즉석 구매가 가능합니다.
.
현재 개스가격은 1갤론에 2불39센트입니다.
제가 올때 가격과 거의 같으니 물가상승률은 제자리가
아닌가 합니다.
.
새우깡을 사려고 했더니 짝퉁 새우깡만 있네요.
.
쵸코파이도 하나 집었습니다.
.
호두과자와 좋아하는 슈가볼을 선택했습니다.
.
사온 과자들을 진열해 보았습니다.
밥은 안먹어도 과자는 늘 주변에 있어야 마음이 든든합니다.
.
김치,제육볶음,홍어회가 있는데 전 제육볶음 쪽으로 손이갑니다.
홍어회를 거의 먹지 않는답니다.
제가 싫어하는 맛이라 패쑤..
.
나물과 전은 아주 좋아합니다.
그래서 꼭 챙깁니다.
.
샐러드는 좋아도 쌈을 싸 먹는건 별로 좋아하지않아
역시 패스.
.
디저트는 예의상 아주 조금만 챙깁니다.
.
머나먼 포틀랜드에서 여기까지 왔네요.
.
스쿨버스를 사서 아예 차에서 생활하는 이들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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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면도로는 거의 이렇게 눈길인지라 조심을 해야 합니다.
가문비 나무 숲속길은 언제나 느긋하기만 합니다.
.
신호대기중인데 앞차 두대가 모두 한국산 차량이네요.
가격이 싸서 많이들 선택하며 10년을 개런티 해주니 좋아합니다.
.
도로가 결빙되어 아주 맨질맨질 합니다.
사거리가 나타나면 미리미리 속력을 줄이는게 아주 중요합니다.
넋 놓고 운전하다보면 평소 습관이 나와 자칫 사고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알래스칸들이 사고내는 원인이 주로 이렇게 넋 놓고 운전하다가
사고납니다.
.
이제 서서히 노을이 살금살금 숲속을 찾아옵니다.
.
코스트코에 들렀더니 스키장 리프트권을 세일하네요.
필요하신분은 코스트코에서 구입을 하시면 됩니다.
.
한국 잔칫상에는 늘 홍어회가 올라오네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건 떡, 그리고 그다음에 전입니다.
그리고 잡채순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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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블로그를 너무나 사랑해주신 독자분께서 사진기
망원렌즈,후래쉬,삼각대,필터등등을 지원해 주셨습니다.
가격이 비싸서 갖고 싶었지만 늘 망서렸던 것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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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선물이라며 보내주셔서 너무나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렇게까지 지원을 해주시는데 사진을 안 찍을 수 없지요.
필터는 별도로 제법 수준 높은 필터를 구입했습니다.
가격이 다섯배 정도 차이가 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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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늘 생각하며 감사히 잘 쓰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