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네이트판 들어왔는데 고민이있어서 글 써~ (편하게 반말체로 할께) 우선 난 올2월 초에 졸업한 20대 취준생이야 졸업과 동시에 3월 중순쯤 취직이됬는데 나하곤 안맞아서 결국 나와버렸어... 맨날 집에서 먹고 뒹굴고 하니깐 2달사이에 살이 엄청쪄서 42.5까지 쪄버렸단말야 (남들이 보기엔 장난하냐고 할수도있는데 난 키가 좀 작아 150살짝 안되는정도?) 심각성을 느끼고 운동을 시작했는데 거의 한달은 유지정도만 되더라고ㅠ (40~42) 그 한달사이에 친구들도 한번보고 치킨도 한번먹고 과일도 많이먹구 (운동끝나면 목말라서 집에있는 수박을많이 먹었어)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4시간씩걷구 일요일엔 먹고싶은건 먹으니깐 딱히 살이 안빠지더라ㅜ 한번은 친구가 광주왔다길래 한번볼려고 시내서 만난적이있었는데 다이어트 하니깐 음식은 조금만 먹을려고 했었단말야? 근데 그날 고기뷔페가서 스파게티조금 고기조금 음료수두컵먹었억ㅋㅋㅋ 그후에 보드겜방가서 음료한잔먹구 노래방가서 캔음료 한개먹고 하니깐 저녁쯤되길래 4명이서 닭갈비3인분 볶음밥2인분 시켜서 먹고 집에가니깐 2키로쪄있더라ㅋㄲㅋ 그후에 다시 죽어라 운동했는데 한달뒤에 이친구가 나보러 우리집까지 온거야 그래서 저녁에 감자탕 대짜리먹고 라면사리조금 먹고 음료 한병먹구 반찬먹고 나가서 카페에서 음료사가지고 겜방을갔는데 그거 다먹으면 살찔까봐 조금먹고 친구줬다? 근데 저녁에 그 친구가기전에 편의점에서 김밥한줄 먹고 집가니깐 1.2키로 쪄있더랔ㅜㅜ 내가 이친구덕분에 한달사이에 3키로 이상을 찐거짘 근데 하필 8월중순에 여름휴가 일정이 잡혀서 또 죽어라 하루에 4시간씩걸었어... 다들 알지? 올 여름에 폭염ㅋㅋㅋㅋ 맞아 나 그때도 밖에 나가서 걸어다녔어ㅋㄱㄲㅋ 살빼야해서 근데 걷기만하니깐 진짜 안빠져서 7월초중순? 그쯤에 헬스등록해서 하루에 3시간씩 운동하니깐 잘빠지더라구 그때부터 음식조절시작한거같아 그후부턴 절때 약속 따위 잡지도않고 운동만해서 8월 중순쯤? 36 목표달성찍었어♡ 1박2일을 위해 죽어라 뺐는데 그날 아침 밀키스얼린거 먹고 휴게소에서 라면 한젓가락 소세지 70퍼센트 먹고 워터파크를 갔는데 놀다보니칸 배고프더라구? 그래서 간단히 혼자 팝콜먹구 (양은 진짜적더라 음료수는 진짜조금있고) 나중에 아는동생이랑 터키아스크먹구 부모님들 오셔서 간단히 강정이랑 떡볶이조금 콜라조금 터키아스크 무슨빵조금 먹고나서 체중재보니 1키로쪘더라ㅋㅋㄱㅋ 글구 저녁에 삼겹살조금 음료조금 반찬조금 먹고 피곤해서 일찍잤는데ㅋㅋㄱ 다음날아침에 복숭아 좀 먹구 라면먹구 초코우유 한컵먹구 나가서 간식으로 요구르트1개 아스크1개 먹구 점심으로 게장 갈치조림 밥절반? 사이다한캔 먹구나서 설사오지게했어ㅋㅋㅋㅋ (배안에서) 화장실갔다와서 자리돌아오니깐 빙수가있기에 빙수조금먹구 잘쉬다가 집왔는데 36 - 38.8 되있더라? ㅋㅋㅋㅋ 심히 놀라웠어 ㅋㅋㅋㅋ 요요 오졌지 근데 그주 토요일에 바리스타셤이 있어가지구 공부하느라 저녁에 빵조금먹구 날밤까다싶히 공부했더니 토요일아침엔 37되있더라ㅋㅋㅋ 그 며칠동안 짜파게티 왕뚜껑 빵 요플레 커피 먹고했는데도 1.8 빠졌어 (하루에 화장실만 1ㅇ번간) 내가 운동을 심하게하고나서 부터 진짜 오줌이 찔끔찔끔 나왔단말야? 약을먹어도 찔끔 물을 많이 먹어도 찔끔했던게 다나와서 빠진거같앸 물론 바리스타셤은 붙었구 집가서 빵이랑 아이스크림 먹구 저녁에 짜장면 볶음밥 먹구하니깐 다시 0.6찌곸 다음날 다시 빠져있더라구 그래서 캔커피 작은거 먹구 저녁에 고기뷔페가서 먹구하니깐 다시 37.5 되버리구ㅠㅠ 딱 여기까지 그날 이후론 잘안빠지더라 운동은 휴가 가기 3일전에 헬스때려치구 한적이없었 는데 하필 또 10월에 친척오빠결혼식 아빠생신 연달아 붙은거야ㅋㅋㅋ 그래서 또 다시 다이어트를 시작했는데 진짜 너무힘들더라 걷는게ㅠ 내가 그땐 바리스타학원 다니고있었거든? 학원끝나면 그 더운낮에 집까지 한시간반을 걸었어ㅜ 심지어 더걸어야 살빠질꺼라고 돌고돌아서 집까지 가구... 결국 금요일 오후까지 34.3이 나왔어 거기서 버텼어야했는데 아빠가 짬뽕 먹으러가자해서 결국 저녁에 짱깨집가서 먹구하니깐 35되버리더라? 정말 그순간 머릿속이 하애지면서 눈물밖에 안나더라고 결국 새벽3시까지 체중계만 몇번올라갔는지 심지어 6시반에 일어나서 아는집가서 체중계빌려서 재보기까지했다? 여기서 눈치챘겠지만 살이 빠지고 나서 체중집착병에 걸려버렸다지ㅜ 근데 우리집 체중계가 병신이라 다른집 체중계랑 숫자가 막 다르게 나오는거야 그래서 더미칠뻔ㅋㄱㅋ 하마트면 결혼식 못갈뻔했는데 결국 가긴갔어 뷔페가서 조금 먹구 (3접시 음료 3컵 디저트) 휴가때 2.8쪘다했자나? 또 겁나찔까봐 확 빼버릴려구 다이어트 오질나게했어 요요심하게올까봐 두려워서... (밥은 밥반공기 반찬조금 아스크림1개) 휴게소에서 호두과자도 먹고 집가서 젤 먼저 옷갈아입구 체중재니깐 1키로불어나있더라~ 담날에 아빠생신이라 또 저녁에 고기먹구 케익먹구 하니깐 36되있더라... 그냥 난 여기서 유지만 되도 행복할꺼같았는데 몸은 그게 싫었나봐 그후부터 체중집착이 더심해져서 나중엔 밥이아니라 고구마만 먹었어... 지금도 고구마만 먹구 고구마 작은거 1개 키위 1개 먹음서 살구있구 지금은 32.4kg 여전히 일요일은 먹구싶은거먹구 다만 조절해서 먹구있어 살찔까봐 내 폰 메모장에는 항상 숫자가 적혀있다? 일주일 체중을 미리적어놔 살찔까봐 두려워서 다들 나보고 해골같다는데 난 그렇게 안보이거든? 거식증인지 생리도 거의 3달째 안해가는중 근데 난 여전히 아직도 다이어트를 하구있어ㅜ 다음주에 크리스마스이브날 언니랑 놀기로해서 치킨먹구싶은것도 참아버렸지.... 사실 나도 어디서 부터 잘못된지 모르겠어 그땐 뚱뚱하니깐 빼야겠다는 생각만들었을뿐 지금은 그냥 체중이 내려가면 기분이좋고 0.1이라도 올라가있음 그거 뺄라고 화장실만 들락거려 차라리 운동을 하라구? 그건 이제 좀힘들어 먹는게 거의없다보니 반병신처럼 침대에만있구 취업도 해야하는데 살찔까봐 겁나구 심지어 살찔까봐 친구들도 4개월동안 안만났어... 체중에 집착을 하기시작해버린거지 진짜 왜 빼야되는진 모르겠는데 빼야될꺼같다? 는 생각이 자쿠들어ㅠㅠ 어떻게 해야할까? 요요 때문이라도 더 빼야 내가 나중에 덜 힘들꺼 같다는 생각이들더라구ㅠㅠ 어디서 부터 잘못된건지... 그냥 요증엔 죽고싶더라구 평생 이렇게 살빠엔 죽는게 더 편할꺼같기두하구.... 글보면 주작아니냐는 댓글도 많이봐서 인증샷 올렸어ㅠ 이건 일요일 오전 체중...
체중집착...
글 써~ (편하게 반말체로 할께)
우선 난 올2월 초에 졸업한 20대 취준생이야
졸업과 동시에 3월 중순쯤 취직이됬는데
나하곤 안맞아서 결국 나와버렸어...
맨날 집에서 먹고 뒹굴고 하니깐 2달사이에
살이 엄청쪄서 42.5까지 쪄버렸단말야
(남들이 보기엔 장난하냐고 할수도있는데
난 키가 좀 작아 150살짝 안되는정도?)
심각성을 느끼고 운동을 시작했는데 거의
한달은 유지정도만 되더라고ㅠ (40~42)
그 한달사이에 친구들도 한번보고 치킨도 한번먹고
과일도 많이먹구 (운동끝나면 목말라서 집에있는
수박을많이 먹었어)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4시간씩걷구 일요일엔
먹고싶은건 먹으니깐 딱히 살이 안빠지더라ㅜ
한번은 친구가 광주왔다길래 한번볼려고 시내서
만난적이있었는데 다이어트 하니깐 음식은 조금만
먹을려고 했었단말야?
근데 그날 고기뷔페가서 스파게티조금 고기조금
음료수두컵먹었억ㅋㅋㅋ
그후에 보드겜방가서 음료한잔먹구
노래방가서 캔음료 한개먹고 하니깐
저녁쯤되길래 4명이서 닭갈비3인분 볶음밥2인분
시켜서 먹고 집에가니깐 2키로쪄있더라ㅋㄲㅋ
그후에 다시 죽어라 운동했는데 한달뒤에 이친구가
나보러 우리집까지 온거야 그래서 저녁에 감자탕
대짜리먹고 라면사리조금 먹고 음료 한병먹구
반찬먹고 나가서 카페에서 음료사가지고 겜방을갔는데
그거 다먹으면 살찔까봐 조금먹고 친구줬다?
근데 저녁에 그 친구가기전에 편의점에서 김밥한줄
먹고 집가니깐 1.2키로 쪄있더랔ㅜㅜ
내가 이친구덕분에 한달사이에 3키로 이상을 찐거짘
근데 하필 8월중순에 여름휴가 일정이 잡혀서
또 죽어라 하루에 4시간씩걸었어...
다들 알지? 올 여름에 폭염ㅋㅋㅋㅋ 맞아 나 그때도
밖에 나가서 걸어다녔어ㅋㄱㄲㅋ 살빼야해서
근데 걷기만하니깐 진짜 안빠져서 7월초중순?
그쯤에 헬스등록해서 하루에 3시간씩 운동하니깐
잘빠지더라구 그때부터 음식조절시작한거같아
그후부턴 절때 약속 따위 잡지도않고 운동만해서
8월 중순쯤? 36 목표달성찍었어♡
1박2일을 위해 죽어라 뺐는데
그날 아침 밀키스얼린거 먹고 휴게소에서 라면 한젓가락
소세지 70퍼센트 먹고 워터파크를 갔는데
놀다보니칸 배고프더라구? 그래서 간단히 혼자
팝콜먹구 (양은 진짜적더라 음료수는 진짜조금있고)
나중에 아는동생이랑 터키아스크먹구
부모님들 오셔서 간단히 강정이랑 떡볶이조금
콜라조금 터키아스크 무슨빵조금 먹고나서
체중재보니 1키로쪘더라ㅋㅋㄱㅋ
글구 저녁에 삼겹살조금 음료조금 반찬조금 먹고
피곤해서 일찍잤는데ㅋㅋㄱ
다음날아침에 복숭아 좀 먹구 라면먹구 초코우유
한컵먹구 나가서 간식으로 요구르트1개 아스크1개
먹구 점심으로 게장 갈치조림 밥절반? 사이다한캔
먹구나서 설사오지게했어ㅋㅋㅋㅋ (배안에서)
화장실갔다와서 자리돌아오니깐 빙수가있기에
빙수조금먹구 잘쉬다가 집왔는데 36 - 38.8 되있더라?
ㅋㅋㅋㅋ 심히 놀라웠어 ㅋㅋㅋㅋ 요요 오졌지
근데 그주 토요일에 바리스타셤이 있어가지구
공부하느라 저녁에 빵조금먹구 날밤까다싶히
공부했더니 토요일아침엔 37되있더라ㅋㅋㅋ
그 며칠동안 짜파게티 왕뚜껑 빵 요플레 커피
먹고했는데도 1.8 빠졌어 (하루에 화장실만 1ㅇ번간)
내가 운동을 심하게하고나서 부터 진짜 오줌이
찔끔찔끔 나왔단말야? 약을먹어도 찔끔 물을 많이
먹어도 찔끔했던게 다나와서 빠진거같앸
물론 바리스타셤은 붙었구 집가서 빵이랑 아이스크림
먹구 저녁에 짜장면 볶음밥 먹구하니깐 다시 0.6찌곸
다음날 다시 빠져있더라구 그래서 캔커피 작은거
먹구 저녁에 고기뷔페가서 먹구하니깐 다시 37.5
되버리구ㅠㅠ 딱 여기까지 그날 이후론 잘안빠지더라
운동은 휴가 가기 3일전에 헬스때려치구 한적이없었
는데 하필 또 10월에 친척오빠결혼식 아빠생신
연달아 붙은거야ㅋㅋㅋ 그래서 또 다시 다이어트를
시작했는데 진짜 너무힘들더라 걷는게ㅠ
내가 그땐 바리스타학원 다니고있었거든?
학원끝나면 그 더운낮에 집까지 한시간반을 걸었어ㅜ
심지어 더걸어야 살빠질꺼라고 돌고돌아서 집까지
가구... 결국 금요일 오후까지 34.3이 나왔어
거기서 버텼어야했는데 아빠가 짬뽕 먹으러가자해서
결국 저녁에 짱깨집가서 먹구하니깐 35되버리더라?
정말 그순간 머릿속이 하애지면서 눈물밖에 안나더라고
결국 새벽3시까지 체중계만 몇번올라갔는지
심지어 6시반에 일어나서 아는집가서 체중계빌려서
재보기까지했다? 여기서 눈치챘겠지만 살이 빠지고
나서 체중집착병에 걸려버렸다지ㅜ
근데 우리집 체중계가 병신이라 다른집 체중계랑
숫자가 막 다르게 나오는거야 그래서 더미칠뻔ㅋㄱㅋ
하마트면 결혼식 못갈뻔했는데 결국 가긴갔어
뷔페가서 조금 먹구 (3접시 음료 3컵 디저트)
휴가때 2.8쪘다했자나? 또 겁나찔까봐 확 빼버릴려구
다이어트 오질나게했어 요요심하게올까봐 두려워서...
(밥은 밥반공기 반찬조금 아스크림1개)
휴게소에서 호두과자도 먹고 집가서 젤 먼저 옷갈아입구
체중재니깐 1키로불어나있더라~
담날에 아빠생신이라 또 저녁에 고기먹구 케익먹구
하니깐 36되있더라... 그냥 난 여기서 유지만 되도
행복할꺼같았는데 몸은 그게 싫었나봐
그후부터 체중집착이 더심해져서 나중엔 밥이아니라
고구마만 먹었어... 지금도 고구마만 먹구
고구마 작은거 1개 키위 1개 먹음서 살구있구
지금은 32.4kg 여전히 일요일은 먹구싶은거먹구
다만 조절해서 먹구있어 살찔까봐
내 폰 메모장에는 항상 숫자가 적혀있다?
일주일 체중을 미리적어놔 살찔까봐 두려워서
다들 나보고 해골같다는데 난 그렇게 안보이거든?
거식증인지 생리도 거의 3달째 안해가는중
근데 난 여전히 아직도 다이어트를 하구있어ㅜ
다음주에 크리스마스이브날 언니랑 놀기로해서
치킨먹구싶은것도 참아버렸지....
사실 나도 어디서 부터 잘못된지 모르겠어
그땐 뚱뚱하니깐 빼야겠다는 생각만들었을뿐
지금은 그냥 체중이 내려가면 기분이좋고
0.1이라도 올라가있음 그거 뺄라고 화장실만
들락거려
차라리 운동을 하라구? 그건 이제 좀힘들어
먹는게 거의없다보니 반병신처럼 침대에만있구
취업도 해야하는데 살찔까봐 겁나구
심지어 살찔까봐 친구들도 4개월동안 안만났어...
체중에 집착을 하기시작해버린거지
진짜 왜 빼야되는진 모르겠는데 빼야될꺼같다?
는 생각이 자쿠들어ㅠㅠ 어떻게 해야할까?
요요 때문이라도 더 빼야 내가 나중에 덜 힘들꺼
같다는 생각이들더라구ㅠㅠ
어디서 부터 잘못된건지...
그냥 요증엔 죽고싶더라구 평생 이렇게 살빠엔
죽는게 더 편할꺼같기두하구....
글보면 주작아니냐는 댓글도 많이봐서
인증샷 올렸어ㅠ
이건 일요일 오전 체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