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범한 20대 여자사람입니다!
판만 몇년째 보고있었는데..제가 회원가입까지해서
글을 쓸일이 있을줄 몰랐네요..ㅠ어디말할곳이 딱히 없어서..ㅠ연애두 마니 안해본 여자라ㅜ방탈죄송해요
꼭 조언부탁드려요!!부탁드립니다!
모바일 양해부탁드려요ㅜㅜ뒤죽박죽일수도..ㅎ
이 일의 시작은 갑작스레 성사된 커플모임이었습니다.
평소 남친이 질투와 의심이 심한데 하루는
제 카톡을 보고서 ♡가온♡ 은 누구냐고
짜증아닌 짜증을 부렸어요 장난이 좀 섞이긴 했지만..
가온이는 실명은 아니고..ㅋ제 여사친인데 프로필이 친구 남친이라 남자인줄 알고 신경쓰였나봅니다..
얼마전 그 가온이라는 친구를 만났는데 가온이한테
너의 프사땜시 남친이랑 투닥거렸다!라고 하니
이참에 부르라고 하더라구요?
오해도 풀겸 제 남친도 볼겸해서요..
친구남친두 부르겠다고 한 상황이였습니다..
친구남친은 이미 전에 본 사이고 제가 현남친과 연애하기전에 조언해준분이라 맘편히 보겠다싶어 알겠다고
했습니다!
(친구남친분은 편하게 친남이라 부를게요!)
그리고 제 남친먼저와서 술집에 3명이 같이 있다가
친남도 온다고해서 친구가 친구남친 데리러 온다고 나갔는데 둘이 도착하자마자 표정이 안좋더라고여..ㄷㄷ
특히 친남은 자리에 앉자 가만히 있길래
제 남친이 술을 따라드리려고 했더니
"저는 신경쓰지 말고 말씀들 나누세요"
라고하고 정말 화난표정으로 말도 안하고 앉아만 계시는거예요.....하...ㅜㅜㅡㅜㅜ
진짜 남친한테도 미안하고 친구눈치도 보이고 친남눈치도 보이고...적막이 흐르고..미치겠는겁니다..
태어나서 그리 불편한 자리 처음..ㅋㅋ
속으로..'아..ㅈ됐다..'고 생각하며 분위기를 풀어보고자
일단 먼저 친남분께 계속 말을 걸었죠..
식사는 하고 오셨어요?/일하고오시느라 힘드시죠? 등
근데 다 단답하시더라고여...아씨ㅜㅜㅜㅜ
그때 친구가 눈치가 보였는지 친남기분풀어주려고
저희 커플에게 있던 얘기를 하며 제 남친이 프사보고
질투했다는 얘기를 꺼냈습니다..
아! 그전에!!
가온이라는 친구를 만나기 직전에도
제 남친한테 가온이 만나러갈거라고 하니
"잘생긴가온이랑 데이트 잘 해라!"라고 하며 질투햇거든여 걔가 여잔지 남잔지 내가 어떻게 아냐면서..
이 얘기도 친구한테 했더니 친남이 자기 잘생겼다구
하면 진짜좋아하겠다고 했거든요ㅋㅋ
그 얘기가 생각나서 저는 친남기분 좀 풀어드릴겸
친구가 얘기하는거 보태서
"제 남자친구가 프사보고 잘생겼다고 엄청 질투했어요!"
라고 했어요 남친도 분위기 맞출겸 같이 옹호하면서
"형님이 잘생기셔서 그래요 "라고했죠
사실 진짜 잘생긴건아니고..평범남..?
제 남친이 더 잘생겼어요ㅜ 객관적으로!
여튼 그리고서
"오빠가 다 잘생기셔서 그런거예여 어떡하실거예요 오빠"라고 얘기를 했는데 갑자기 남친이 책상 밑에서 제
허벅지를 꼬집는겁니다...저는 사실 뭐가 문제인지 몰랐어요..남친도 분위기상 눈치보고 같이 띄워줬으니..
근데 내가 너무 띄워줬나싶어 그만했어요 어차피 친남도 계속 화난얼굴로 있어서 제가 빡쳐서 관뒀지만..
그리고서 그냥 분위기 똥망되서 친구랑 얘기하는데 친남하고 남친 한두번 얘기했어요 근데 중간중간 저 째려보고 "넌 이따가봐"그러는 겁니다..
친구커플 다 있는 자리에서요..
그거보고 또 친구가 눈치보고
"남친분 화나셨나보다ㅜ"라길래
제가 허벅지 쓰담하면서 왜그랭~ㅠ
라고 라고 했더니 정색하면서 손을 탁 쳐버리는 겁니다.
쓰다보니 또 화나네..아오
그러고선 좀 이따가는 "니가 뭘잘못했는지 몰라?"라고 하는겁니다..진심 1도 모르겄는디
일단"왜 그걸 여기서 얘기해 나중에 얘기해"라고 했습니다 가뜩이나 똥망한자리 더 말아먹기 싫고
친구와 친남앞에서 싸우는것도 말도 안되고
민폐니까요..
그래놓고 또 지가 대충 풀리니까 닭다리를
제 접시에 주고 먹여주더라고요..ㅡㅡ
뭐하자는건지 진짜..
일단 분위기상 계속 웃으면서 받아줬어요
사실 친남이 계속 화난표정으로 말몇마디 안하고
남친도 저러고 앉아있으니 이 남자들이 여자친구체면 상황 장소 안가리고 왜저러나 빡이쳐서 상 다 엎고
나오고 싶었는데 일단 꾹꾹참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남친하고 얘기했는데 뭐때문에그러냐
내가 계속 친남 잘생겼다고 해서 화났냐
분위기때문에 그런거 너도 알지 않느냐 라고했더니
아니래요 자기도 분위기때문에 그런거 안대요..
근데 왜그러냐고 했더니
제가 친남한테 오빠라고안하고 콧소리로
오빵이라고 했다면서 화를내는겁니다..
진짜 어안이 벙벙했어요..
제가 일부로그런거도 아니고 꼬실려고 한것도아니고
전 진심 그냥 평소대로 말한거라 뭐가 문제인지도
몰랐는데 제가 저랬다는 겁니다..진짜 어이가없..
문론 남친은 질투할수도 있고 저도모르게 그런걸수는
있는데 전 진짜 그냥 평소말투라 몰랐고 일부로
그런거도아니고 제가보기엔 애교 없었거든여..
친구도 너 그냥 평소같았는데 라고 하고요..
사실 저번에도 저한테 왜 딴남자한테 애교스럽게 말하냐 왜 끼부리냐 하지말아라 라고 한적이 있는데..
그게 남친이랑 전화하면서 택시탄적이 잇는데
택시기사아저씨께
"오른쪽으로 가주세요"라고 하는 말을 듣고 저한테
끼부리면서 말하지 말아라 라고 한겁니다..
그 이외에는 일절 어떤 남자와도 같이있는거 대화하는거 한번도 못봤어요..전화하면서 택시 두번탔는데 두번다 저렇게 말했어요..누가보면 애교가 뿜뿜하는줄..
근데 제가 저런건 고쳐줄수있어요 남친이 싫다니까!
진짜 저한테 문제가 있는걸수도 있으니까!
근데 제가 화나는건 꼭 그 자리에서 저따구로
행동했어야하는겁니다...
손 탁쳐버리면서 여친 무안주고...
째려보고..친구도 눈치보게 만들고...꼬집고..
가뜩이나 싸한분위기 심지어 룸이여서 적막했는데
더 싸늘하게 만들고..
그 자리에서 싸우자는 식의 태도 당장 사과를 받아내야
직성이 풀리는건지...아오...
제가 자리가 자리인 만큼 이따가 얘기하자고 해도
계속 째려보고 뭘잘못했는지 뭘라? 이러고...
사실 평소 성격때문에 불안해서 다른 사람들이랑 같이 안보려했는데 혹시나 했더니역시나였습니다..
저 자리에서 꼭 그랬어야 했던걸까요?
저였다면 자리분위기와 남친체면 생각해서 꾹 참고
나중에 얘기했을겁니다... 제가 남친 이해못하는건가요?
저는 우선 저 일 때문에 남친에게 너무 실망하고
저런 사람하고 오래만나기 싫다는 생각에 각자 시간을 갖자라고 얘기한 상태입니다..
남친은 왜 자기가 사과해야되냐고 하네요
자긴 잘못한거 없다고..자기 싫어하는 짓을 왜하냐고..알겠고 미안한데 일부로 그런거도 아니고
꼭 그자리에서 그랬어야했는지..
제가 친구남친때문에 더더더더더 빡쳐서 예민한건지
모르겟네요..아 둘다 진짜 여친생각들안하고
뭐하자는건지 모르겠어요..
맘같아선 친구커플도 깨져버렸음..
두 남자들 때문에 아오..
사실 그냥 헤어지려고 했는데 친남풀어주려다가
이리되었다고 생각하니 친남한테 빡치고 억울하고
괜히 친남때문에 헤어지는것같아서
남친한테 좀 미안해서 맘이 변해 글써봤어요..
조언 부탁드립니다ㅠ
커플모임중 "오빠"아닌"오빵"이라했다고서 화내는 남친
판만 몇년째 보고있었는데..제가 회원가입까지해서
글을 쓸일이 있을줄 몰랐네요..ㅠ어디말할곳이 딱히 없어서..ㅠ연애두 마니 안해본 여자라ㅜ방탈죄송해요
꼭 조언부탁드려요!!부탁드립니다!
모바일 양해부탁드려요ㅜㅜ뒤죽박죽일수도..ㅎ
이 일의 시작은 갑작스레 성사된 커플모임이었습니다.
평소 남친이 질투와 의심이 심한데 하루는
제 카톡을 보고서 ♡가온♡ 은 누구냐고
짜증아닌 짜증을 부렸어요 장난이 좀 섞이긴 했지만..
가온이는 실명은 아니고..ㅋ제 여사친인데 프로필이 친구 남친이라 남자인줄 알고 신경쓰였나봅니다..
얼마전 그 가온이라는 친구를 만났는데 가온이한테
너의 프사땜시 남친이랑 투닥거렸다!라고 하니
이참에 부르라고 하더라구요?
오해도 풀겸 제 남친도 볼겸해서요..
친구남친두 부르겠다고 한 상황이였습니다..
친구남친은 이미 전에 본 사이고 제가 현남친과 연애하기전에 조언해준분이라 맘편히 보겠다싶어 알겠다고
했습니다!
(친구남친분은 편하게 친남이라 부를게요!)
그리고 제 남친먼저와서 술집에 3명이 같이 있다가
친남도 온다고해서 친구가 친구남친 데리러 온다고 나갔는데 둘이 도착하자마자 표정이 안좋더라고여..ㄷㄷ
특히 친남은 자리에 앉자 가만히 있길래
제 남친이 술을 따라드리려고 했더니
"저는 신경쓰지 말고 말씀들 나누세요"
라고하고 정말 화난표정으로 말도 안하고 앉아만 계시는거예요.....하...ㅜㅜㅡㅜㅜ
진짜 남친한테도 미안하고 친구눈치도 보이고 친남눈치도 보이고...적막이 흐르고..미치겠는겁니다..
태어나서 그리 불편한 자리 처음..ㅋㅋ
속으로..'아..ㅈ됐다..'고 생각하며 분위기를 풀어보고자
일단 먼저 친남분께 계속 말을 걸었죠..
식사는 하고 오셨어요?/일하고오시느라 힘드시죠? 등
근데 다 단답하시더라고여...아씨ㅜㅜㅜㅜ
그때 친구가 눈치가 보였는지 친남기분풀어주려고
저희 커플에게 있던 얘기를 하며 제 남친이 프사보고
질투했다는 얘기를 꺼냈습니다..
아! 그전에!!
가온이라는 친구를 만나기 직전에도
제 남친한테 가온이 만나러갈거라고 하니
"잘생긴가온이랑 데이트 잘 해라!"라고 하며 질투햇거든여 걔가 여잔지 남잔지 내가 어떻게 아냐면서..
이 얘기도 친구한테 했더니 친남이 자기 잘생겼다구
하면 진짜좋아하겠다고 했거든요ㅋㅋ
그 얘기가 생각나서 저는 친남기분 좀 풀어드릴겸
친구가 얘기하는거 보태서
"제 남자친구가 프사보고 잘생겼다고 엄청 질투했어요!"
라고 했어요 남친도 분위기 맞출겸 같이 옹호하면서
"형님이 잘생기셔서 그래요 "라고했죠
사실 진짜 잘생긴건아니고..평범남..?
제 남친이 더 잘생겼어요ㅜ 객관적으로!
여튼 그리고서
"오빠가 다 잘생기셔서 그런거예여 어떡하실거예요 오빠"라고 얘기를 했는데 갑자기 남친이 책상 밑에서 제
허벅지를 꼬집는겁니다...저는 사실 뭐가 문제인지 몰랐어요..남친도 분위기상 눈치보고 같이 띄워줬으니..
근데 내가 너무 띄워줬나싶어 그만했어요 어차피 친남도 계속 화난얼굴로 있어서 제가 빡쳐서 관뒀지만..
그리고서 그냥 분위기 똥망되서 친구랑 얘기하는데 친남하고 남친 한두번 얘기했어요 근데 중간중간 저 째려보고 "넌 이따가봐"그러는 겁니다..
친구커플 다 있는 자리에서요..
그거보고 또 친구가 눈치보고
"남친분 화나셨나보다ㅜ"라길래
제가 허벅지 쓰담하면서 왜그랭~ㅠ
라고 라고 했더니 정색하면서 손을 탁 쳐버리는 겁니다.
쓰다보니 또 화나네..아오
그러고선 좀 이따가는 "니가 뭘잘못했는지 몰라?"라고 하는겁니다..진심 1도 모르겄는디
일단"왜 그걸 여기서 얘기해 나중에 얘기해"라고 했습니다 가뜩이나 똥망한자리 더 말아먹기 싫고
친구와 친남앞에서 싸우는것도 말도 안되고
민폐니까요..
그래놓고 또 지가 대충 풀리니까 닭다리를
제 접시에 주고 먹여주더라고요..ㅡㅡ
뭐하자는건지 진짜..
일단 분위기상 계속 웃으면서 받아줬어요
사실 친남이 계속 화난표정으로 말몇마디 안하고
남친도 저러고 앉아있으니 이 남자들이 여자친구체면 상황 장소 안가리고 왜저러나 빡이쳐서 상 다 엎고
나오고 싶었는데 일단 꾹꾹참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남친하고 얘기했는데 뭐때문에그러냐
내가 계속 친남 잘생겼다고 해서 화났냐
분위기때문에 그런거 너도 알지 않느냐 라고했더니
아니래요 자기도 분위기때문에 그런거 안대요..
근데 왜그러냐고 했더니
제가 친남한테 오빠라고안하고 콧소리로
오빵이라고 했다면서 화를내는겁니다..
진짜 어안이 벙벙했어요..
제가 일부로그런거도 아니고 꼬실려고 한것도아니고
전 진심 그냥 평소대로 말한거라 뭐가 문제인지도
몰랐는데 제가 저랬다는 겁니다..진짜 어이가없..
문론 남친은 질투할수도 있고 저도모르게 그런걸수는
있는데 전 진짜 그냥 평소말투라 몰랐고 일부로
그런거도아니고 제가보기엔 애교 없었거든여..
친구도 너 그냥 평소같았는데 라고 하고요..
사실 저번에도 저한테 왜 딴남자한테 애교스럽게 말하냐 왜 끼부리냐 하지말아라 라고 한적이 있는데..
그게 남친이랑 전화하면서 택시탄적이 잇는데
택시기사아저씨께
"오른쪽으로 가주세요"라고 하는 말을 듣고 저한테
끼부리면서 말하지 말아라 라고 한겁니다..
그 이외에는 일절 어떤 남자와도 같이있는거 대화하는거 한번도 못봤어요..전화하면서 택시 두번탔는데 두번다 저렇게 말했어요..누가보면 애교가 뿜뿜하는줄..
근데 제가 저런건 고쳐줄수있어요 남친이 싫다니까!
진짜 저한테 문제가 있는걸수도 있으니까!
근데 제가 화나는건 꼭 그 자리에서 저따구로
행동했어야하는겁니다...
손 탁쳐버리면서 여친 무안주고...
째려보고..친구도 눈치보게 만들고...꼬집고..
가뜩이나 싸한분위기 심지어 룸이여서 적막했는데
더 싸늘하게 만들고..
그 자리에서 싸우자는 식의 태도 당장 사과를 받아내야
직성이 풀리는건지...아오...
제가 자리가 자리인 만큼 이따가 얘기하자고 해도
계속 째려보고 뭘잘못했는지 뭘라? 이러고...
사실 평소 성격때문에 불안해서 다른 사람들이랑 같이 안보려했는데 혹시나 했더니역시나였습니다..
저 자리에서 꼭 그랬어야 했던걸까요?
저였다면 자리분위기와 남친체면 생각해서 꾹 참고
나중에 얘기했을겁니다... 제가 남친 이해못하는건가요?
저는 우선 저 일 때문에 남친에게 너무 실망하고
저런 사람하고 오래만나기 싫다는 생각에 각자 시간을 갖자라고 얘기한 상태입니다..
남친은 왜 자기가 사과해야되냐고 하네요
자긴 잘못한거 없다고..자기 싫어하는 짓을 왜하냐고..알겠고 미안한데 일부로 그런거도 아니고
꼭 그자리에서 그랬어야했는지..
제가 친구남친때문에 더더더더더 빡쳐서 예민한건지
모르겟네요..아 둘다 진짜 여친생각들안하고
뭐하자는건지 모르겠어요..
맘같아선 친구커플도 깨져버렸음..
두 남자들 때문에 아오..
사실 그냥 헤어지려고 했는데 친남풀어주려다가
이리되었다고 생각하니 친남한테 빡치고 억울하고
괜히 친남때문에 헤어지는것같아서
남친한테 좀 미안해서 맘이 변해 글써봤어요..
조언 부탁드립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