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꼭 복수하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1512102016.12.13
조회1,137

안녕하세요 28살 처자입니다
올해 언 1년 만난 남자친구와 헤어진후 임신 사실을
알게되었고 그이후 전남친에게 테스트기 사진이며
초음파사진을 카톡으로 보냈구요 전화도 안받고
카톡도 읽씹입니다.. 무슨말이라도 하라고 당장 죽고싶고
뛰여내리고 싶은 사람은 나인데 왜 니가 도망가냐고
카톡으로 얘길해도 전화도 안받고 카톡도 읽씹...
공중전화로 전화해도 안받더라구요 그렇게 11월 18일
그 이후 지옥같은 나날을 보내고있었어요
그래 게도 힘들거야 자기도 힘들어해서 그럴꺼야
조금만 참으면 연락이 오겠지 하며 기다렸네요...
수술하는 그주 월요일 친구가 마지못해 목요일에 수술하니 같이올수있음 와주고 그게아니면 죽이라도 아니면
연락이라도 좀 하라고 애 불쌍하지도 않냐고 (제가 다
감수하고 혼자 해결할려고했거든요) 어떻게 사람이
이럴수가 있냐고 문자를 보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수술날 12월 1일 아침에 문자가 왔습니다 언제어디서하냐구요 친구가 일이 바빠 문자를 늦게보았고 전 이미 아침에
수술을 하고 나온 상태였어요 제가 이미 수술을 했으니
죽이라도 사서 가라고 했다합니다 그이후로도 한번도 연락이 없네요... 병원에선 저보고 나중에 수정이 안될수도 있다고 자궁내벽이 너무 약해졌고 얇다고 후에 임신이 될가능성이 일반인에 비해 너무 낮다고 하셨어요...
몸도 마음도 지쳐갈때쯤 듣기 싫어도 게 소식을 듣게 되더군요 많이 힘들어한다고 모임어플같은거 깔아서 사람도 만나고 맨날 술만먹는다 하더라구요 오늘 뭐에 홀렸는지
느낌이 와서 있는 어플을 다 찾아 깔았습니다 역시나...
제가 봐야하지 말아야할 판도라 상자를 열였더군요
그렇게 겔 이해하고 용서할려고했던 내 자신이 비참하고
치욕스럽더라구요 제가 임신했다고 사실을 알리고 난 그날도 그 모임에 나가 술을 먹고 여자와 남자와 여울리며
놀았고 수술하는 전날 당일날도 그 모임에 주기적으로
나가 어울리며 술을 먹었네요... 손발이 부들부들 떨리고
분이 치밀어 오르더라구요 전 그렇게 11월18일부터 수술
하는 날 12월 1일까지 기다리고 기다렸는데 겐 아무렇지
않게 술을 퍼마시고 놀러다닌것만 생각하면 치가 떨립니다 딱 더도말고 덜도말고 제가 아픈만큼 괴롭혀주고 싶어요 방법이 없을까요.... 최악의 상황엔 저만 이렇게 비참할수없어 둘다 비참해지는 방법이 있네요 그건 아주 최후에 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괴롭히고 복수해줄려구요
좋은 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제인생 이렇게 송두리째 빼앗아놓고 잘웃고 잘지내는
것만 봐도 억울해서 잠도안옵니다.. 더 화가 나는건
그 시간내에 겔 이해할려했고 용서를 할려했다는 제 자신
에게 화가 많이 나네요.... 부탁드립니다 복수할 방법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