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동갑 전남자친구가 너무 그립습니다..

띠동갑2016.12.13
조회2,659
안녕하세요 곧 20대중반을 바라보는 여자 입니다
저는 6개월전에 헤어진 띠동갑 남자친구가 있었는데요
아직도 보고싶고 생각 납니다..




3년정도를 만나다가 헤어졌었는데요
서로 결혼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남자는 일에 미쳐 너무 너무 바빴고
연락 또한 잘 되지 않았습니다
하루에 그냥 일어났고 밥먹고있고 이제 집에왔고..
너무 피곤하다 오늘도 너무 힘들었다..
이런 연락이 끝이었습니다
저는항상 섭섭함을 토했고 그는 이해해 주지 않는다며 섭섭해 했었습니다
사실 저는 연애를 하면서도 너무나도 외로웠죠




저희는 장거리 연애중 이었습니다
서울과 부산
저는 학생이라 비용이 부담되어 한달에 한번만 봤습니다.너무 너무 보고싶었는데 그는 일때문에 부산을 와야지만 볼수 있었습니다ㅠㅠ
지금 드는 생각인데 유부남이었나.. 생각이 들기도 하고...하지만 전혀 의심할 그런게 없었기때문에..



여튼 너무 주저리주저리 했네요
그남자는 곧 37살이 됩니다
결혼까지 생각했던 터라 가끔 생각나고 옛날일들이 떠오르네요 ㅠㅠ 그남자가 헤어지자고 했기에 연락 자체를 안했습니다..저에게 마음이 떠난거라 생각하고..
헤어질때도 정말 모질게 대하더라구요
전화로 헤어지자 했었는데
듣고 울었습니다ㅠㅠ 그사람은 잘지내라며 그냥 끊더라구요 이제까지 한 정이 있는데 헤어질땐 그런거 없나봐요



그렇게 나쁘게 대했는데도 왜이리 보고싶은지ㅠㅠ
미쳤죠 저..정신차리겠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