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을왔으면 그집안에 대를이어줘야하나요??

ㅡㅡ2016.12.14
조회11,190
시부모님이 남편이 아직애낳기 싫다는데도 저한테만 압박해요 같이 있어도 저만 쳐다보고 남편은 우리아직안낳을거야 얘기해도 저한테만 뭐라하는데
돈모아야한다 준비안됐다 최대한 얘기하는데도 막무가내로 화내고 그러시네요

자꾸이러니까 내가 이집에 애낳아주려고 결혼했나 자괴감이 들어서....

의무인가요? 안낳을거아닌데 이렇게 떠밀리니까 반항심도 생기고ㅡㅡ

어떻게 말해야하나요??

댓글 12

ㅁㅁ오래 전

Best왕족인가봐요? ㅋㅋㅋㅋ

ㅇㅇ오래 전

Best뭔 대는 맨날 며느리만 갈궈.ㅡㅡ씨받이 구했나. 글고 밑에분. 은혜는 남편이 갚아야지 왜 며느리한테 난리래요?크게 봐서 며느리도 자식이라고 쳐도 자기아들한테는 별말도 못하면서 며느리한테만 저러는거 좀 아니지 않아요?

오래 전

요즘 '대'라는게 의미가 있긴 한가? 자꾸 대 따지는 시집이면 걍 그냥 애 성 여자성으로 주고싶은 마음이 확 들음. 손주는 양쪽의 손주인데 시집들은 왜그리 자기집대라고 강조하는거임? 어이가없음. 낳는건 여자가 낳는데 왜 시집의 애만 되는거야? 양가의 애지! 자꾸 우리집안의 대 몇대손 등등 대대 거리는 남자들,시집들때문에 요즘 더더욱 애 성을 여자성으로 주려는 의견이 많아지는게 팩트임.

유렌시아오래 전

유모차 하나도 200인데 사주실거죠?

오래 전

님이 신랑한테 애는 좀 있다 낳자라고 말한줄 알아서 저럼~

허허오래 전

저한테 말하지말고 남편한테 말하세요라고 말해요. 무슨 대단한 집안이라고 대를 잇나 요즘세상에. 딸놓으면 난리날 집안일세 ㅉㅉ 그런집안은 답없음 ㅡㅡ

ㅜㅜ오래 전

매번 똑같이 이건 이미 저희 부부가 상의해서 결정한거예요. 저희가 알아서 할께요. 화내던지 말던지..냅둬요. 뭐라고하면 어머님이 키워주실거예요? 저희 능력안되서 미루는거잖아요 하고 매번 그렇게 철벽치세요.

ㅇㅇ오래 전

묘지에다 뭍고 제사 지낼때나 필요한거지. 지금처럼 화장해서 납골당에 모시는 시대에 무슨 대? 하나,둘만 낳아 딸만 있는 집도 수두룩하고...내 나이 40대초반인데 우리 윗대나 제사 지내지 우리나이대만 해도 제사 지내는 사람 별로없다. 부모님 살아계시고 그 분들이 제사지내니 따라하는거지.우리 부모도 돌아가시면 납골당행인데 죽어서 무슨 제사밥을 얼마나 얻어먹겠다고 대를 이어서 아들타령일꼬.

ㅁㅁ오래 전

왕족인가봐요? ㅋㅋㅋㅋ

ㅎㅎ오래 전

준비되면 천천히 가질생각이니 제발 그만좀 말씀하시라고하세요 딱잘라서 ! 그후에도 또 얘기나오면 남편한테 얘기하라고하세요 그리고 부르석요 여보~~~~어머님이 할말있으시데~~

두아이엄마오래 전

전 어르신들 및 주위사람들이 셋째 낳으라고 얘기하시네요. 딸만 둘이라.. 그럼 전 딱 한마디 애아빠한테 말씀하세요. 난 낳고 싶은데 남편이 싫다고 한다고 몇번 얘기하니까 이제 저한테는 아무 말씀 안하세요

ㅇㅇ오래 전

남편은 뭘해요? 지네엄마는 본인이 막아야지. 애낳는기계도아니고 지 와이프한테 개소리듣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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