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시어머니생신상 이후 어떻게하면좋을까요?

따옷2016.12.15
조회54,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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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글을쓰고.

생각보다 많은분들이 해주신

댓글을 보며 남편과 얘기를

아니 족?을 쳤습니다

한3시간가량 ..ㅋㅋ

원래 결혼후 나가서먹기로 형님이한건데

이번만먹자해서

상차린게 화근이엿네요

오늘 저녁에 집들이는

부엌에서 의자갓다놓고 감시만할테니

남편이 다 하라고 했어요

하면잘하니까 한다네요

지금 자신감붙어잇어요

사실 시어머니생신때도 제가앉기전에안앉고

숟가락도 동시에 떠서 제먹는거보고

먹고 설거지도 다해주던사람이라

이 정도하기로하고

이번이후는 집에 사람부르지말자했습니다

사실 남편생각해서 오시라한건데...





반대로 제형제를 남편이 너무욕하면

저도기분이나쁠거같아

또다시 시누들이 그런얘기하면

확실히 제편에서서 쉴드쳐주고

그런얘기는 또옮기지않고

중간역할 잘해달라 얘기했습니다


이번뿐 아니라

살면서 더한일도 있을테니

그때마다 내공을 더 길러

잘헤쳐 나가야겠어요

댓글 남겨주신 모든분들

정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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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0월 초결혼하고 내년까지 집들이 밀려있는

새댁입니다ㅠ

저는 20대중반, 제 남편과는 8살차이가나고,

남편은 3남매 중 중간으로

위아래로 누나.여동생이 있습니다

위 제목대로

시어머니생신상 가족 다모여 미역국만끓여놓고

회뜨고고기굽고 간소하게 집에서 해드렷습니다

일절 시댁 살이 아직까진없습니다

그런데 어제 남편이 누나동생과 술을마신후
(근처에 다들삽니다)

여동생이 말하길 시어머니생신때

제 인상이 안좋았다며

빨리 집에 우리가 갔으면하는 표정이였다고

나는 오빠집에 놀러간건데 좀 불편했었다고합니다



그날 남편과 말다툼이 있었고

그게 얼굴에 까지 비친거 같아

그런거같은데

내일모레면 형제들만모여 또집들이를합니다

제가어떤표정을 지어야하나요

고민입니다

참고로 시댁식구들은 모두으샤으샤하는분위기이고

저는 적응을 못하겠습니다. 무슨말을하면

어리다고할거같아서 그냥 이야기에 호응하는정도입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