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제소개를 할게요
저는 흔히 말하는 츤데레입니다.
말하는게 차갑다느낄수도있는데 진심은 그런게아닌..
그리고 여자친구 없이지낸지도 꽤됩니다
여자친구가 필요없다고 느끼며 살아왔네요
그러다 알게된지는 2년정도된 여자사람동생이 있어요
이친구도 저에대해 잘알아요
그런데 올해초부터 이 친구와 밤에 드라이브를 자주 다니면서 급격히 친해졌습니다
먹을것도 사서 차에서 먹고 먼곳까지 갔다오구요
남자친구와 헤어져서 힘들어 하길래 자주 같이 있어줬고
가고싶다는곳 다 운전해서 다녀왔습니다.
거의 매일 있었다 보면 됩니다.
퇴근할때 맞춰서 데릴러가고
모텔도 꽤 자주갔습니다 숙박도 했구요
이제는 전남친도 잊고 바쁘게 일하며 잘지내는데
문제는 몇개월이 지나니까 성격이 저랑 바껴버렸습니다.
츤데레였던 저는 신경써주고 챙겨주고 다른남자랑 카톡으로 친하게 대화하면 너무 신경이 쓰입니다.
그런데 그친구는 왜그러냐며 요새 부쩍 화를 잘냅니다 ㅠㅠ
원래 저한테 그러던친구가 아닌데..
근데 이친구가 까페에서 일하는데 까페바로앞에 일본식음식점이 있어요 거기에 남자들이 많은데 물론 여자도 두명정도 있지만..
일끝나면 거기사람들이랑 밥먹고 술마시고
그러다보면 연락이 안되고 다음날 술때문에 속아프다고 저한테 짜증을 냅니다.
막상 술먹자고 하는건 그쪽사람들인데
그래서 전 그사람들을 별로 좋아하지않아요
근데 이 친구는 같은곳에서 일하니까 자기가 힘든부분을 잘 이해해주고 술먹고다음날 죽도 해주고 자기를 너무 이해해줘서 고맙고 좋대요
제 입장에선 관계가 소홀해지고 다툰날도 그쪽 사람들도 일정부분 원인이 있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왜냐면 만나기로 약속한날도 그전날 그사람들이 술먹자고 그래서 술 엄청먹고 집에와서 잤는데 일어나보니 몸이 아파서 저와의 약속이 취소된 날이 있거든요
한번은 톡으로 다얘기하고 데릴러 간적도 있었는데 도착해서 기다리니까 저멀리서 뛰어와서 거기사람들이랑 밥먹어야해서 쫌있다 늦게 보자고 집에 가있으랍니다
너무 어이없고 화가나고 그사람들이 원망스럽고 섭섭하고 그래서 눈물이 나오는걸 꾹 참고 가만있었더니 저의 심각성을 깨닫고 거절하고 온다네요
그사람들이랑 통화하는 내용들어보면 너무밝고 그래요
이 친구가 남자친구없으니까 거기 남자들중에 여자친구없는사람과 엮어주는식으로 분위기가 흐른답니다
이 친구도 여러번 저한테 외롭다고 했구요
막상 톡내용은 별거없어요 호감이 아직은 없다고만 하고..
그런거 싫다고 표현하면 답답해합니다
근데 저한테 특별한 감정이 없다고 하더라도 지금껏 해왔던건 뭐죠?
전그게 그냥 단순히 넘어갈수있는 것들이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이사람의 진심이 무엇일까요
저는 흔히 말하는 츤데레입니다.
말하는게 차갑다느낄수도있는데 진심은 그런게아닌..
그리고 여자친구 없이지낸지도 꽤됩니다
여자친구가 필요없다고 느끼며 살아왔네요
그러다 알게된지는 2년정도된 여자사람동생이 있어요
이친구도 저에대해 잘알아요
그런데 올해초부터 이 친구와 밤에 드라이브를 자주 다니면서 급격히 친해졌습니다
먹을것도 사서 차에서 먹고 먼곳까지 갔다오구요
남자친구와 헤어져서 힘들어 하길래 자주 같이 있어줬고
가고싶다는곳 다 운전해서 다녀왔습니다.
거의 매일 있었다 보면 됩니다.
퇴근할때 맞춰서 데릴러가고
모텔도 꽤 자주갔습니다 숙박도 했구요
이제는 전남친도 잊고 바쁘게 일하며 잘지내는데
문제는 몇개월이 지나니까 성격이 저랑 바껴버렸습니다.
츤데레였던 저는 신경써주고 챙겨주고 다른남자랑 카톡으로 친하게 대화하면 너무 신경이 쓰입니다.
그런데 그친구는 왜그러냐며 요새 부쩍 화를 잘냅니다 ㅠㅠ
원래 저한테 그러던친구가 아닌데..
진지하게 술을마시며 대화해보면 자기도 요새 왜그러는지 모르겠다네요 일때문에 피곤해서 그런거같다고..
오빠랑 연락끊는것도 싫고 지금처럼 다투지않고 웃으면서 장난도 치고 잘지내고 싶다고 말합니다
근데 이친구가 까페에서 일하는데 까페바로앞에 일본식음식점이 있어요 거기에 남자들이 많은데 물론 여자도 두명정도 있지만..
일끝나면 거기사람들이랑 밥먹고 술마시고
그러다보면 연락이 안되고 다음날 술때문에 속아프다고 저한테 짜증을 냅니다.
막상 술먹자고 하는건 그쪽사람들인데
그래서 전 그사람들을 별로 좋아하지않아요
근데 이 친구는 같은곳에서 일하니까 자기가 힘든부분을 잘 이해해주고 술먹고다음날 죽도 해주고 자기를 너무 이해해줘서 고맙고 좋대요
제 입장에선 관계가 소홀해지고 다툰날도 그쪽 사람들도 일정부분 원인이 있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왜냐면 만나기로 약속한날도 그전날 그사람들이 술먹자고 그래서 술 엄청먹고 집에와서 잤는데 일어나보니 몸이 아파서 저와의 약속이 취소된 날이 있거든요
한번은 톡으로 다얘기하고 데릴러 간적도 있었는데 도착해서 기다리니까 저멀리서 뛰어와서 거기사람들이랑 밥먹어야해서 쫌있다 늦게 보자고 집에 가있으랍니다
너무 어이없고 화가나고 그사람들이 원망스럽고 섭섭하고 그래서 눈물이 나오는걸 꾹 참고 가만있었더니 저의 심각성을 깨닫고 거절하고 온다네요
그사람들이랑 통화하는 내용들어보면 너무밝고 그래요
이 친구가 남자친구없으니까 거기 남자들중에 여자친구없는사람과 엮어주는식으로 분위기가 흐른답니다
이 친구도 여러번 저한테 외롭다고 했구요
막상 톡내용은 별거없어요 호감이 아직은 없다고만 하고..
그런거 싫다고 표현하면 답답해합니다
근데 저한테 특별한 감정이 없다고 하더라도 지금껏 해왔던건 뭐죠?
전그게 그냥 단순히 넘어갈수있는 것들이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수개월간의 소중한 추억이라서 잊기도 힘들거같아요
예전엔 일주일에 4번은 만났었다면
지금은 한두번 될까말까입니다
솔직히 한두번도 힘들다 하더라구요
전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지만 저한테 대하는 방식이 너무 심하다싶을만큼 변해서 고민입니다.
소홀해지는걸 싫어하지만 곁에 둘수 없다면 그냥 풀어주는게 좋은건지
너무 정이 들어버렸는데
그렇게 차갑던사람이 행동도 조심하고 자상하고 챙겨주는사람이 되버렸는데
저한테 하는걸 보면 어떻게 해야할지 망설여집니다
이 관계를 지속해야할지..
좋은사람 만날수있도록 끝내주는게 맞을지
이 친구의 속마음은 무엇인지
너무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