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가 없네요..회사 사장이라는 사람이

이슬맛단무지2016.12.12
조회58

안녕하세요 요근래 눈팅만 하다가

오늘 화나는 일이 있어 글을 써보는

33남자사람입니다

저는 가전제품 배송업무를 하고 있고

10년을 이일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부득이하게 손목을 다쳐 수술을 하고

아직도 아프지만 먹고 살아야하기에

아픈손 참고 한달전부터 새로운 사람과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저희일은 2인1조로 일을 진행하고

일자체가 지입차쪽이라서 지입차주 사장

그리고 보조 업무 저 이렇게 일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최근에 저희 아버지가 너무

편찮으셔서 3~4일정도 일을 쉬었습니다

연속으로 쉰게 아닌 뜨문뜨문 쉬었습니다

오늘도 어쩔 수 없이 아버지 모시느라 쉬었구요

근데 중간에 등급이 좋아졌다
(아실분들은 아시겠지만 고객평가로 등급이 정해져 등급차마다 벌이가 틀려집니다)
라고 문자가 와서

추카한다라고 보내면서 오늘은 누구랑 나갔냐

물어봤죠 그런데 답장온게

'니아부자랑 나갔음'

이딴식으로 왔네요?

나이도 한두살 쳐먹은 사람도 아니고

낼모레면 50되는 사람이 이러고 답장을 보내네요?

별거 아닐수도 있지만 저희 아버지가

심한알콜중독으로 아프신거기에

그리고 누구보다도 저희집 상황을 잘 알고 있는 사람이기에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 오르네요...

이런 사람하고 제가 일을 해야하나요?

내일 출근해서 웃으면서 그런 농담은 심하지 않냐

해야하나요?

참고 넘겨야 하나요?

어떡해 해야할지 판여러분들 조언 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