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학생이고 사귄지 7달된 2살차 커플입니다. 여친이 항상 저 배려해주고 애정표현도 많이하는데 데이트비용에 대해서는 남자가 내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저도 물론 여자친구를 좋아하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더 사주고 싶고 그런데 어느순간 반대로 생각해보니 여자친구는 그정도로 날 안좋아할수도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제가 데이트비용을 내는게 어떻게 보면 배려인데 별로 고마워하는 것도 아닌 것 같고요... 그냥 돈이 아깝다라는 생각보단 여친은 저한테 그만한 투자 가치를 못느끼는 존재인가 하는 생각으로 현타가오네요... 그래도 이런 서운함을 겉으로 드러낼 생각은 죽어도 없습니다. 해봤자 사이만 안좋아질테니 앞으로도 제가 계속 낼 생각이고요 다만 계속된 상태이면 제가 언제 여친에게 마음이 식을지는 장담 못하겠네요...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그냥 제 마음이 다 식을때까지 이대로 지내는게 좋겠죠? 여자친구는 원래 그런 연애 성향인 것 같고 지금은 여친을 너무 좋아라하고 아껴주고 싶기 때문에 제가 서운한 부분은 그냥 넘길생각입니다. 이 상태가 부디 변하지 않고 오래가면 좋겠네요 그런데 이게 현명한 방법인지는 모르겠어요... 1734
여친이 돈을 안내요...
여친이 항상 저 배려해주고 애정표현도 많이하는데
데이트비용에 대해서는 남자가 내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저도 물론 여자친구를 좋아하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더 사주고 싶고 그런데
어느순간 반대로 생각해보니 여자친구는 그정도로 날 안좋아할수도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제가 데이트비용을 내는게 어떻게 보면 배려인데
별로 고마워하는 것도 아닌 것 같고요...
그냥 돈이 아깝다라는 생각보단 여친은 저한테 그만한 투자 가치를 못느끼는 존재인가 하는 생각으로 현타가오네요...
그래도 이런 서운함을 겉으로 드러낼 생각은 죽어도 없습니다.
해봤자 사이만 안좋아질테니 앞으로도 제가 계속 낼 생각이고요
다만 계속된 상태이면 제가 언제 여친에게 마음이 식을지는 장담 못하겠네요...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그냥 제 마음이 다 식을때까지
이대로 지내는게 좋겠죠?
여자친구는 원래 그런 연애 성향인 것 같고
지금은 여친을 너무 좋아라하고 아껴주고 싶기 때문에
제가 서운한 부분은 그냥 넘길생각입니다.
이 상태가 부디 변하지 않고 오래가면 좋겠네요
그런데 이게 현명한 방법인지는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