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요즘 변비땜에 힘들어하길래 뭔가 특별한 이벤트를 해주고 싶어서 플랜을 짰습니다. 인사똥에 있는 놀이똥산이라는 곳에 같이 가기로 한 것. 플랜을 친구들한테 말했더니 이별각이라고.... 뺨 안맞으면 다행이라고... 그래도 사나이가 칼을 뽑았으면 무라도 베어야죠.. 친구들 의견 무시하고 강행. 먼저 인사동에서 준비해둔 유산균약이랑 돌아다니다 발견한 귀여운 아이템들을 가지고 대기! 쇼핑백은 ㅋㅋㅋㅋㅋ 돌아다니다가 저 혼자 빵터져서.. 원래 준비해 간 거 버리고 구매 ㅋ 계단부터 밀려오는 똥의 기운. 여기서 알바하면 똥의 요정이 됨.ㅜ 시작점인데 이렇게 엉덩이들이 벽에 달려있음. 만지면 엉덩이별로 다른 방구소리... 바람도.. 나옴..ㅋ 문제의 엉덩이. 여친한테 꼭 10번 만지라고 했다가 뺨 맞을뻔 한거 그래도 등짝정도로 끝남. 그날은 패딩 입어서 안아팠음. 디테일한 부분을 확대한 짤도 올리고 싶지만.. 볼사람은 내가 확대 안해줘도 볼꺼기 때문에 패스. 첫 난관. 들어올땐 맘대로 들어와도 나갈땐 맘대로 못한다는 말처럼 다음 코스로 가려면 여길 지나가야함. 옛날 사람들은 줄을 저렇게 팽팽하게 해두고 '뒷처리'를 했었다고 나한테도 해보라함.. ㅜ 웅.장. 그냥은 못 지나가게 장애물이 있음 ㅠㅠ.. 앉아서, 서서 지나가는거 있으니까 취향대로 이동하면 뎀.ㅋ 타지에서 고생하시는 엘리자베스 여왕님.. 확실친 않지만 목에 걸린 지페나.. 얼굴이나 그분이 맞는거 같음.. 맞음. 두 왕들 사이에 있는 매화틀에 똥이.. (조선시대 왕 똥을 매화라 부름) 여기부터 똥들과의 만남을 시작함. 이 방이 포토존인거 같음. 사진 찍을 수 있게 저런식으로 되어 있는게 몇개 있었음. 심지어 셀카 찍으라고 폰 거치대도 있음.ㅋ 사진에서 왼쪽에 보이는 변기에는 %&*$#@한게 들어있............. ..너무 강렬해서.. 스포 불가. ㄹㅇ 혐...... 똥이 이곳 저곳에.. 똥파리 디테일 까지 ㅋ 하이라이트! 이름도 길고 멋진 꿀렁꿀렁 응가 만들기 어드밴처. 미로형 코스인데 우리가 직접 음식물이 되어서 소화가 된다는 컨셉... 여기 안은 사진을 못찍게 되어있음. 어두운 미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들어갔다 나오시면 땀을 쫙 빼게 되는데... 저만 당할 수 없으니 내용은 비밀..ㅋ 마지막 변기통 빠지는 부분은 미끄럼틀을 타게 되는데... 거의 수직 하강;;; 심약하신분들은 무서울 수도 있음..ㅠ 끝은 흔하디 흔한 동전 던져 소원빌기 컨셉 ㅋ 입장할 때 똥요정님이 50원씩 주는데 이걸 던지면 됨 ㅋ 이중에 베스트 요강이 세개쯤 있는데 여친님을 위해 골인 시켰더니 신나는 음악이 흘러나옴.ㅋ 그리구 동전 넣은 사람은 세레머니 해야함..... 아직 끝나지 않은 똥들과의 만남. 나오는 길에 있는 기념품점은 패스 ㅋㅋ 마무리 찰진 멘트. 이상 놀이똥산 탐방기 였습니다. 마무리를 어떻게 하지.... 흠... 마무리는.... 똥빵으루~~~ p.s 여친이랑은 주말에 만나고 아직 못만나봄.
인사동 놀이똥산 탐방기
여친이 요즘 변비땜에 힘들어하길래 뭔가 특별한 이벤트를 해주고 싶어서 플랜을 짰습니다.
인사똥에 있는 놀이똥산이라는 곳에 같이 가기로 한 것.
플랜을 친구들한테 말했더니 이별각이라고.... 뺨 안맞으면 다행이라고...
그래도 사나이가 칼을 뽑았으면 무라도 베어야죠.. 친구들 의견 무시하고 강행.
먼저 인사동에서 준비해둔 유산균약이랑 돌아다니다 발견한 귀여운 아이템들을 가지고 대기!
쇼핑백은 ㅋㅋㅋㅋㅋ 돌아다니다가 저 혼자 빵터져서.. 원래 준비해 간 거 버리고 구매 ㅋ
계단부터 밀려오는 똥의 기운.
여기서 알바하면 똥의 요정이 됨.ㅜ
시작점인데 이렇게 엉덩이들이 벽에 달려있음.
만지면 엉덩이별로 다른 방구소리...
바람도.. 나옴..ㅋ
문제의 엉덩이.
여친한테 꼭 10번 만지라고 했다가 뺨 맞을뻔 한거 그래도 등짝정도로 끝남.
그날은 패딩 입어서 안아팠음.
디테일한 부분을 확대한 짤도 올리고 싶지만.. 볼사람은 내가 확대 안해줘도 볼꺼기 때문에 패스.
첫 난관.
들어올땐 맘대로 들어와도 나갈땐 맘대로 못한다는 말처럼
다음 코스로 가려면 여길 지나가야함.
옛날 사람들은 줄을 저렇게 팽팽하게 해두고 '뒷처리'를 했었다고 나한테도 해보라함.. ㅜ
웅.장.
그냥은 못 지나가게 장애물이 있음 ㅠㅠ..
앉아서, 서서 지나가는거 있으니까 취향대로 이동하면 뎀.ㅋ
타지에서 고생하시는 엘리자베스 여왕님..
확실친 않지만 목에 걸린 지페나.. 얼굴이나 그분이 맞는거 같음.. 맞음.
두 왕들 사이에 있는 매화틀에 똥이.. (조선시대 왕 똥을 매화라 부름)
여기부터 똥들과의 만남을 시작함.
이 방이 포토존인거 같음.
사진 찍을 수 있게 저런식으로 되어 있는게 몇개 있었음.
심지어 셀카 찍으라고 폰 거치대도 있음.ㅋ
사진에서 왼쪽에 보이는 변기에는 %&*$#@한게 들어있.............
..너무 강렬해서.. 스포 불가.
ㄹㅇ 혐......
똥이 이곳 저곳에.. 똥파리 디테일 까지 ㅋ
하이라이트! 이름도 길고 멋진 꿀렁꿀렁 응가 만들기 어드밴처.
미로형 코스인데 우리가 직접 음식물이 되어서 소화가 된다는 컨셉...
여기 안은 사진을 못찍게 되어있음.
어두운 미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들어갔다 나오시면 땀을 쫙 빼게 되는데... 저만 당할 수 없으니 내용은 비밀..ㅋ
마지막 변기통 빠지는 부분은 미끄럼틀을 타게 되는데... 거의 수직 하강;;;
심약하신분들은 무서울 수도 있음..ㅠ
끝은 흔하디 흔한 동전 던져 소원빌기 컨셉 ㅋ
입장할 때 똥요정님이 50원씩 주는데 이걸 던지면 됨 ㅋ
이중에 베스트 요강이 세개쯤 있는데 여친님을 위해 골인 시켰더니 신나는 음악이 흘러나옴.ㅋ
그리구 동전 넣은 사람은 세레머니 해야함.....
아직 끝나지 않은 똥들과의 만남.
나오는 길에 있는 기념품점은 패스 ㅋㅋ
마무리 찰진 멘트.
이상 놀이똥산 탐방기 였습니다.
마무리를 어떻게 하지....
흠... 마무리는....
똥빵으루~~~
p.s 여친이랑은 주말에 만나고 아직 못만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