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에게 여자들이 자꾸 접근하고 대쉬해요

ㅇㅇ2016.12.15
조회781
저도 어디가서 얼굴 딸린다는 소리 안듣고 살았는데요...




오히려 저도 고백 많이받고 예쁘단 소리듣고 살았는데



그래서 해볼만하겠다하고 만만해서 이러는건 아닌거같은데...



남자친구가 엄청 입벌어질만큼 잘생겼진 않지만 쨋든 잘생겼어요




주변에서는 몇번 제가 더 아깝단 소리듣거나 대부분이 둘이 잘 어울린다는 소리듣고 사귀는데




문제는 그게 아니잖아요. 사람은 유혹에 약한 동물이라 제가 어떻게 생겼든 옆에서 계속 찌르면 바람이 날 확률이 큰 존재인데(확률상입니다....확언아닙니다)



여자들이 자꾸 남자친구한테 대쉬를 해요...


카톡프사에 사회생활하닌깐 여친있다는 티도 내기 싫어하는데 이게 화내기도 애매한게 원래 그런 사람에다가(전여친하고도 이거때문에 디지게 싸우고 집착이 상상을 초월했다 하더라구요.) 사람들하고 만나면 여자친구 있다는 이야기도 곧잘해서 저인간 바람피려고 숨기나 이런 상황이 아닌거같아서요..




자존감이 낮아진다거나 집착을 한다거나 그러진 않는데 신경거슬리는거 있잖아요...싸우게 되진않고 저 혼자 이럴바엔 헤어져버릴까 고민하고 하지만 아직은 좋은데 어떻게 하지 고민하고 갈팡질팡해요.



저는 첫번째 남자친구가 헌신하고 뒷바라지 다했는데도 질린다고 바람피워서 바람이 제 양보불가능한 마지노선이거든요. 얼굴, 능력 이런건 다 제쳐도...




저는 집순이에 공부하느라 주변사람도 안만나고 그래서 이성친구가 하나도 없는데다 귀찮은거 엄청 싫어해서 제 친한친구나 남친외에 카톡하는거 귀찮아해서 철벽까지치는데, 남자친구는 직장다니고 사람만나는거 좋아해서 사람을 접할기회가 많아요...



근데 남자가 단답하고 그래도 좋다고 다가오는거 보면...


저희가 엄청 먼 장거리긴 해요 편도4시간이요. 또 제가 핸드폰 검사도 안해서 막 저지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라



제가 어떤식으로 남자친구한테 요구하거나 아니면 제가 어떤 행동을 취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