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보라고 올리는거야

활력소2016.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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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이거 꼭봤으면 좋겠다
너가 나이거 하는거 아니까 그냥 꼭보고
혼자 펑펑울어라

우리 작년 빼빼로데이에 만나서 탄천을 걸어가다 내가 고백했지 웃는얼굴로 승락해줬고 정말 힘들고 아프기도 한시간이였는데 오늘헤어지니까 아프진않아도
안타깝고 보고싶다 와정말 미치겠네 ㅋㅋㅋ
너미워 나는 사랑도퍼줬고 데이트비용조차 다 내가 냈지 뭐 넌 돈이 없었으니까 사랑했으니까 뭐든걸 이해할수있었어 화도잘안냈어 내가 화낼상황에 항상 너가화내고 내가사과했지 내가 잘못하면 개잡듯잡고 서울성남 학생한텐 어려운 장거리연애였어 그냥 무턱대고 사랑하니까 되겠지 했나봐 나도 어렷고 너도 어렷다 수요일에싸우고 목요일에 헤어졌는데
너는 알겠는지 모르겠지만 수요일은 400일이였어 내가 독감으로 만나러가지 못하니 너가 모른척한건가 그냥 한없이 미운데
차인주제에 한없이 보고싶고 보고싶다 자고일어나면 짠 뻥이야 이럴거같고 너무매정하게 너무나 생각없게 날 버려버린넌데도 널 아직도 사랑해 참 많이보고싶다 11월11일은 항상 눈물이 날거같아 그냥 하염없이 너가보고싶네