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를 지웠다는건

2016.12.10
조회572
처참하게 차이고 간절하게 잡아봐도 소용없어 혼자 그리워하고 카톡을 지웠다 다시보며 운게 벌써 5개월 돼가는데..
그래도 아직 그사람 전화번호에 내가 저장돼있구나..라는 위안이 어제로 사라졌어요
절 지웠나봐요.
진짜 이제 깨끗이 정리된거겠죠?
아무리 생각해도 이제 진짜 연락할일도 볼일도 없으니 지운거같아요 번호는 죽어도 못외우던 사람이..
5개월이 다 돼서 지우다니...더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