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살 아이 둘 키우는데 남편은 야근이 잦은 편이라 평일엔 9~10시 넘어 퇴근합니다.
주말에도 토는 무조건 출근이고 일 많으면 일욜출근도 한달에 한번꼴 있구요.
문제는 아이들이 내내 놀다 밤 10시쯤 넘어 둘다 잠드는데 전 그때까지 전쟁도 그런 전쟁이 없어요
둘째보면서 집안일 해놓고 4시에 큰애 하원하면 그때부터 놀이 식사준비 먹이기 치우기 씻기기 오롯이 혼자 몫이니 애들 잠들면 그저 쉬고 싶어요.
그냥 암것도 않고 누워서 쉬고만 싶은데 그제야 퇴근한 남편은 한번하자고 들이댑니다.
남편은 남자고 본능이 있으니 당연히 이해합니다. 욕구는요. 하지만 제가 조금도 그 생각이 안 납니다.
아예 안할순 없으니 백번 양보해서 한달에 한두번 합니다.
그것도 전 진짜 귀찮은거 억지로 참고 맞춰주는건데 남편의 욕구엔 택도 없습니다.
이렇게 산지 2년이 넘다보니 욕구불만이 극에 달했다고 합니다.
요즘같아선 여자라도 만들어서 풀고싶다고합니다.
근데 문제는 그런 말을 들어도 하기가 싫다는 겁니다.
정말 조금도 성욕이 생기지 않아요.
남편이 이 문제로 너무 힘들다는데 어쩌면 좋을까요
근데 맞춰주기엔 제가 너무 힘드네요 ..
남편이 근무시간이 길어 도움이 못되지만 아이들에게 정말 자상하고 쉬는날엔 가사며 육아며 잘 하는 좋은 사람입니다.
차라리 나쁜남편이면 욕이나 할텐데 너무 고마운 사람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욕이 안생겨서 너무 미안하고 힘드네요.
부부관계때문에 이혼위기
아이둘 키우는 30대 주부입니다.
남편은 30대후반, 저는 중반입니다.
다른게 아니라 요새 부부관계때문에 자주 싸우고 있어요.
4.2살 아이 둘 키우는데 남편은 야근이 잦은 편이라 평일엔 9~10시 넘어 퇴근합니다.
주말에도 토는 무조건 출근이고 일 많으면 일욜출근도 한달에 한번꼴 있구요.
문제는 아이들이 내내 놀다 밤 10시쯤 넘어 둘다 잠드는데 전 그때까지 전쟁도 그런 전쟁이 없어요
둘째보면서 집안일 해놓고 4시에 큰애 하원하면 그때부터 놀이 식사준비 먹이기 치우기 씻기기 오롯이 혼자 몫이니 애들 잠들면 그저 쉬고 싶어요.
그냥 암것도 않고 누워서 쉬고만 싶은데 그제야 퇴근한 남편은 한번하자고 들이댑니다.
남편은 남자고 본능이 있으니 당연히 이해합니다. 욕구는요. 하지만 제가 조금도 그 생각이 안 납니다.
아예 안할순 없으니 백번 양보해서 한달에 한두번 합니다.
그것도 전 진짜 귀찮은거 억지로 참고 맞춰주는건데 남편의 욕구엔 택도 없습니다.
이렇게 산지 2년이 넘다보니 욕구불만이 극에 달했다고 합니다.
요즘같아선 여자라도 만들어서 풀고싶다고합니다.
근데 문제는 그런 말을 들어도 하기가 싫다는 겁니다.
정말 조금도 성욕이 생기지 않아요.
남편이 이 문제로 너무 힘들다는데 어쩌면 좋을까요
근데 맞춰주기엔 제가 너무 힘드네요 ..
남편이 근무시간이 길어 도움이 못되지만 아이들에게 정말 자상하고 쉬는날엔 가사며 육아며 잘 하는 좋은 사람입니다.
차라리 나쁜남편이면 욕이나 할텐데 너무 고마운 사람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욕이 안생겨서 너무 미안하고 힘드네요.
그냥 만사가 다 귀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