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내년 아니 몇일후면 26살로 레벨업하는 여자입니다.
이런글 처음 써봅니다ㅎㅎ
아침이 올때까지 잠이 안와서 그냥 한번 제가 요즘 하는 고민을 써보고 싶어져서요..
저는 평범합니다.
돈이풍족하진 않지만 좋은 부모님 밑에서 자라오고 친척들과, 친동생과의 관계도 좋구요.
그렇게 인맥이좋거나 많은편이라고는 할수없지만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여러그룹의 맘을 다~터놔도 될만큼 가까운 친구들도 15명 정도 있네요ㅎㅎ 요즘들어 느끼는데 정말 고맙죠.
마음맞는 친구들이 있다는거 자체로..
그리고 가끔 이해할수없는 말로 상처를 주지만 이건 남자와 여자의 다름이야 라고 생각하며 좋을때가 더 많은 남자친구와도 벌써 3년째 사랑중입니다.
나름 행복하다 라고 생각하는 제가 26살을 코앞에둔 요즘에 갑자기 제대로 살고있는건지 고민이생겨 잠을 잘 못이뤄요..
전문대를 졸업하고 22살때 졸업 후 바로 취직을했지만 아직 모아둔돈 하나없어요.
왜냐면 24살 가을 일을 그만두고 그동안 모아둔돈과 퇴직금을 탈탈털어 25살 가을까지 일년을 놀았어요.
핑계같지만 잦은 야근 특근으로 인해 일하는 동안 내시간 이라는거, 내가 좋아하는거, 그리고 친구들 가족들과 이야기하는거 전혀 할 수 없었고 남자친구는 제가 스트레스 받으면 풀기바빠서 남자친구의 입장에서 이해를 하지못했어요.
돌이켜보면 제옆에 남아준 사람들한테 너무 고마워요ㅠㅠ
근데 이렇게 계속 생활을 하다보면 모든걸 잃어버릴듯한 불안함이 극도로 심해져서 일을 그만두고 여행을 다니고 가족 지인 남자친구한테 선물도 하고 회사다닐땐 시간내기 어렵단 말로 그동안 안만난 사람들이 나에게 시간을 내준다는게 고마워서 밥도 매일 제가 사주곤 했어요 ㅎㅎㅎ백수주제에요ㅎㅎㅎㅎ
그렇다고 마냥 논건 아니예요.. 지금하는 일과는 관련은 없지만 다른 직종에 대해 공부 해보고싶어서 간호조무사 학원다니면서 실습을 했어요.. 음 당장은 아니지만 100세시대라니까 언젠가는 쓸모있지 않을까요? 제가 하는일은 전문직과 아닌 그사이랄까.. 그래서 기혼여성이 저와 같은 직종인거 본건 2분정도 입니다.
그래서 나이에, 결혼여부에 상관없는 일이 뭐가 있을까하다가 학원을 다닌거구요!
이렇게 어떤이가 보면 흥청망청? 일년을 돈만쓰며 살고 다시 취직을 했어요.
이제 돈만모으면된다. 라고 생각하는 저인데
요즘 주변인들의 말에 제가 잘못살아왔다고 생각들어요.
저는 저의 1년을 후회하지 않는데 주변에서 왜 일안하고 놀고 왜 돈을 다써버린거냐고 대책없다고 합니다ㅠㅠ
물론 저랑 같은 나이때 일한친구들 다 3000만원 정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그친구들이 못한 여행을 다니고 혼자만의 시간도 가지며 많이 성숙해지고 많은경험을 했다고 생각해서 딱히 부럽진 않아요.
앞으로 계속 일할거고 이렇게 긴 휴가 없을거같아요ㅜ
저희 엄마아빠는 일찍 결혼하셔서 특히 엄마는 저에게 결혼하기전에 많은걸 해보라고 하시거든요..
아! 저희집 다른사람이 보면 특이하다고 해요..저도 엄마아빠한테 물질적으로 바라는거 없고 저희 부모님도 저한테 안바라세요.
제월급도 모르시고 취직 했을때부터 보험비같은거 다 넘기시면서 이제 너 알아서 하는거야 우린 안도와줘 라고 하셨어요. 근데 그런거에 전~~혀 서운함없이 당연한거라고 생각했구요ㅠㅠ
그런데 다른사람들이 자꾸 돈 진짜 한푼도 안모은거냐
시집은 무슨수로 가려고하냐, 진짜 급할땐 어쩌려고 하냐 등등 많은 말로 저를 은근 꾸짖어요..
물론 제상황 다아는 사람들이 저에게 자꾸 위와같은말을 하니까 더 고민스러워요..
자기들이 가지고 있는 틀안에 제가 꼭 들어가야할 필요 없잖아요 그래서 무시하고는 있지만, 자꾸 생각나고 저도 모르게 스트레스 받고 있던게 불면증으로 이어진거 같아요ㅠㅠ
정말 저 많이 늦은건가요? 26살때부터 돈모으기 힘든걸까요? 제가 정말 돈과 시간을 낭비한건가요?
내년이면 26살 제대로사는걸까요?
이제 내년 아니 몇일후면 26살로 레벨업하는 여자입니다.
이런글 처음 써봅니다ㅎㅎ
아침이 올때까지 잠이 안와서 그냥 한번 제가 요즘 하는 고민을 써보고 싶어져서요..
저는 평범합니다.
돈이풍족하진 않지만 좋은 부모님 밑에서 자라오고 친척들과, 친동생과의 관계도 좋구요.
그렇게 인맥이좋거나 많은편이라고는 할수없지만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여러그룹의 맘을 다~터놔도 될만큼 가까운 친구들도 15명 정도 있네요ㅎㅎ 요즘들어 느끼는데 정말 고맙죠.
마음맞는 친구들이 있다는거 자체로..
그리고 가끔 이해할수없는 말로 상처를 주지만 이건 남자와 여자의 다름이야 라고 생각하며 좋을때가 더 많은 남자친구와도 벌써 3년째 사랑중입니다.
나름 행복하다 라고 생각하는 제가 26살을 코앞에둔 요즘에 갑자기 제대로 살고있는건지 고민이생겨 잠을 잘 못이뤄요..
전문대를 졸업하고 22살때 졸업 후 바로 취직을했지만 아직 모아둔돈 하나없어요.
왜냐면 24살 가을 일을 그만두고 그동안 모아둔돈과 퇴직금을 탈탈털어 25살 가을까지 일년을 놀았어요.
핑계같지만 잦은 야근 특근으로 인해 일하는 동안 내시간 이라는거, 내가 좋아하는거, 그리고 친구들 가족들과 이야기하는거 전혀 할 수 없었고 남자친구는 제가 스트레스 받으면 풀기바빠서 남자친구의 입장에서 이해를 하지못했어요.
돌이켜보면 제옆에 남아준 사람들한테 너무 고마워요ㅠㅠ
근데 이렇게 계속 생활을 하다보면 모든걸 잃어버릴듯한 불안함이 극도로 심해져서 일을 그만두고 여행을 다니고 가족 지인 남자친구한테 선물도 하고 회사다닐땐 시간내기 어렵단 말로 그동안 안만난 사람들이 나에게 시간을 내준다는게 고마워서 밥도 매일 제가 사주곤 했어요 ㅎㅎㅎ백수주제에요ㅎㅎㅎㅎ
그렇다고 마냥 논건 아니예요.. 지금하는 일과는 관련은 없지만 다른 직종에 대해 공부 해보고싶어서 간호조무사 학원다니면서 실습을 했어요.. 음 당장은 아니지만 100세시대라니까 언젠가는 쓸모있지 않을까요? 제가 하는일은 전문직과 아닌 그사이랄까.. 그래서 기혼여성이 저와 같은 직종인거 본건 2분정도 입니다.
그래서 나이에, 결혼여부에 상관없는 일이 뭐가 있을까하다가 학원을 다닌거구요!
이렇게 어떤이가 보면 흥청망청? 일년을 돈만쓰며 살고 다시 취직을 했어요.
이제 돈만모으면된다. 라고 생각하는 저인데
요즘 주변인들의 말에 제가 잘못살아왔다고 생각들어요.
저는 저의 1년을 후회하지 않는데 주변에서 왜 일안하고 놀고 왜 돈을 다써버린거냐고 대책없다고 합니다ㅠㅠ
물론 저랑 같은 나이때 일한친구들 다 3000만원 정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그친구들이 못한 여행을 다니고 혼자만의 시간도 가지며 많이 성숙해지고 많은경험을 했다고 생각해서 딱히 부럽진 않아요.
앞으로 계속 일할거고 이렇게 긴 휴가 없을거같아요ㅜ
저희 엄마아빠는 일찍 결혼하셔서 특히 엄마는 저에게 결혼하기전에 많은걸 해보라고 하시거든요..
아! 저희집 다른사람이 보면 특이하다고 해요..저도 엄마아빠한테 물질적으로 바라는거 없고 저희 부모님도 저한테 안바라세요.
제월급도 모르시고 취직 했을때부터 보험비같은거 다 넘기시면서 이제 너 알아서 하는거야 우린 안도와줘 라고 하셨어요. 근데 그런거에 전~~혀 서운함없이 당연한거라고 생각했구요ㅠㅠ
그런데 다른사람들이 자꾸 돈 진짜 한푼도 안모은거냐
시집은 무슨수로 가려고하냐, 진짜 급할땐 어쩌려고 하냐 등등 많은 말로 저를 은근 꾸짖어요..
물론 제상황 다아는 사람들이 저에게 자꾸 위와같은말을 하니까 더 고민스러워요..
자기들이 가지고 있는 틀안에 제가 꼭 들어가야할 필요 없잖아요 그래서 무시하고는 있지만, 자꾸 생각나고 저도 모르게 스트레스 받고 있던게 불면증으로 이어진거 같아요ㅠㅠ
정말 저 많이 늦은건가요? 26살때부터 돈모으기 힘든걸까요? 제가 정말 돈과 시간을 낭비한건가요?
잘못살고있는건가요..?
치열하게 살아가야하는 이세상에서 저만 너무 여유로운건가요..?
올해가 몇일 안남아서 그런지 싱숭생숭 해서 글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