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한지알지만

200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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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부도나고만삼년이 지났는데도 혼자자립을 못하고사는 ...

오늘시어머니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사업자대출좀하자고. 사업자명의가 어버니앞으로되었거든요  우린둘다 신불이 되어서 어떻게 할수없어 어머니앞으로 사업자를내고 영업을 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어머니 싫으시다네요  죽을때라도 빚없이 죽고싶으시다고 결론을 내리시고전화를 끊으시네요  정말 막바지인데... 어머니입장이해하고 미안하고 부도낸건 난데라는생각을 하면서도 속상하네요 부도나고 정말 어찌어찌해서 가게를 하고 지금 끌고나가는건데 주방이모도 없이 알바도 없이 정말 열심히 하는데 몰라주네요 돌아가시면 어차피그럴건데 정말 몰라주시네요 .... 며느리가 싫겠죠? 오늘통화해서는 그러시네요 너돈잘벌때는 나를 뭐취급했지않냐? 그랬나봐요 나는 잘한다고 했는데 이제야 서방이 제대로 사는것같은데 에휴 어찌해야하는지 일수도 지치고 빚을갚아나가는것도 힘이드는데 일수이자하느니 대출좀받자는건데 내가 노인네에게 잘못하기는 했나벼 에휴 어째 어떻게 해쳐나가야하는지 한심 이렇게 사는내가 한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