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갑자기 그런생각이 들어서 글써봅니다.이제 20대후반인데 뭐랄까 의욕이 없달까 사는게 엄청 무의미한거같아요제가 예전에 우울증이 심하게 와서 병원다니면서 약도 먹고 했었는데그때는 막 살기도 싫고 모든 일이 다 짜증나고 다 내탓같고 그런 느낌이었는데지금은 뭐랄까 오늘하루도 그냥 사는구나 라는 느낌이에요친구들 만나는것도 점점 귀찮아지고 집에있는게 더 편하더라구요우울증왔을땐 신체적으로나 심적으로 엄청 힘든 직업이었어요너무 지쳐서 지금은 전공이랑 전혀 상관없이 작은회사에 경리로 일하는중이에요힘든일도 별로 없고 (아니 사실은 그냥 일이 별로 없어요)터치하는분도 없고 (사무실에 다른 직원들이 거의 없어요 현장직이라...)그래서 그런지 예전에는 휘몰아치는 폭풍같았다면 지금은 그냥 잔잔한느낌?나이가 들어서그런건지 이젠 술도 별로 먹고싶지도 않고(예전엔 친구들만나면 밤새 술마시고 떠들고 놀았는데)또 남자친구도 예전엔 없으면 아 생기고싶다~ 이런맘이었는데...이젠 뭐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생기면 귀찮은거같은 생각이 커지네요)원래는 성격이 사람들 많은데 좋아하고 조용한곳보다는 시끌벅적한 곳이 좋고 뭐든 시간남으면 취미생활을 찾던지 아니면 친구들을 만나던지 혼자라도 구경하고다니던지했는데이젠 그런것도 귀찮고 집이 최고인거같아요 저만 그런건지.... 이게 집순이의 초기증상인건지 감이 안잡히네요 ㅋㅋㅋㅋ집에가고싶다.... 131
20대후반 다들어떻게 지내요?
그냥 갑자기 그런생각이 들어서 글써봅니다.
이제 20대후반인데 뭐랄까 의욕이 없달까 사는게 엄청 무의미한거같아요
제가 예전에 우울증이 심하게 와서 병원다니면서 약도 먹고 했었는데
그때는 막 살기도 싫고 모든 일이 다 짜증나고 다 내탓같고 그런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뭐랄까 오늘하루도 그냥 사는구나 라는 느낌이에요
친구들 만나는것도 점점 귀찮아지고 집에있는게 더 편하더라구요
우울증왔을땐 신체적으로나 심적으로 엄청 힘든 직업이었어요
너무 지쳐서 지금은 전공이랑 전혀 상관없이 작은회사에 경리로 일하는중이에요
힘든일도 별로 없고 (아니 사실은 그냥 일이 별로 없어요)
터치하는분도 없고 (사무실에 다른 직원들이 거의 없어요 현장직이라...)
그래서 그런지 예전에는 휘몰아치는 폭풍같았다면 지금은 그냥 잔잔한느낌?
나이가 들어서그런건지 이젠 술도 별로 먹고싶지도 않고
(예전엔 친구들만나면 밤새 술마시고 떠들고 놀았는데)
또 남자친구도 예전엔 없으면 아 생기고싶다~ 이런맘이었는데...
이젠 뭐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생기면 귀찮은거같은 생각이 커지네요)
원래는 성격이 사람들 많은데 좋아하고 조용한곳보다는 시끌벅적한 곳이 좋고
뭐든 시간남으면 취미생활을 찾던지 아니면 친구들을 만나던지 혼자라도 구경하고다니던지했는데
이젠 그런것도 귀찮고 집이 최고인거같아요
저만 그런건지.... 이게 집순이의 초기증상인건지 감이 안잡히네요 ㅋㅋㅋㅋ
집에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