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군 입대 하기에는 늦은 나이인 24살 11월 3일날 입대를 하게 되엇네요~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그냥 대학 입학후 지금 24살 까지 제 이야기를 함 하고 싶네요. 성격상 주위 사람들 이야기를 들어 주긴 하는데 제가 말은 잘 안해서 입대전 속 시원하게 쫙 털어 놓고 가고 싶네요 ㅎㅎ. 대학 입학전 전 어렷을때 부터 쭈욱 가지고 있엇던 비만을 가지고 새내기가 됫죠 키는 180정도에 몸무계는 130키로.... 걸어 다니면 다들 저를 쳐다 보더군요~ 머 그래도 걍 그러려니 하고 살앗습니다. 그런데~! 뚱뚱한 저에게도 좋아 하는 사람은 생기더군요 같은과 같은반 친구인 여학생이였습니다. 딱 보는 순간 가슴이 콱 막히는 기분이 들더 군요. 와우.. 제 눈은 완전 ♡.♡ 였습니다. 하... 하지만 인기 많은 그녀와 뚱남인 저는 이루어 질수 없는 넘사벽의 관계였습니다. 뭐.. 그냥 친구 사이이긴 했지만 말이죠; 게다가 평소엔 말도 잘하던 제가.. 그녀 앞에만 가면 어찌나 작아지는지-_-;; 같은 수업시간엔 항상 그녀 한 두 자리 뒤에 앉아서 수업 시간 내내 그녀 뒷모습만 보고 그런 제 모습이 점점 초라해 지더라구요 그래서 단 하나의 결심을 하고 다이어트에 돌입 했습니다. 살 빼서 당당하게 그녀에게 고백을 하자!!! 미친듯이 뺏습니다.. 빼도 빼도 끝이 없는 ㅠㅡㅠ 다이어트를 하면서도 그녀를 향한 저의 짝사랑은 계속 되었습니다. 1년이 지나고 2년이 지나고 3년이 지나고 대학을 졸업 할때쯤 저의 짝사랑은 3년이 되엇고 몸무계는 130-->>80 키로가 되었습니다. (180//80 이라면 뚱뚱하다 하실분도 있으시겠지만 ^^; 실제 보면 딱 적당 합니다.) 그래서 전 졸업 전에 고백을 하자는 생각에 그녀에게 직접 가서 저의 마음을 표현 했지만 뭐.. 저의 뚱뚱한 모습만 3년간 봐온 그녀이고-_-;; 친구로서만 계속 지냇던 지라..(솔직히 제가-_-;; 잘생기진 않앗습니다 orz..) 거절 하더군요 ㅎㅎㅎㅎ 와... 그땐 참.. 고백 하려고 선물 상자에 선물을 준비해서 차에 실고 가서 노래도부르고 준비한거 보여주면서 고백하는데 선물은 다 받고 ㅋㅋㅋㅋ 거절을 하는데 긴장이 다 풀려서 운전하고 집에 오는데 다리가 후덜 거리더군요 ㅎㅎ 뭐.. 이렇게 허무 하게 오랜 짝사랑은 마무리 짓게 됩니다.. 덕분에 살도 빼고 그녀에게 불러주려고 노래도 배우고 사귀게 되면 맛있는것도 해주려고 요리도 배워서 새로운 삶을 얻엇으니.. 고맙게 생각 합니다.. 물론 지금도 마음속으론 좋아 하고 잘되길 응원 하고 있구요 ^^. 뭐.. 이렇게 대학을 졸업 하고 나니 코 앞에 입대라는 두글자가 다가와 있더군요... 네 뭐.. 입대전 잠시 일을 하고 입대를 하게됩니다.. 근데 왠걸.... 입대를 했는데....... 갑상선 수치가 높다고 하데요-_-;; 의무병 지원 입대를 했는데 ㅋㅋㅋ 갑상선 수치가 높다고 귀가 조치를 시켜주더군요.. 첨엔 면제 되는줄 알앗습니다 ㅋㅋㅋ 군의관이 뭐 갑상선항진증이라고 ㅋㅋㅋ 면제될거 같다고 하더만..ㅋㅋ 막상 귀가하고 검사 해보니 ㅋㅋ 갑상선염 이더군요-_-;; 시간 지나면 자연 치유 된다데요...ㅋㅋ 아놔... 그런데 이놈의 몸이 이상한건가 ㅋㅋ 병무청 재검을 한번 받고 두번 받고 세번 받을때 까지 거의 1년이 다되 갈때까지 계속 갑상선 수치가 높더군요-_-;;; 뭐.. 덕분에 일도 제대로 못하고,. 아버지 사업을 조금씩 도와 드리고 있엇습니다-_-;;(사업이라고 해서 뭐 큰게 아니라 걍 작은..) 그런데... 마지막 4번째 재검때 갑상선 수치가 정상이 되더군요 ㅎㅎ 덕분에 3급 딱 뜨고 재입대!! 나와서 ㅋㅋ 참.. 제대로 한것도 없이 20대 중반을 훨훨 날리고 재 입대를 하게되네요~~ 뭐 다들 여친을 만들지 뭐했냐 그러는데.. 아직도 예전 짝사랑 그녀 못잊겠더라구요 ㅎㅎ 미련인거 같긴 하지만 ㅋㅋ 에휴~ㅎㅎ 군대를 다녀오면 다들 생각도 바뀌고 한다고 하니 가서 그녀도 잊고 새로 시작 하도록 하겠습니다. 길지만 내용도 없는글 읽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제가 글 재주가 없어서 ㅠㅡㅜ..
24살의 나이 이제야 입대를 하게 되네요~흠..
안녕하세요^^
군 입대 하기에는 늦은 나이인 24살
11월 3일날 입대를 하게 되엇네요~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그냥 대학 입학후
지금 24살 까지 제 이야기를 함 하고 싶네요.
성격상 주위 사람들 이야기를 들어 주긴 하는데 제가 말은 잘 안해서
입대전 속 시원하게 쫙 털어 놓고 가고 싶네요 ㅎㅎ.
대학 입학전 전 어렷을때 부터 쭈욱 가지고 있엇던 비만을 가지고
새내기가 됫죠 키는 180정도에 몸무계는 130키로....
걸어 다니면 다들 저를 쳐다 보더군요~
머 그래도 걍 그러려니 하고 살앗습니다.
그런데~! 뚱뚱한 저에게도 좋아 하는 사람은 생기더군요
같은과 같은반 친구인 여학생이였습니다.
딱 보는 순간 가슴이 콱 막히는 기분이 들더 군요. 와우..
제 눈은 완전 ♡.♡ 였습니다.
하... 하지만 인기 많은 그녀와 뚱남인 저는 이루어 질수 없는 넘사벽의 관계였습니다.
뭐.. 그냥 친구 사이이긴 했지만 말이죠;
게다가 평소엔 말도 잘하던 제가.. 그녀 앞에만 가면 어찌나 작아지는지-_-;;
같은 수업시간엔 항상 그녀 한 두 자리 뒤에 앉아서 수업 시간 내내 그녀 뒷모습만 보고
그런 제 모습이 점점 초라해 지더라구요
그래서 단 하나의 결심을 하고 다이어트에 돌입 했습니다.
살 빼서 당당하게 그녀에게 고백을 하자!!!
미친듯이 뺏습니다.. 빼도 빼도 끝이 없는 ㅠㅡㅠ
다이어트를 하면서도 그녀를 향한 저의 짝사랑은 계속 되었습니다.
1년이 지나고 2년이 지나고 3년이 지나고 대학을 졸업 할때쯤
저의 짝사랑은 3년이 되엇고 몸무계는 130-->>80 키로가 되었습니다.
(180//80 이라면 뚱뚱하다 하실분도 있으시겠지만 ^^; 실제 보면 딱 적당 합니다.)
그래서 전 졸업 전에 고백을 하자는 생각에 그녀에게 직접 가서 저의 마음을 표현 했지만
뭐.. 저의 뚱뚱한 모습만 3년간 봐온 그녀이고-_-;;
친구로서만 계속 지냇던 지라..(솔직히 제가-_-;; 잘생기진 않앗습니다 orz..)
거절 하더군요 ㅎㅎㅎㅎ
와... 그땐 참..
고백 하려고 선물 상자에 선물을 준비해서 차에 실고 가서 노래도부르고
준비한거 보여주면서 고백하는데
선물은 다 받고 ㅋㅋㅋㅋ 거절을 하는데 긴장이 다 풀려서 운전하고 집에 오는데
다리가 후덜 거리더군요 ㅎㅎ
뭐.. 이렇게 허무 하게 오랜 짝사랑은 마무리 짓게 됩니다..
덕분에 살도 빼고 그녀에게 불러주려고 노래도 배우고
사귀게 되면 맛있는것도 해주려고 요리도 배워서 새로운 삶을 얻엇으니..
고맙게 생각 합니다.. 물론 지금도 마음속으론 좋아 하고 잘되길 응원 하고 있구요 ^^.
뭐.. 이렇게 대학을 졸업 하고 나니 코 앞에 입대라는 두글자가 다가와 있더군요...
네 뭐.. 입대전 잠시 일을 하고 입대를 하게됩니다..
근데 왠걸.... 입대를 했는데.......
갑상선 수치가 높다고 하데요-_-;;
의무병 지원 입대를 했는데 ㅋㅋㅋ 갑상선 수치가 높다고 귀가 조치를 시켜주더군요..
첨엔 면제 되는줄 알앗습니다 ㅋㅋㅋ
군의관이 뭐 갑상선항진증이라고 ㅋㅋㅋ 면제될거 같다고 하더만..ㅋㅋ
막상 귀가하고 검사 해보니 ㅋㅋ 갑상선염 이더군요-_-;;
시간 지나면 자연 치유 된다데요...ㅋㅋ 아놔...
그런데 이놈의 몸이 이상한건가 ㅋㅋ
병무청 재검을 한번 받고 두번 받고 세번 받을때 까지 거의 1년이 다되 갈때까지
계속 갑상선 수치가 높더군요-_-;;; 뭐.. 덕분에 일도 제대로 못하고,.
아버지 사업을 조금씩 도와 드리고 있엇습니다-_-;;(사업이라고 해서 뭐 큰게 아니라 걍 작은..)
그런데... 마지막 4번째 재검때 갑상선 수치가 정상이 되더군요 ㅎㅎ
덕분에 3급 딱 뜨고 재입대!! 나와서 ㅋㅋ
참.. 제대로 한것도 없이 20대 중반을 훨훨 날리고 재 입대를 하게되네요~~
뭐 다들 여친을 만들지 뭐했냐 그러는데..
아직도 예전 짝사랑 그녀 못잊겠더라구요 ㅎㅎ
미련인거 같긴 하지만 ㅋㅋ
에휴~ㅎㅎ
군대를 다녀오면 다들 생각도 바뀌고 한다고 하니 가서 그녀도 잊고
새로 시작 하도록 하겠습니다.
길지만 내용도 없는글 읽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제가 글 재주가 없어서 ㅠ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