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한데 돈달라고한거 잘못인가요?

ㅡㅡ2016.12.13
조회19,075
저희 시아버님은 장애3급이십니다. 보험도 시부,시모 하나도없어요 보험있던걸 해약하고 다른쪽으로 알아보시는도중 시부는 뇌출혈로쓰러졌죠 어머님도 돈없다고 자식들이 해주겠지싶어 보험을두분다 해약하셨어요
그러다 제가 시집와서 이러다 큰돈들까바 최소한의 보험이라도 찾아봤어요 자식들도 알아보시도않던보험을..다안될거라 생각했어요
보험사마다 기준이다르니 아는지인한데 묻고 또묻고 서류떼러 혼자 두시간거리걸리는곳까지 가서 서류떼고 혼자발광ㅈ을했죠
시모는 당뇨에 비만에 위장약까지드셔서 겨우겨우찾아낸곳이 생명쪽 암보험 시부는 장애인이라 다 안된다고했지만 화재쪽에 상해보험가입되었어요
근데..문제는 여기서..시부가 오른팔 마비라 아들이 대신서명했고 전화오면 아버님싸인했다고 해야 가입된다고 전화잘받으시라고했거늘..아들이했다는한마디에 모든게물거품이되었죠
해약되었다고 아버님이 그렇게 말했다니까 시모가 너네아버지는 전화도 안왔고 그런말한적없다는데 알아보라며 짜증이란짜증을다내시고 저한데 화를 내는거예요 저도 짜증났죠 미안하다 알아본다고했는데 미안하다 이런말은안하고 똑바로알아봤냐 녹음한거들어봤냐 하시길래 저도 화가나서 왜 어머님은 아버님이 애기했을거란생각을 안하냐고 화재같이 큰회사가 본인허락도없이 해약했을꺼냐고 저도 목소리가 높아졌습니다
화재보험설계사가 아는동생이라 저희일로 한달쉬게되었어요
달에 300정도버는앤데 집안사정압니다 어느정도 보상을해야할것같아 시댁에 50마넌달랬죠 시모가 그런것도 줘야되냐길래 책임을좀지셨으면좋겠다했어요 물론저희도50보태서 100줬거든요 시모가 신랑한데 저한데 서운하다면서 하소연하는데
저는 평소에도 시부모님한데 경제적으로관해 불만이있긴했습니다 시부모님은 말만하면 아들들이 다해주니 그냥 말만하십니다 결혼도 했고 각 가정을 꾸미야된다는것도없이 아직도 말만하십니다 돈은 아들들이 내면되지 하십니다 저는 그게불만이었어요 책임도 지시려하지않고 너거일은 너거가알아서해라시면서 이번일도 그래요 모르면 말이라도하지말지 임신초기인데 신경을써서그런지 피가비쳐서 병원다녔습니다 그일이 터지고 제가 한짓이 먼가싶기도하고 혼자 쑈한것같고 해줘도욕먹을일을 왜했나싶고 사실 마음이변하게되었어요 시댁일에관해서는 신경도쓰고싶지않고 가기도싫네요 아직도 저 원망하시지 미안해하진않으세요
저땜에 안줘도 될 돈을줬다고생각하세요

돈 달라한거 잘못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