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고 난후에

2016.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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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지 2달티격태격하면서도 잘지내던 우리가 군대를 간다는 이유로 헤어지게 되었고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됬고길을 가다 우연히 마주쳐도 웃을 수 없고 눈을 피해버리는게 먼저가 됬어어떻게해서 몇 일전에 만나는기회가 생겨서 만났는데 우리는 아무말도 안하고 눈도 마주치지 않고 휴대폰만 보고있더라 그러다 서로 눈 마주치고 내가 너한테 잘다녀오라고 말을 했고 너는 나한테 아프지말고 잘지내라고 말을 하고 나는 뒤도안돌아보고 나왔어너가 군대 합격통보 받고 좋아서 웃는게 헤어지기전에 마지막으로본 모습이였는데 이번에는 자른머리를 계속 만지면서 한숨만 쉬는데 내가 아무것도 해줄수가 없는데 내가 너한테 말못한게 있는데 나 너 아직 좋아해 그래서 기다리려고아무사이도 아닌 내가 기다린다는게 나한테도 너한테도 주변사람들한테도 웃긴말인거 알아근데 이번에 만났을때도 니 생각은 하나도 바뀌지 않았고 내가 너를 기다린다는게 너한텐 아직 웃긴말이더라 그래서 말 못했어그냥 잘 다녀오라과밖에 못하겠드라 가서 아프지말고 밥 잘먹고 주변사람들이 너 잘지내고있다고 얘기는 해주지너 만나는 동안 나한테는 나보다 먼저인게 너였고 너먼저 생각했어 근데 너 기다리는시간동안에는 니 걱정보다 나 먼저 생각하고 니 생각은 좀만 덜할려고제대하면 연락을 할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할꺼같애 니가 제대날짜 알려줬잖아 제대하면 그때는 내가 말할께 다시 만나자고 그때는 서로 웃으면서 보자 근데 아직도 니 걱정만되 지나가다 보진않을까 두리번거리면서 걷고내가 힘들때는 내옆에 있어줬는데 니가 힘들때 옆에 못있어주는게 너무 힘들어내가 생각하고 또 생각해서 너를 기다린다고했는데 그게 너한테는 걱정만 되게 하는줄몰랐어불안할것도 알고 내가 힘들어해서 너를 더 힘들게 할수도 있는거 알아 그래서 니가 헤어지자고했을때 아무말도 못했어 그래서 나혼자 조용히 기다리려고 잘들어가 잘지내 휴가나오면 얼굴보자는 니말 거짓말인거 아는데 믿게 되네1년 9개월 뒤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