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헤어졌다. 긴 연애기간도 아니였고,추억도 많지않았다. 억지로 이유를만들어가며 너에게 이별을 통보했고 너는 그런나를 붙잡았다. 그럴수록 난 더모진말로 널 밀어냈고 잘한거 하나없는난 오히려 친구에게 너의험담을했다. 너와 사귀면서 난 시간과 돈을 뺏긴다고만 생각했다. 매일 너와 2시간동안 하던통화가 그시간 그당시엔 행복에 겨워 아깝게만생각했다. 넌 평일엔 바빠서 만나지도 못하는날 시간내서 꼬박 전화하고 문자하고 연락했었다. 다른사람을만날땐 누구와 어딜가는지 항상말했다. 집에서 나갈때,도착했을때 도 항상 나에게 먼저 연락하는것을 잊지않았던너 사소한 오해라도생길까봐 안절부절하며 하나부터열까지 설명했던너 자존감낮은 나에게 예쁘단말을 아끼지않았던너 춥지않게 항상 손잡아주고 내가 부끄러워서 눈도 못마주칠때 넌항상날보고있었다 시간이 조금만 늦어도 밖에나간다하면 걱정부터하고 항상 나와함께 하고싶어했던너는 그렇게 마지막까지 나를잡다가 지쳐 놓아버렸다. 너의 고백을 받고 난 줄생각없이 감당할생각만했다 그것이 나에게 축복인줄도 모르고 난 부담스러워했고 주변을 탓하며 나자신의 자격지심을탓하며 그렇게 불같이 마음을 준 너에게 상처를 냈다. 그냥 너와 있었던 공간에만가면 그순간이 하나도 빠짐없이 떠오른다. 다시시작하고싶은 마음도없고 아무감정도없는데 괜히 애틋해진다. 가끔 너와 마주치면 오히려 내가 인상을 찌푸리는것같다. 넌 잘살고있는데 나도 그걸바랐는데 그냥 이게 무슨감정인지도 모르겠고 허전하다. 난 끝까지 미안하다는 말밖에 할수없어 진짜 못난 여자 사랑해줘서 고맙고 잘살아.1
너와 헤어진후
긴 연애기간도 아니였고,추억도 많지않았다.
억지로 이유를만들어가며 너에게 이별을 통보했고
너는 그런나를 붙잡았다.
그럴수록 난 더모진말로 널 밀어냈고
잘한거 하나없는난 오히려 친구에게 너의험담을했다.
너와 사귀면서 난 시간과 돈을 뺏긴다고만 생각했다.
매일 너와 2시간동안 하던통화가 그시간
그당시엔 행복에 겨워 아깝게만생각했다.
넌 평일엔 바빠서 만나지도 못하는날
시간내서 꼬박 전화하고 문자하고 연락했었다.
다른사람을만날땐 누구와 어딜가는지 항상말했다.
집에서 나갈때,도착했을때 도 항상 나에게 먼저
연락하는것을 잊지않았던너
사소한 오해라도생길까봐 안절부절하며
하나부터열까지 설명했던너
자존감낮은 나에게 예쁘단말을 아끼지않았던너
춥지않게 항상 손잡아주고
내가 부끄러워서 눈도 못마주칠때 넌항상날보고있었다
시간이 조금만 늦어도 밖에나간다하면 걱정부터하고
항상 나와함께 하고싶어했던너는
그렇게 마지막까지 나를잡다가 지쳐 놓아버렸다.
너의 고백을 받고 난 줄생각없이 감당할생각만했다
그것이 나에게 축복인줄도 모르고 난 부담스러워했고
주변을 탓하며 나자신의 자격지심을탓하며
그렇게 불같이 마음을 준 너에게 상처를 냈다.
그냥 너와 있었던 공간에만가면 그순간이 하나도 빠짐없이 떠오른다.
다시시작하고싶은 마음도없고 아무감정도없는데
괜히 애틋해진다.
가끔 너와 마주치면 오히려 내가 인상을 찌푸리는것같다.
넌 잘살고있는데 나도 그걸바랐는데
그냥 이게 무슨감정인지도 모르겠고 허전하다.
난 끝까지 미안하다는 말밖에 할수없어
진짜 못난 여자 사랑해줘서 고맙고
잘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