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때문에 죽고싶어요

2016.12.14
조회1,751

물론 저도잘못있습니다 근데제가 분노를못참고 엄마한테대들기시작한것도 애초에원인은 엄마입니다 엄마가 어릴때부터 사소한것에 화내고 욕하고 그러지만않았어도 전 착한딸로남았을거에요.. 초딩때 단원평가 한개틀린거가지고 눈까리칼로 파버려서 눈이안보여서 공부못하는 불쌍한애들 줘버린다니 .. 제가 어릴때 왕따당했을때도 보통엄마들은 위로해주지않나요? 저희엄마는 꼴좋다 ㅇㅇㅇ한테 왕따당한주제에 집에서는 입만쳐살아가지고 ㅉㅉ 이런식으로 말합니다 현재엄마랑아빠는 따로살고 엄마저 언니 셋이삽니다 아빠가 생활비다대주고요 ..
엄마는 매일아줌마들이랑놀러다니거나 친구들만나고 저랑싸우면 툭하면 밥안해주고.. 또 머리카락흘린다건가 옷장에 엄마가접어놓은 그대로 옷 안해놓으면 욕으로 또 시작합니다 휴 그리고엄마랑 아빠가 따로살게된 가장큰원인이 2년전에 엄마가 동창회에서 만난 남자인 친구분이랑 사적으로 연락하고 만나고 친하게지냇는데 화장실애서 숨어서 문닫고 웃으면서 전화하는데 아빠가들으셧어요 그래서완전크게싸우고.. 그후애도 그남자분이엄마한테 지갑,목도리, 맛있는음식..등등 많이사주시고 사적으로둘이 차타고 만나고 그런건 바람에 속하는거아닌가요? 카톡몰래봤는데 이름도 ☆이렇게 되잇어요 .. 아빠가 요새도니네엄마 동창회갔다가 밤늦게들어오냐? 이렇개물어보실적에도 그래도우리엄마라고 휴.. 또일크개만들기싫어서 아니 안나간다고 거짓말쳐주고 엄마쪽 식구들한테는 엄마랑그남자 얘기 하나도 안했어요..



밑에는 엄마와나눈 문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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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가 한달용돈 2만원도 제대로 안준상태여서 제가 언니랑제가 상장같은거 받을때 같이받은 문상을 들고 영화보러간상탠데 집애와보니 비번을 바꿔났습니다 ㅋㅋ 제가비번 가르쳐달라고한 상태고요..

▽이건 엄마랑싸우고 또분노조절을 못하고 학원갈시간에 주차장애서 한시간?넘게 울다가 아빠네집으로갔어요 (아빠랑 엄마는 따로삼)

▽엄마랑 또 크개싸우다가 제가화나서 집을나오면서 문을 쎄게?닫았는데 고장난모양입니다

▽엄마가 학원회비결제해라고 카드를 줬는데 저는 그걸엄마한테 돌려줫다생각햇는데 엄마는 안받았대요 그런데 또 ㅆ자 욕으로부터 시작해서 완전 오만욕을다하길래 나도 홧김애 줫다고 말햇는데 알고보니제가갖고잇엇내요..하핫

▽집에 검은슬립온이 두개있습니다 시험끝난날 한개를 신고갔는데 시내에 도착하자마자 친구폰으로엄마가문자왔습니다 (제폰이 배터리가다되서 꺼진상태) 00이 폰꺼져잇는데 급한일이니깐 당장 전화해라고해줘 이렇게왔길래 먼일인가 걱정이되어 바로전화했더니 받자마자 욕합니다
-ㅁㅊ년아 내신발 왜 쳐 신고가는데 당장온나 좋은말할때
-? 그거엄마신발인줄몰랐다 똑같이생겨서
-개소리하지말고 당장온나 지금나도나가야댄다 안오면 두고바라 어째하는지 니화장품 옷 다버릴태니깐

이래서 놀지도못하고 바로택시타고 왓습니다 휴

▽이건가장최근.. 시험전날 공부하고있는데 엄마한테전화가와서 받았더니 다짜고짜 욕+성질입니다 봉투에 넣어둔 5만원권 짜리 80만원중에 75만원밖에 없다는겁니다.. 전진짜 맹세코 가져가지않았는데 언니는 이런짓할사람이아니고 니밖에없다는 겁니다 진짜억울하고 죽고싶었습니다 그냥 오만욕다합니다 전또 화가머리끝까지나고 눈앞이안보이고 화를 풀기시작합니다 집애서 소리엄청지르고 인형짤라서 솜을 거실바닥에 풀었습니다 제가생각해도 저가 정말이상해진거같네요 시험공부? 못했습니다 유리멘탈에 이렇게한번화나면 아무것도못합니다..

▽ 오늘학교마치고와보니 제가어제 화났을때 인형잘랐던짓을 똑같이해놧내요 ㅋㅋㅋㅋ제인형 3개를 가위로 눈알까지다잘라서 제방에 솜으로 도배를해놧네요 파우치도 다 던져놓고요 죽고싶어요

이런엄마와제 관계 돌이킬수없겠죠? 그냥 엄마는 저희 아빠 언니도 인정한 정신병자수준...다혈질에 이중인격자이고요 저는 엄마랑살면서 점점 엄마와있을땐 엄마처럼 됩니다 (밖에나가면 정상) 미치겠고요 죽고싶어요 엄마때문에 자살생각이 한두번이아닙니다 물론 저도엄마한테 막나가는욕설과 보통가정의 모녀지간사이엔 할수없는심한말 했습니다 그래도 제입장이 한번만되신다면 이해할수잇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