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여차친구의마음..

2ㄷ2016.12.13
조회427

안녕하세요 헤어진지2달된남자입니다
핸드폰으로 쓰는거라 오타가많을수도있어요
그녀와나이차이는5살차이가나고 친구소개로 만나게
되었습니다..여자친구는 학생이고 저는직장생활을 하는처지였고 서로 2시간이걸리는장거리연애를했습니다. 그래서 주말에만 볼수밖에없었고 여자친구는 그걸 많이 아쉬워했었습니다 저도정말그게너무아쉬웠고요...문제는 여자친구의 술마시면안되는연락문제로많이싸워 홧김에헤어지자하고 한 후 제가 미안하다하고 잘하겠다고 다시돌아와달라고 다시붙잡았습니다..그리고 다시재회를했죠..다시사귀면서정말행복했습니다..내가사람을이렇게좋아할수있나..할정도로사랑했고요..그만큼잘할려고노력도많이했습니다 여자친구도 노력하는 모습을보면서 뿌듯하기도했고요...그런데 몇달뒤..다시 그 문제들이 절힘들게하더라고요...그래서 화도내고..고쳐달라고..많이말하고 싸웠죠..그러다보니..여자친구가권태기가 온거같더라고요...마지막으로헤어지자고할때 이제오빠에대한마음이뭔지모르겠다고..이것저것 해야할것도많고 시간을가지자고
..그래서 붙잡았습니다..너무좋아하고 사랑해서..그런데
미안하다고...잘지내라고하더군요...저도..더이상 잡으면
더멀어지겠다싶어 너도잘지내고 아프지말고 건강하라고.
..그날난생처음으로 사랑하는사람과의이별때문에 울었습니다..그리고 2달이란너무아픈 시간이지나고...다시볼수있는자리가생겨 여자친구와 예기를나눌수있었습니다..제가 너마음흔들리지않게 잘하겠다고다시시작하자고..돌아오라고..했는데..여자친구는 아직 그럴정신이없고..만약다시만나도 오빠가 힘들어할꺼같다고..미안하다고하네요..헤어진2달동안 너무아프고힘들고했었는데..그나마2달이란시간이지나 마음의안정이좀찾아왔었는데..그날..다시헤이진그날로 돌아간듯 아프더군요..잠도못자겠고... 저는 이대로 그녀를 잊어야하는건가요..아님 더기다려봐야하는건가요..너무힘들어 익명으로나마..저랑같으신분이나 그녀와같은상황이시라면 조언좀듣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