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 죄송해요ㅠㅠ 여기가 다른데보다 더 조언을 구하기 좋을 것 같아서요. 길어도 한 번씩만 읽어주세요 부탁드려요..
전 여고생입니다. 그리고 제 친구들도 다 다른 학교에 다니고 있구요..제가 중학교 올라갈때 쯤에 부모님 직장때문에 원래 살던 곳에서 조금 먼 곳으로 전학을 갔습니다. (버스로 30분정도 거리) 그래서 예전에 초등학교를 같이 나왔던 친구들중에 아직도 연락하고 보는 애들은 4명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그 친구들이랑만큼은 제가 더 잘대해주려하고 사이가 멀어지고 싶지않아서 유독 신경쓰면서 지냈구요. 그 4명중에서도 저랑 같은 반이었던 친구가 둘 있는데 걔네들을 A와 B라고 할게요. A는 애 자체가 되게 긍정적이고 공부는 잘하는 편이 아니었지만 운동을 유별나게 잘하는 편이어서 수영대회나 사격대회 같은 곳에서 상금을 타서 B와 저한테 먹을 것도 가끔 사줬습니다.저는 저랑 B가 얻어먹기만 하는게 미안해서 둘이서 가끔은 돈을 내서 A를 사주자고 말하니까 B도 좋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서로 번갈아가면서 사주곤 했었는데 어느순간부터는 B가 돈을 가지고 다니질 않더라구요? 그래서 원래는 B와 제가 A를 사주는 입장이었는데 갑자기 어느순간부터 A와 제가 B를 사줘야되는 입장이 됐고 다음엔 꼭 갚아갚아 하다가 매번 안갚아서 그냥 넘어갔습니다. (아마 이런 식으로 저희한테 빌린 돈만 20만원정도일겁니다.) 제가 너무 심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하루는 B한테 "우리 둘다 돈이 없으니 집가서 돈을 가지고 와." 라고 하니까 B가 갑자기 화내면서 니네 둘다 돈 있는거 아는데 어디서 개수작이냐 내가 만만하냐 이러면서 음식점에서 소리를 지르고 혼자 나가버렸던 적도 있습니다. (그때는 중학생이어서 우정같은 것 때문에 A랑 제가 사과했습니다.) 그 일 이후로 한동안 걔를 못보다가 고등학교 올라오고 나서 처음 봤는데 공부는 접은지 오래인 것 같고 화장은 떡칠하고 치마는 엄청 줄이고 맨날 노래방이나 피씨방만 다니는 날라리 짓이나 하고 다니더라구요..가끔은 저한테 카톡으로 "본인이 얼마가 필요한데 얼마만 빌려줘라."라고 오고 돈 없다하면 바로 제가 보내는 전화나 카톡같은거 다 개무시해버립니다. 그래도 옛정때문에 나중에 한 번 만나자하면 매번 "니가 밥살거야?" 같이 영화보자하면 "팝콘 콜라 니가 살거야?" 이런식으로 계속 제가 뭘 해주기만 요구하네요. 제가 전화하고 문자보내는건 개무시하고 읽씹해버리면서 자기가 보낸 문자나 전화 못받으면 나중에 전화로 엄청 욕을 하네요. 이 친구랑 아직도 연락하고 지내는 제가 바보일까요? 그래도 한 때 같이 다녔던 친구라 예전을 생각해서는 아직도 친하게 지내고 싶네요..조언 부탁드립니다.
거지근성 쩌는 친구 어떻게 해야 하나요..
방탈 죄송해요ㅠㅠ 여기가 다른데보다 더 조언을 구하기 좋을 것 같아서요. 길어도 한 번씩만 읽어주세요 부탁드려요..
전 여고생입니다. 그리고 제 친구들도 다 다른 학교에 다니고 있구요..제가 중학교 올라갈때 쯤에 부모님 직장때문에 원래 살던 곳에서 조금 먼 곳으로 전학을 갔습니다. (버스로 30분정도 거리) 그래서 예전에 초등학교를 같이 나왔던 친구들중에 아직도 연락하고 보는 애들은 4명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그 친구들이랑만큼은 제가 더 잘대해주려하고 사이가 멀어지고 싶지않아서 유독 신경쓰면서 지냈구요. 그 4명중에서도 저랑 같은 반이었던 친구가 둘 있는데 걔네들을 A와 B라고 할게요. A는 애 자체가 되게 긍정적이고 공부는 잘하는 편이 아니었지만 운동을 유별나게 잘하는 편이어서 수영대회나 사격대회 같은 곳에서 상금을 타서 B와 저한테 먹을 것도 가끔 사줬습니다.저는 저랑 B가 얻어먹기만 하는게 미안해서 둘이서 가끔은 돈을 내서 A를 사주자고 말하니까 B도 좋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서로 번갈아가면서 사주곤 했었는데 어느순간부터는 B가 돈을 가지고 다니질 않더라구요? 그래서 원래는 B와 제가 A를 사주는 입장이었는데 갑자기 어느순간부터 A와 제가 B를 사줘야되는 입장이 됐고 다음엔 꼭 갚아갚아 하다가 매번 안갚아서 그냥 넘어갔습니다. (아마 이런 식으로 저희한테 빌린 돈만 20만원정도일겁니다.) 제가 너무 심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하루는 B한테 "우리 둘다 돈이 없으니 집가서 돈을 가지고 와." 라고 하니까 B가 갑자기 화내면서 니네 둘다 돈 있는거 아는데 어디서 개수작이냐 내가 만만하냐 이러면서 음식점에서 소리를 지르고 혼자 나가버렸던 적도 있습니다. (그때는 중학생이어서 우정같은 것 때문에 A랑 제가 사과했습니다.) 그 일 이후로 한동안 걔를 못보다가 고등학교 올라오고 나서 처음 봤는데 공부는 접은지 오래인 것 같고 화장은 떡칠하고 치마는 엄청 줄이고 맨날 노래방이나 피씨방만 다니는 날라리 짓이나 하고 다니더라구요..가끔은 저한테 카톡으로 "본인이 얼마가 필요한데 얼마만 빌려줘라."라고 오고 돈 없다하면 바로 제가 보내는 전화나 카톡같은거 다 개무시해버립니다. 그래도 옛정때문에 나중에 한 번 만나자하면 매번 "니가 밥살거야?" 같이 영화보자하면 "팝콘 콜라 니가 살거야?" 이런식으로 계속 제가 뭘 해주기만 요구하네요. 제가 전화하고 문자보내는건 개무시하고 읽씹해버리면서 자기가 보낸 문자나 전화 못받으면 나중에 전화로 엄청 욕을 하네요. 이 친구랑 아직도 연락하고 지내는 제가 바보일까요? 그래도 한 때 같이 다녔던 친구라 예전을 생각해서는 아직도 친하게 지내고 싶네요..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