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에게 얘기해봐도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애도 없는것 같고하니 그냥 오랜만에 한풀이나 해본다.
닌 지금까지 여자한테 대쉬라는걸 제대로 받은 기억이 없다.
아니 내가 대쉬하는걸 겁내는 성격은 아닌데, 난 20년 쯤 살면 남고에서 보낸 3년의 공백기를 제외해도 나 좋다는 한 두명을 만날줄 알았어. 근데 난 지금 여자 번호도 없다. 과 특성상 여자가 극도로 적어서 그런것도 있지만 그게 그 이유의 전부가 될 순 없겠지.
연애경험은 딱 한 번이 전부야. 중딩 때 멋모르고 사겼던 적 한 번. 오래가지도 않았고 스킨쉽도 못해봄.
갓 스무살 되었을 때 내가 좋아했던 여자가 어장치려는 게 보여서 대쉬하다가 바로 발 뺐는데 너무 힘들더라. 사람 마음이라는게 쉽게 사라지진 않잖아.
그래서 속앓이 하다가 결국 난 그 여자가 속한 그룹에서 뒤도 안 돌아보고 나왔고 그게 미련과 증오, 애증, 슬픔이 되어 6개월 동안 우울증에 시달렸다.
그 뒤로 마음의 문을 닫게된 걸까.
난 눈에 띄게 눈치가 없어졌어.
나도 모르게 억지로 거부하는건지는 모르겠는데 여자가 내게 무슨 말과 행동을 해도 친구들이 답답해할 정도로 모른다.
예전엔 그 반대였는데 말이지.
내가 이 얘길 베프에게 하니 좋은 여자를 만나라고 하더라고.
맞는 말이지.
근데 좋은 여자가 날 좋아해서 다가올 확률은 거의 제로일거야.
나라도 당연히 센스있고 눈치빠른 남자가 좋을테니까
대학와서도 여자에게 3번쯤 설렜는데 전부 남친 있거나 해서 마음 접게 되었고 이제는 그냥 아예 설레다가 마음 상하지 않게 철벽 쳐버리는 것 같다.
솔직히 확신을 주는 여자에겐 다가갈 마음이 있어
근데 눈치가 완전히 사라진 탓인지 누가 내게 관심표현을 하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너무 힘들다.
이제 몇 년 후면 나는 아예 솔로로 살기로 마음을 굳히게 되겠지.
최근에도 설레는 일이 있었는데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가 되어 다시 마음 접기를 반복했다.
그..마음 접을 때 심장이 싸아- 하는게 느껴져
지금도 그런데 처음으로 이걸 겪었던 20살 땐 눈물도 나고 그랬는데,
지금은 그냥 마음만 아프다. 적응되어버린걸까
진짜 오랜만에 와서 푸념글이나 쓴다
닌 지금까지 여자한테 대쉬라는걸 제대로 받은 기억이 없다.
아니 내가 대쉬하는걸 겁내는 성격은 아닌데, 난 20년 쯤 살면 남고에서 보낸 3년의 공백기를 제외해도 나 좋다는 한 두명을 만날줄 알았어. 근데 난 지금 여자 번호도 없다. 과 특성상 여자가 극도로 적어서 그런것도 있지만 그게 그 이유의 전부가 될 순 없겠지.
연애경험은 딱 한 번이 전부야. 중딩 때 멋모르고 사겼던 적 한 번. 오래가지도 않았고 스킨쉽도 못해봄.
갓 스무살 되었을 때 내가 좋아했던 여자가 어장치려는 게 보여서 대쉬하다가 바로 발 뺐는데 너무 힘들더라. 사람 마음이라는게 쉽게 사라지진 않잖아.
그래서 속앓이 하다가 결국 난 그 여자가 속한 그룹에서 뒤도 안 돌아보고 나왔고 그게 미련과 증오, 애증, 슬픔이 되어 6개월 동안 우울증에 시달렸다.
그 뒤로 마음의 문을 닫게된 걸까.
난 눈에 띄게 눈치가 없어졌어.
나도 모르게 억지로 거부하는건지는 모르겠는데 여자가 내게 무슨 말과 행동을 해도 친구들이 답답해할 정도로 모른다.
예전엔 그 반대였는데 말이지.
내가 이 얘길 베프에게 하니 좋은 여자를 만나라고 하더라고.
맞는 말이지.
근데 좋은 여자가 날 좋아해서 다가올 확률은 거의 제로일거야.
나라도 당연히 센스있고 눈치빠른 남자가 좋을테니까
대학와서도 여자에게 3번쯤 설렜는데 전부 남친 있거나 해서 마음 접게 되었고 이제는 그냥 아예 설레다가 마음 상하지 않게 철벽 쳐버리는 것 같다.
솔직히 확신을 주는 여자에겐 다가갈 마음이 있어
근데 눈치가 완전히 사라진 탓인지 누가 내게 관심표현을 하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너무 힘들다.
이제 몇 년 후면 나는 아예 솔로로 살기로 마음을 굳히게 되겠지.
최근에도 설레는 일이 있었는데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가 되어 다시 마음 접기를 반복했다.
그..마음 접을 때 심장이 싸아- 하는게 느껴져
지금도 그런데 처음으로 이걸 겪었던 20살 땐 눈물도 나고 그랬는데,
지금은 그냥 마음만 아프다. 적응되어버린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